>> 낡은 로봇이 쓰러질때 작은소년에게 평화를 전해 주리로다<<
아이를 키워보면
아니면 나 자신도
그렇게까지 아끼는것 같진 않은데 늘 손에 쥐어져있는 장난감 혹은 인형 이 있어요
고장나서 ,낡아서 버릴라치면 난리 부르스가 납니다.
여러 말로 달래고 꾀여도 갑자기 없었던 장난감에 지가 이름을 붙여 버리지못하게 합니다.
로봇이 쓰러질때는 수명을 다했기에 이젠 리모컨이든 밧데리교체해줘도
형상으론 로봇이나 기능을 못하는 물건이 된것이겠네요
서두에 제 아이 어릴적을 회상해보며 썻듯이
이 사태에서는 뚱딴지스럽게 작동 안하는 상황으로 떼쓰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장난감으로 교체하여(같은것이 없는 경우) 감언이설로
낡은것보다 새것의 장점을 설명과 작동상황을 보여주며
이전 장난감과 괴리감을 갖게하여 치우게되는
그러나 잊었다 싶을때 그 장난감을 갖고오라하면 세상 무너짐이 발생하죠
아 그래도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구요
신서로 가서 소년에게 평화를 전해줌은
선물이죠 (참 단순하다 그쵸?)
선물의 사물수
16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
풀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풀이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둥이님의 풀이는 항상 신선해요.
잘읽고 갑니다. 행운을 안으세요...
행운은 같이 나눠야 좋아요
"구름위에붉은집"님에게도 행운이 안기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