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애니팡2가 나왔답니다. ㅎㅎ
아직도 애니팡을 하는 사람은 어르신이라 놀리기도 하지만
애니팡2는 신상이랍니다. ^^
호기심에 한 단계 한 단계씩 올라가다보니 하루에도 몇 번이나 폰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제가 보였습니다.
쌓여 있는 책은 6권인데 아직 한 권도 다 못 읽고 반납연장을 하면서 한심스럽게 모하고 있는건지~~;;;
애니팡, 애니팡2, 사천성 돌아가면서 한 판 뛰고 나면 한 시간은 훌쩍 지나간답니다. ㅎ
요근래 몇 일을 시간날 때 마다 두드리다 보니
이젠 조금 멈춰봐야할 때가 온 듯합니다.
어제의 반으로 오늘을
오늘의 반으로 내일을
그 다음은 아주 가끔 심심할 때만 게임을 하려합니다. (하루에 한 번?? ㅎㅎ)
실천~~~~~~~~~~~~^^
힝~~~~~~~
@안드레이 누가그린솜씬지. 잘그렸네요
@찬미1 아마 본인이 그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ㅎ
@사월에 ㅋㅋㅋㅋ
인기남 이신데
누가 그려 줬을지도
ㅋㅋㅋ
@냥이냥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튼실하고
인기 많고
잘 생겼고
돈(?)도 많고 ㅎㅎㅎ
하니 누가 그려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시력이 안좋아지는것 같이서 각종 게임을 은퇴했습니다
시력 감퇴가 느껴질 때 쯤되면 저도 그만둬야지요.ㅎ
잘 하셨어요.
게임 땜에 열받아서 화면 큰 노트2로 바꿈 ㅋㅋ
아주 잘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