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창작수준이 떨어지는 작품을 왜 언론이 보도해야 하는가
전과 4범에
총체적 잡범으로 시법리스크 범벅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자신이
이 한국의 모든 언론을 싸잡아
“여러분은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으냐.
이런 여러분은 왜 보호받아야 하느냐”라며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고
미친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여
국민의 원성과 빈축을 샀다.
이재명의 이러한 언행은
거만하고 야비하기 짝이 없으며
‘여의도 대통령’이란
같잖은 악명까지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란 발언은
준비한 원고엔 없었다고 하는데
원고에 있건 없건
이재명이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본인 입으로 표현한 것이니
비판과 비난을 받아 마땅한 것인데
이재명의 충성스런 개인
어느 덜떨어진 인간은
“권력에 순치된 언론을 랩도그
(lapdog·무릎에 앉히는 소형견)라고들
하지 않느냐”며
이재명을 적극 비호하며
이 사건 수사의 문제점을
언론이 제대로 지적하지(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는데
이재명이 제 입으로
‘검찰의 창작수준(능력)이 떨어진다’고
비판을 했는데
언론이 얼마나 할 일이 없어서
창작수준이 떨어지는 작품을
어떻게
기사로 보도를 하겠는가?
지난 3월 12일
曺國혁신당(曺國당) 대표 曺國이
이른바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曺國을 향해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고
비난을 했는데
지금
이재명이 막무가내로 해대는 짓거리가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이
아니겠는가! ‘
쌍방울의 불법 대북송금’ 관련자인
이화영에게
사법부가 9년 6개월 징역에 벌금 2억 5천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하니까
검찰은
몸통인 이재명을 불구속기소로
재판에 넘기자
이재명은
자기의 명운이 다한 것을 느꼈는지
아니 이재명이
법꾸라지인 변호사이니까
정치적 생명이 끝났음을 직감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14일자 정치면에
「이재명 이번엔 언론 탓
“검찰의 애완견 돼 대북송금 조작”」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기사를 요약하면
“이재명은 14일 검찰이
‘쌍방울 그룹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
자신을
제3자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한 데 대해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면서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부르며
이 사건 수사의 문제점을
언론이
제대로 지적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법조계에선
‘이재명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일부 주장만 골라
검찰과 법원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는데
이재명은
‘오늘은 언론인 여러분께 제가 한 말씀 드리겠다……
국정원 기밀 보고서가 맞겠나,
아니면
조폭 출신으로
부도덕한 사업가(김성태)의 말이 맞느냐’면서
“(언론인)여러분은 진실을 보도하기는커녕,
마치
검찰의 애완견처럼 주는 정보 받아서
열심히 왜곡 조작하고 있지 않으냐”며
애꿎은
언론에게 분풀이를 하고
책임을 지우며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참람한 추태까지 연출하였다.
문재인 정권 때
법무부 장관이던
추미애의 무식한 월권행위와
문재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시녀의 행위로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반목이
극에 달했을 때
정치계와 법조계 그리고 야당에서
이성윤(서울중앙지검장)을 포함한
다수의 검사들이
문재인의 애완견으로 활동했다는 말이
자주 언론을 탔고
국민의 입에서도 자주 회자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재명의 악랄한 헛소리처럼 ‘
언론이 검찰의 애완견’이란 말은
그 누구도 입에 담지 않았으며
단지 이재명이
자신의 추악하고
엄청난 사법리스크르를 벗어나기 위한
권모술수요 흑색선전을 위한
이재명 개인의 생각일 뿐이어서
미친개도
이재명의 이런 같잖은 헛소리를 믿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 정권 때 검찰은
문재인의 애완견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2년 동안 탈탈 털어도 혐의가 없어
수사담당 검사가
‘혐의 없음’으로 종결을 짓자고
수차례
이성윤에게 결재를 올렸지만
이성윤이
끝까지 결재를 미루었고
22대 총선에서
이성윤이 전북 전주시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자마자
‘검건희 종합특검법’을 제출한 것이
그 증거인 것이다.
결국
문재인의 충실한 개였던
기회주의자 이성윤이
이재명의 개가 된 것은
그쪽 사람만이 누를 수 있는
특권이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언론이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표현한
미친개가 짓는 무식한 짓거리가
일파만파가 되었는데도
이재명의 저질 비난과
비판의
당사자인 언론의 반응은 이외로 조용하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고
다라워서 피한다”는 말처럼
이재명의 미친개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짓거리가
하도 ㅠ같잖고
가소로워서ㅏ 입을 닫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재명과 그의 충성스런 개들인
친명계와 민주당원
그리고
개딸들의 치졸하고
참람한 공격을 받는 것이 귀찮아
상대하기조차 싫어서일까?
이재명의 언론에 대한 망언에 대하여
여당인 국민의힘은
“전형적인 범죄자가 내뱉은 희대의 망언”이라며,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법치를 산산조각 내고 언론을 길들이면서
권력을 동원해
감옥행을 피하려는 행태는
전형적인 범죄자의 모습이며,
이제명의 말대로
자신의 범죄 혐의가
'정치 검찰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면
당당하게
수사와 재판에 임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는데
이재명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물에 빠진 놈이 살기 위해
찌푸리기라도 잡으려는’ 행태이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의 특성’을 그대로 나타낸 것이다.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의 망언에 대하여
“진실이 드러날수록
이 대표는 감옥이 두려운가 보다.
뜬금없이
언론까지 매도하며
'검찰의 애완견'이라는 극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귀를 의심케 하는
희대의 망언”이라면서
“자신의 죄를 면하기 힘드니
특검으로
수사기관과 사법 체계마저 흔들고 길들이려 한다.
경찰, 검찰을 넘어
사법부마저
오직 자기 충견으로 만들겠다는 속셈인 것이며,
결국
이 대표의 희대의 망언은
언론에 대한 모욕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다.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제왕적 권력자라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이 대표는 총선 압승 후
특검과 탄핵으로
검사, 판사들을 공갈·협박하더니,
이제는
언론까지 겁박하기 시작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에 대해
언론은
법원의 판결과
검찰의 기소 사실을 보도했을 뿐”이라면서
“언론 전체를 싸잡아
‘검찰의 개’라고 비난하는 조폭 같은 막말을 들으면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하겠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니경원 의원은
“언론을 애완견이라 말하는 이재명 대표,
독재자 예행연습인가”라며
“중대 범죄의 실체를 국민께 전하는 언론을
애완견으로 매도한 이재명 대표는
정파와 이념을 넘어,
기본 수준을 의심케 한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검사 탄핵까지 운운하며 검찰을 겁박하고
재판부를 압박하는 것을 넘어
이제는 언론까지 협박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앞장서서 지휘하는
이재명 대표는
법치의 적이자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의 화신”이라고 비난하면서
“이재명의 치부를 드러내는 보도를 하면
애완견이고,
이재명과 민주당 편드는 보도를 해야만
언론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인가.
이재명 대표 한 명에
대한민국 전체가 농락당하고 있다.
참으로
서글프고 화나는 현실”이라고도 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曺國당과
나머지 미니 정당들은
이재명의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란 망언에
일언반구의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모두
이재명과 같은
종북좌파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고
오직
자신만 살아남기 위해
온갖
추악한 짓거리를 찾아가며 행도하는
좀비보다 더 더럽고
도덕·윤리·인성을 헌신짝처럼 던져버린
참담한 이재명에게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을 들려주면
이재명은 과연 1%라도 수긍을 할까?
조선 건국의 초석을 다진 무학대사를
“대사는 돼지처럼 보인다”고
태조 이성계가 농담을 하자,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말의 의미를
이재명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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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눈에는 개만 보인다는 말이군요 ㅎㅎㅎ참 황당한 일입니다 그래도 활보하는 모습이 장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