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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좋아하는걸 하지말라구?
구현. 추천 0 조회 217 24.04.22 15: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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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16:07

    첫댓글 힘든일 후에 산에가시니 조심하셔야 겠네요.
    몸이 경직된 상태라 자칫 무리할 수 있거든요
    내가 좋아하는것 먹고 싶은 것은 대다수 '하지말라'고 하니
    참 답답합니다.

  • 작성자 24.04.22 18:00

    산에가도 둘레길만 걸으니
    위험할것도 없는데 꽃이피어있으니 꽃가루때문에 알러지생긴다고 못가게 하네요.

  • 24.04.22 16:17

    한참 등산할땐 비오는것 보고도 출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젊은때 우천으로 거르기 싫었기 때문이지요 이젠 등산은 무리인것 같아 가까운 야산만 오르니 무리없이
    좋습니다

  • 작성자 24.04.22 18:04

    저도 비가오나 눈이오나20년을 한결같이 산에다닌덕에 지금은 많이건강해 졌읍니다.

  • 24.04.22 19:14

    가능하면 등산보다
    야산을 걸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내 몸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 작성자 24.04.22 19:16

    산에오른지 오래 되었읍니다.
    지금은 둘레길만 그것도 의사샘 말듣느라7.000보 걸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24.04.22 20:53

    의사샘 말을 다 무시할수는 없고 ...
    해도 몸조심은 하셔야 됩니다
    넘 무리하시면 아니되옵니다
    무슨일을 하시든 조금씩 줄여서 하시기를요 ...

  • 작성자 24.04.22 21:05

    될수있으면7.000보이상은 안걸으려해요.
    내일 병원 잘다녀오세요.
    하느님의빽이 있으니 넘 걱정마시구요.
    기도하는사람도 있다는걸 기억해줘요.

  • 24.04.23 00:54

    지금막 13층 이웃집에서 우리집으로 왔어요
    13층에 혼자사시는 언니분(84세 )
    분께서 방바닥에 주져 않아서 못일어 나시겠다는
    전화가 와서 일으켜드리고 왔어요 ...
    아무것도 못드셔서인지 며칠만에 뵜는데 ...
    놀랐어요 다른사람처럼 보였어요 ( 살이 빠져서)
    오늘 산행 .잘하고 오신거지요?
    하느님의 빽이 있으니 ...걱정안하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

  • 작성자 24.04.23 09:46

    지금쯤 입원했겠네요.
    든든한빽이 있으니걱정
    마세요. 여기기도하는사람도있어요. 오늘 퇴원하나요?

  • 24.04.23 03:30

    이곳저곳 안 좋다는것은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의사의 얘기는 빈말이
    아닐것 입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4.23 09:47

    맞아요.면연력이 떨어졌다는
    거지요. 관리를 잘 해야 겠어요.

  • 24.04.23 07:34

    나이들어선 건강을 너무 믿어도 안되겠더라구요.
    비염, 알러지 등 생각지도 못했던 노화 증상들이 불쑥 불쑥 찾아오니 항상 몸관리가 필요한것 같아요.

  • 작성자 24.04.23 09:48

    이게바로 나이들었다는 증거이지요.

  • 24.04.23 09:34

    그러셔요
    살살 잘 다녀 오세요
    움직여야
    일도 할수 있는것이니까요

  • 작성자 24.04.23 09:49

    둘레길만 칠천보정도걷고
    올겁니다.

  • 24.04.23 17:18

    그 무리한 일을 하시고 산에를 가신다.
    참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4.04.23 18:11

    전북 모학산 갔는데 저는 둘레길12.000보 걷고나물은없어서 헛탕치고 올라가는중입니다.다행히 A조 하는날이라 오늘은쉬고 내일 일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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