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어이]
시험 기간이였어요!!<<변명하지마!
제목: 에치젠 료마에게 전해, -가 [ 전학 ] 왔다고.
부제: 치질이 아냐? 그리고.. ....
By. Setsuhara YuYA
" 치.. 치질? "
" 후지.. .... 치질이라니? "
무언가 믿기지 않는 대화가 오고간다.
그리고 후지의 말이 끝나자 마자 절대 뒤돌아보지 않을 것 같은 그의 얼굴이 드러난다.
하지만 보이는것은 입 뿐인.. .......
" 치질 이라뇨!!!!!!!!! "
" ...... 에, 에치젠..? "
붉어진 얼굴로 소리를 질러버린다.
하지만 그것이 더 재미있다는듯, 그를 놀리고 있는 후지였다.
영문도 모른 채 분타와 센고쿠는 그 둘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다.
그리곤 입을 뻐끔거리며 그 둘은 후지에게 입을 연다.
" 후.. .... 후지, 치질 이란 말은 안했잖아... "
" 저.. ....... 정말로..? "
" 쿡, ....... "
" -에치젠, 치질에 효과 만점인 이 과자를 먹어보겠나? "
" ... 피, 필요없어요!! "
아츠시의 손길에 뒷걸음질 치며 료마는 거절한다.
고로-
저, 정말 치질이란 말인가?
하지만 사에키의 말과는 다르다는 듯, 여전히 믿지 못하는 센고쿠와 분타였다.
결국 후지는 그들을 향해 미소지으며 입을 연다.
" 쿡, 농담도 못해? "
" 여기가 에치젠 료마의 집.. "
" 아, 케빈은 처음이겠구나. "
" -흐응.. "
조금의 비음을 흘리며 케빈은 대문을 연다.
그 즉시 들려오는 목소리는 너무도 가늘가늘한 여성.
그의 가족 관계를 모르는 케빈일 지라 그 여성을 뚜러져라 쳐다본다.
그의 시선을 느꼈을까,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고개를 돌린다.
그와는 너무도 다른 눈매. 여성스러운것은 당연하고 고양이 같은 눈매 라기 보단,
너무도 순해 보인다.
" -에, 료마군 친구분? "
" 아, 혹시 나나코상? "
" 예.. .... 그런데요? "
" 에치젠의 학교 선배입니다. 하하- 사에키 코지로 입니다. "
" 아- 그렇군요. 료마군이라면 2층에.. "
고개를 들어 2층 창문을 가리킨다.
케빈은 조용히 그녀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이 옮겨진다.
창문에 검은 그림자가 비친다.
2명..?
" 안에 누가 있.. ......... 아, 선배들. "
" 케빈, 올라갈까? "
" -당연하죠. "
이젠 너무도 익숙하다는 듯 영어 대신 일본어로 대화하는 두 사람이다.
케빈 그 나름대로 연습을 했을 듯?
걸음을 옮겨 문을 열어 료마의 집으로 들어간다.
그들의 발걸음이 옮겨질 때 마다 나뭇향이 그들을 반긴다.
창문 사이로 불어들어오는 풀내음이 느껴진다.
서서히 계단을 오른다. 그들의 신경이 하나로 모인다.
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들, 그 둘은 서둘려 뛰어올라간다.
" 모두, 무슨일....... "
무언가 둔탁한 소리가 오고간다.
누군가가 맞고 있는 듯 한 소리. 결국 케빈과 사에키는 달려가 보지만-
웃음소리도 함께 들려온다.
" 하하, 아- 아파아파. 아프다고- 하하하.. "
" 에익!!! 나빠요!! 선배가 어떻게 그런 농담을..!! "
" 아프다고 말했잖아- 하하, 자꾸 그러면.. .... "
" 어이, 어.. .... 어이, 에치젠- 위험해. 더이상 때리면.. "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관경, 그들의 눈에 등을 보이는 후지,
그리고 그를 정말 열심히 때리고 있는 료마였다.
하지만 그가 때리는 모습이 절.대. 아플정도 같진 않지만-
" 자꾸 그러면.. ............. 지금 이 자리에서 잡아먹어버릴꺼야. "
" ........ 예? "
" 후지이!!!!! "
" 어이어이!! 바보적인 후지녀석!!!!! "
무슨 뜻인지 절대 알리가 없는 료마, 그는 후지의 선전포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때리고 있다.
이제 말려야 할 사람은 당연지사 선배들 이야 할듯.. .....
자신들의 앞에서 후지의 말이 실현되는건 절.대 보기 싫을 테니.
후지의 소조가 담긴 말 한마디, 그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른 채 료마는 연신 때리기만 한다.
그가 때릴때 마다 보고있는 선배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있다는것도 모를까-
" 그만해라, 에치젠 료마. "
" .......... 아... "
그때 들려오는 음성.
료마는 뒤를 돌아본다.
그 즉시 모두의 시선 집중.
아아, 오늘 오지 못한것에 한이 맺혔는지 부랴부랴 온 두 사람.
사에키와 케빈이였다. 그리고 그를 연신 노려보고 있는 케빈의 눈초리.
" ........... 어라, 아메리칸 꼬맹이랑, 우리의 카우 씨- "
" 누가 카우 라는거야!! "
" ....... 소..? "
역시나 또다시 발동한 센고쿠의 장난일까-
사에키를 보자마자 떠오른 동물.
소 였다.
어째서- 라고 묻는다면.. ......... 음..
머릿칼 색 때문일까?
" 흠흠, 어쨋든 우리도 걱정이 되서 왔어. "
" 흐응....... 케빈, 방해하지 말지 그랬어? "
" 흥. "
후지의 말에 케빈은 그의 시선을 피하곤 짧은 콧방귀를 낸다.
사에키는 조용히 료마에게 다가간다.
그리곤 그의 머릿칼을 흐트려준다.
료마는 그의 행동에 조금 어리둥절해 있지만 그대로 고개를 들어 그에게 입을 연다.
" 죄송해요. "
" -괜찮아, 하하. "
" 내일부턴 학교 갈께요. "
" 그래. "
무언가 너무도 따스한 분위기.
료마는 고개를 숙여 붉어진 얼굴을 감춘다.
케빈은 그를 바라보다 그에게 다가간다.
그리곤 자신의 손을 들어 그의 고개를 든다.
조금 놀란듯한 료마의 눈동자,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는다.
" 케빈..? "
" -무슨. ........ "
" 별로 표시도 안나는데 왜 결석해? "
" ........ "
표시- 라니,
조금의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지만.
료마의 대답없는 소리에 모두 조용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료마가 결석한 이유는 모두 알고있으니 또 묻지 않아도 될 것.
그대로 그의 턱을 살짝 붙들고 있던 케빈의 손에 차가운 무언가가 떨어진다.
케빈은 그대로 그를 바라본다.
" .......... 에, 에치젠 료마? "
" ...... "
그는 울고있었다.
케빈은 자신의 손을 서서히 내려놓는다.
그리고 모두 료마를 둘러싼다.
조용히, 소리도 들리지 않을정도로 조용히 그는 흐느끼고 있었다.
케빈의 마지막 말 때문일까.
그가 말한 표시. 라는것은.. .....
" ...... ..아아, 울었던거 표시 안난다고 했잖아. 왜 다시 우냐? "
" ... "
케빈 답지 않은 한마디.
덕분에 료마는 그대로 그의 품에 안긴다.
그런 그의 행동이 전혀 그 답진 않지만. 모두 놀란 기색은 그저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넣는다.
료마가 안긴 품의 주인공이 케빈인지라, 모두 그게 불만이 많나 보다.
모두 일제히 케빈을 노려본다.
" 에, ...... 이, 이게 제 탓도 아니고 왜그래요!! "
" 쿡.. ..... 누가 뭐랬니? 후훗. "
" 흐응, 이 천재적이신 분타님은 아무말 안했어. "
" 럭키겠네- 치비 아메리칸 노랭이. "
" 치, 치비 랑 노랭이는 또 뭡니까!! "
선배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반박을 해 보지만 소용없는 짓 일듯.
결국 포기한 채 료마를 달래어줄 뿐이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선배들의 째림은 더더욱 심해졌다.
쯧쯧, 불쌍한 녀석.
" 그나저나 에치젠- 그만 울어.. "
" 어이어이, 언럭키 하게 울면 안돼!! "
" 바보적이군, 또다시 울어버리다니. "
" 자꾸 울면 이 치질용 과자 먹여버린다. "
" 치질 아닌데도 먹일꺼야? 하하. "
역시 착한 녀석들.
각자 한마디씩 료마에게 날려준다.
서서히 그의 흐느낌이 더 커진다.
그때쯤, 모두의 머릿속을 차지한 한마디.
[ 울고싶을 땐 울게 놔둬. ]
" ........ 쳇, 별수없는가. "
모두 텔레파시가 통한 듯, 다들 똑같이 한마디 한다.
그리곤 모두 한번씩 그의 머릿칼을 흐트려준다.
따뜻한 온기.
료마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눈물을 쏟아붇는다.
하지만 절대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
" 그래그래, 괜찮아. "
" 흑.. ...... 흐윽, 흑.. "
" -참으면 병되니까, 울어. "
토닥토닥, 그의 등을 조금씩 두드려 주며 눈물을 흘리게 해 준다.
그때쯤, 끼익- 열리는 문.
그리고 동시에 케빈의 품에 안겨있던 료마가 서서히 고개를 든다.
모두의 시선 집중.
잿빛 머릿칼에 너무도 완벽하다고도 말할수 있는 녀석.
8등신을 자랑하는 녀석들 중 한명.
그리고.. ....... 이 방에 있는 모두를 통솔하는 녀석이다.
료마는 그대로 케빈의 품에서 벗어나 그에게 뛰쳐간다.
" 에, 에치젠? "
" 흑, .. 쿠니미츠!!!! "
" 하아..? "
와락- 그대로 둘은 안긴다.
................................. 료마에게 안긴 녀석은 기뻐해야 할게 정답이지만,
이거이거, 절대 기뻐할 리가 없다.
오히려, 인상은 100%로 구겨져 있다.
하지만 그것을 료마가 알 리가 없다.
" ........ 아앙? "
" -쿠니미츠.. ..... 흑, 쿠니미츠.. "
" .................. 에.... 에치젠. "
" 이거.. .... 착각을 해도 너무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
" 아, 아토베. 우선은 연기라도 해- "
소근 거리며 그에게 귓뜸을 해 버린다.
그 말을 순순히 들을 아토베 인가.
하지만.. ........... 자신의 옷자락을 찢어질 듯 붙들곤.
절대 놓지 않을 것 처럼 그에게 안긴채.
자신의 가슴 마저 흔들리게 할 만큼의 눈물을 보이고 있거늘-
" ........ 후우. "
" 흑.. .... 흐흑.. "
" 료마, 괜찮아. "
" 쿠니미츠- "
료마는 그대로 그으 허리를 자연스레 붙든다.
아무래도 그의 말 한마디, 그리고 자신의 다정한 부름 덕분일까.
전혀 다른 목소리, 그리고 전혀 다른 생김새 인데도 그는 어떻게 이렇게도 모를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지만, 지금은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었다.
" 괜찮아, 이몸은...... 아, 아니. 난 네 옆에 있어. "
" 응.. ...... 응- 이제 가지마요, 가지마요.. 흑.. "
" 연기 정말 못한다. "
" 응, 바보적이야. "
" 저것에 속아넘어가는 에치젠도 바보야. "
소근소근 거리는 목소리들, 아토베의 귓가에 속속히 들어온다.
인상을 골고루 찌푸리는 아토베.
하지만 별수 있나. 그대로 료마를 안아 침대에 눞힌다.
그리곤 모두에게 찌푸렸던 인상을 그대로 유지하곤 소리친다.
" 료마 재울테니 모두 이만 해산!!!!!! "
" ......... 쳇. "
" 별수없나. "
" 그런게 어딧어!! "
모두모두 투덜투덜 거리지만, 별수없이 나간다.
그런 그들의 모습에 아토베는 슬쩍 조소를 흘린다.
뭐, 료마의 쿠니미츠- 라는 자신을 찾지 않는 목소리를 듣자니 인상이 절로 찌푸려 지지만...
역시나 별수없다.
" 쿠니미츠.. "
" 응, 여기있어. "
" -헤헤.. ....... "
" ..................... "
꼬리내린 고양이, 강아지 같다.
이토록이나 여린 녀석이다.
너무도-
어느샌가 그의 목소리, 흐느낌도 들리지 않는다.
그대로 자신의 목을 두르고 있던 료마의 팔을 풀어버린다.
그리곤 그를 살짝 침대에 눞힌다.
푹신한 이불을 숨이 막히지 않을 정도로 따뜻히 덮어준 뒤, 혹시나 환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창문도 춥지 않을 정도로 열어둔다.
" ............ 이몸을 그딴 녀석과 착각하다니, 학교 오면 그라운드 100바퀴는 족히 뛸거다. 에치젠. "
방을 나서기 전, 그를 바라보며 아토베는 입을 연다.
그리곤 조금의 조소와 함께 밖에 있던 녀석들을 향해 걸어간다.
문이 닫히고, 그는 조용히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 데즈카, 언제쯤이면 저 녀석을 놔 줄 것인가. 아앙? "
음, ............... 조금씩 등장하는 진지모드 사랑하고 이답니다<<
하하-
데즈카를 잊지 못하는 료마의 마음을 잘 이해해 주세요[웃음]
키, 키보드가 잘 안쳐집니다, 흑- 슬퍼요[울먹]
유야를 살려주세요!!!!!!!!!!<<
((리리플))
dbwls12 어째서!!!!! 우리 고귀하신 료마님에게 치....치......치질을!!!!!!!!!!!!!!!!!!!!!>ㅁ<^^^{<속으론 좋아함>} [2004/10/31]
->에에, 좋아하시면 안돼요!!!!!!!!![버럭] 그, 그럼..
료마가 치질이 아닌 이 사실에 실망하실까 유야는 두렵습니다[웃음] 하하.
설마 시, 실망하시진 않으실꺼죠?[울먹] 음, 이번편 자.. 잘 봐주시길 바래요[사라진다]
ⓚarin-☆ 미안한데 또 바꿨어. 이제 마음놓고 카쨩이라고 불려줘. 다시 카린으로 돌아왔으니까.[퍽] 치질이라니.......황당하네.....쿨럭. 하지만 뭐, 설마 진짜 치.질.때.문.에 못온건 아니겠지?=_=;;[그러면서 미친듯이 웃으며 눈물을 닦아내는 녀석] [2004/10/31]
-> 에헤, 알아보기 쉬워- 후후. 카린, 딱 읽기 좋구먼!!
왜 자꾸 바꿨어- 그러길래[웃음] 하하, 좋아좋아, 카쨩. 후후, 그나저나 치질을 설마 믿은건 아니지?[피식]
역시 예리하다니까- 아하하하하하[<-미쳐가고 있다]
cheshire cat 푸하하하하하하--------------(대략 폭소) 너무 재미있어요-!!!!!!!!! 원츄 백만개요-------!!!!! [2004/10/31]
-> 아앗, 수, 숨넘어가시겠습니다!!!!!![<-부축]
하하, 재미있었다니, 다행입니다[웃음] 지금 키보드가 미쳐서 제대로 쳐지지 않아요.
[울먹] 불편해 죽겠습니다!!!!!!!!!!<<
FreeStyleRun 치..... 치질[쓰러지는] 료마군-_- ; 이미지가 상실이 [쿨럭] 아아 . 하지만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생글] 아아 .. 요새 어째 유야님 글이 없다 싶었더니-_-; 슬럼프이신겝니까!!!!!!!! -_- !!! 안타깝습니다 ㅠ_ㅜ .. 쩝 ...... 전 다음편이 빨리 보고 싶은데 말이죠[무언의 압박이라고나 할까요] [2004/10/31]
FreeStyleRun 아아 -_- 농이구요 ....... 흐음 -_- 과연 치질일지 ;; 의심이 됩니다만 마왕님이 하신 말씀이니-- 일단은 믿고 보겠습니다+_+ , 슬럼프 녀석은 한대 발로 차고 빨리 치워버리세요[생글] 건필하세요 !! [2004/10/31]
-> 에에- 하하. 이미지 손실이죠!!!!!!!!!!!!!!<즐긴다
유야는 좀 사악한게 아니라서<<응? 많이 사악하죠[웃음]
그래서 료마가 망가지는게 어찌나 좋던지<퍽
아, 요새 늦게 올려서 정말 죄송합니다[웃음] 앞으론 자주 뵙도록 노력할께요[피식]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아유나류 소설 하나 끝내고...아이디 바꿨어. 이네리아야~ 아유쨩이라고 불러줘~ <어이;> 치질....이였군. 훗, 아리따운 료마사마가 치....질을...하...하하하하..<야!> 테니프리 슬럼프라..음..나도 그 비슷한 거 빠졌나봐. 테니프리는 여전히 버닝하지만 소설쓰는게 조금 힘들달까..뭐, 그러지. 시험..우리는 [2004/10/31]
아유나류 11월 달에 학기말하고 기말하고 다 본다지...;ㅁ; 슬퍼 정말 ;ㅁ;..뭐, 나의 이 잡소리는 재쳐두고 간바레~ 랍니다. 유야오네사마~ <마리미테냐;> [2004/10/31]
-> 에에, 네리아쨩<<헤헤
이제 아유쨩이라고 부르면 되?[어질어질] 아, 헤깔려[웃음]
그나저나 치, 치질 믿지마!!!!!!!< 하하, 그렇게 패닉상태가 되면 어떡해[웃음]
걱정하지마- 치질 아니니까[웃음] 음.. ..... 나도 그래.
여전히 버닝인데. 뭐랄까.. ..... 힘들어졌어[웃음] 좀 슬픈 일이야[헤실] 하하. 그럼 이번편도 잘 바줘-
『violet♥』헐..치..치질이었던 것입니까-_-;;ㅋㅋ엄청 웃기네요!!너무 재밌어요~!담편두 부탁해요?ㅇㅇ [2004/10/31]
-> 하하, 치질 아닙니다!!!!!!!!!!!< 움홧핫핫핫
음, 엄청 이라니- 그런 칭찬을<< 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편도 잘 바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웃음]
큐티 세븐 크크크크큭;ㅂ; 치질이었던 겁니까아;ㅁ;!!!!!!!!!!!!!!! 푸하하하하하 꺼억꺼억<너무 웃다가 숨이 막혔다. 이러다가 너무 웃어서 료마사마에게 붙잡혀 가는게 아닐지... 그래도 너무 웃겨요;ㅂ;!! 크흐흐흐; [2004/10/31]
-> 아, 안돼요!! 진정하세요!!<< 음. 그렇, 그렇게 숨이 막히실 정도라니..
하하, 료마가 화가 나도 단단히 화 내겠어요[웃음] 하하,
료마의 화내는 모습은 그래도 귀여울듯<<혼자 상상
너, 너무 웃으시다가 숨 넘어가시진 마세요[울먹] 그,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실버료마군♡ 치....치칠.....[폭소하다가 즉사..]커허헉.....치질에 걸리다니..;;;;;얼마나 아프겠노..쯧쯧쯧...[치질에 걸려본 인간처럼 말하네..]........치질 걸려본적 없단말이다!! [2004/10/31]
-> 으잉, 하하. 즈, 즉사는 아니되옵니다!!<<혹시..
치질에 걸려 보셨습니까!!!!!!!!!????????????????????????????[어이]
유, 유야는 한번도 안걸려 봐서 잘 모르겠..<<
하하, 그리고 장난입니다- 벌써부터 치질에 걸리시면 안돼요!![어이어이]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유루-krDL 작가님 미워요오ㅡ0 ㅡ+료마군에게 치..치질이라니이-!!! [2004/10/31]
-> 헉.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궁]
..............밉다니...............[따라란- 따라라라라란.. .......]
밉다니.. ...................... [울먹울먹] 죄송해요!!!!!!!!!!!!!!!!!!!!!!!!!!!!!!!!!!!!!!!!!!!!!!!![<-도망]
하리코 걁... 치질.. 풉,, [2004/10/31]
-> 헉, 걁...... 에 올인입니다!!!!!!<퍽
하하하하하하하 이런이런
왠지 크게 웃으신 듯한 느낌이 들어요[웃음]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요-
프레이야 .... 유야언니 오랫마아아안, ;ㅁ;!!! (와락) 그런데 치질이라니... 치질이라니.. 그것은 걸려본사람만 안다는 그 공포의 병이 아니던가,.. 뭐, 난 걸려본적 없으니까..(피식) ...... 잠깐, 진짜는 아니겠지? Ps, 유야언니이이이, 내 그림 언제 줄꺼야아아아아-(앵기기) [2004/10/31]
-> 흐음.. ....... 아냐아냐, 그런거 안 하하하하.
설마 진짜 겠어?[웃음] 진짜 로 할 생각도 쬐----------------끔
정말로 쬐-------끔 있었지만<<반어법
하하하하. 그, 그림은. ......... 요새 둘 다 슬럼프라서..[외면]
아오이[마녀단] 아이고- 대략 그 치질떄문에....ㅠㅁ 치질때문에...ㅠㅁ [난 그 고통을 옆에서 지켜왔지;;;] 하지만 마왕님도 너무한걸....어떻게 그렇게 쉽게 말해버리다니;;;아하하;;; 응- 나도 방학떄처럼 놀고싶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안맞잖아;;ㅠㅁ 겨울방학떄도 신나게 놀자-!!+ㅁ+ [2004/10/31]
-> 아이고 라니[폭소] 하하하하, 그나저나 옆에서 지켜오다니..
누가 치질 걸렸었어?[웃음] 벼, 별로 쉽게 안말했어-
사실이 아니니까 ..........[<<사악] 겨울방학때 시간 내서 실------컷 놀자[웃음
알겠지? 하하하,
은빈♥ 언니, 이몸은 천재라고 바보라니.. -_-...치질이라니!!!!!!!!!!!!!! 난 처음에 심각한 병때문인줄 알았다고.. 그럼 료마는 엎드려서 ..<-상상중?.. 큭.. 왠지 엉덩이 한번 쳐줘야할듯..<-;ㅂ; 니가 언제부터! 장난은 즐거운 거니깐 ㅇㅗㅇ)b 언니 빨랑 빨랑 소설을 쓰라고~ 느리자나~<-너는? 잇힝동활동을 좀하쇼! [2004/10/31]
->흐응, 이몸을 따라하지마[피식] 그리고, 치질 아냐!!!!!!!!!!!!!!!
하하하하하, 시. 심각한 병 일 리가 없잖아?[피식] 설마 이몸이 아무리 사,악 ,하,다,해,도
훗.. ........ 아무리 그래도 이몸은 그렇게 사악하진 않아. 하하하하하<<
빨랑이라니. 이몸은 지금 천박하디 천박한 슬럼프 기간이시다[단호]
흥. 방학때 까페에서 만나면 각오해[피식]
★あい★ 푸하하하하하하하, 하하- 아. 안녕하세요?ㅇㅁㅇ 오늘 눈병 때문에 학교 안갔..........<< 헤헤, 이거 예상 외에요!! 치, 치질이라니- 푸푸풉, 아니죠? 후지군 거짓말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마왕은 사악하니까...... 풉, 그런데 너무 웃겨요-!! [2004/11/01]
★あい★ 정말 놀랬습니다, 치.. ...... 치질이라뇨, ㅇㅅㅇ, // 헤헤♡ 유야님- 기운 차리셨나요오?(ㅇㅁㅇ)/ 기운 내세요!! 그리고 전학 오래간만에 잘 봤습니다!! 눈병이 싸악- 낳을거 같아요, ㅇㅁㅠ♥ 헤헤, 입시라고 하셨죠? 음........ ㅇㅁㅇ...... 입시 잘 치세요!! 유야님은 할수 있을꺼에요!! [2004/11/01]
★あい★ 아, 아아- 료마히메쨩!!!!! 치질이라니, 너무 하잖아요;ㅁ; 아니라고 해 주세요오- 네에?[매달리기]<< 으잉, 그나저나 유야님 , 아이쨩은 분타료 후지료 케빈료 좋아요!!!!!!!!! 아토베는 오시아토로.......[울먹] 헤헤헤헤>_<오시아토 만쉐이!!(그만해~~) 아토베가 안나온게 섭섭하지만 그래도 다음편엔 꼭 [2004/11/01]
★あい★ 오레사마 넣어주세요, ㅇ>_<ㅇ 헤헤, 오시아토면 좋겠지만, .....ㅇㅁㅇ.. 그건 바라지 않을께요, 헤헤헤헤^0^ 그럼 이만 줄일께요!! 또 도배질 하고 가는 아이쨩이였습니다아- [2004/11/01]
-> 아하하하, 아이님도 안녕하세요?[피식]
누, 눈병이라니. 낳으셨나요? 눈 많이 아프세요?[울먹]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하하. 너무 웃으셔서 숨넘어가시진 마세요[울먹]
역시 아이님은 예리하신거 같아요[웃음] 정답입니다- 후지 장난이에요. 하하.
기운이라, 아이님의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가끔 이렇게 위로 차 보내주시는 아이님의 메일
너무 잘 읽고 있어요. 답장은 받으셨는지..[피식] 눈병 빨리 낳으세요-!! 알겠죠?
그리고 아이님이 말씀하신 커플, 잘 세겨두겠습니다[피식] 오레 사마 이번편에 등장 시켰습니다[피식]
데즈카로 착각을 하죠, 하하- 그럼 이번편 잘 봐주세요-[웃음]
쿠아 치...질.......... 다음편기대..[->충격에서..헤어나오질 못함..] [2004/11/01]
-> 에, 음....... !!!!!!!!!!!!!!!!![번쩍]
저, 정신차리세요!!!!!!!!!!!!!!<소리치자.
어, 어떻게 하셔야 정신을 차리실련지..[웃음]
정신 차리세요- 걱정말아요, 치질 아니니까요[웃음]
살고싶어요 ............................................................................................................[머엉] [2004/11/01]
-> 에에에에에에!!!!!!???????? 머, 머엉이라니!!!!!
정신차리세요!!!!!!!![울먹] 이번 리플에 왜 이렇게도 놀라시고 웃으셔서 숨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하하, 죄송해요- 다 유야 탓인가요[울먹]
님도 정신 차리시길 바래요!!!!!![도망]
시요우 치...질...!! 치질이라 하면 바로 그 고통스러운...!!!그리고 어느 누군가와 심하게 삐이-.를 하면 걸리는...!!!(형무소에 끌려가 전기의자로 사형) 훗.. 케빈군.. 너무 귀엽잖아...[발그레] 정말로 오랫만임다!! 유야상!!! 너무나 기다렸어요!!>ㅁ<♡ 다음편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슴다!!! 유야상!! 버닝 화이토!!! [2004/11/01]
->음, 누구랑 삐--------- 를 했길래 삐------ 가 걸렸을까요!!!!!?????
하하하, 유감스럽게도 치질이 아니랍니다[웃음]
그나저나 케빈......... 음, 하하<<
이번편에서 케빈이 귀엽게 또 나옵니다[웃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편도 잘 바주세요[웃음]
〃つばさ♥ 아아-치질이라니..우리[<]료마군의 이미지가아-;ㅁ;진짜는 아니죠?!다른 이유가 있는거죠;ㅁ;?!힝-유야님 미워요[<-끌려간다]에에-유야님의 소설은 코믹+진지물입니다요♥너무 재밌어요,1편부터 봤는데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힘내시고,건필하십시오/ㅁ/!!! [2004/11/01]
-> 아하하, 유야가 좀 사악합니다[피식]
진짜는 당연히 아니죠!!!!!! 하하, 너무 걱정마세요-
아, 그리고 유야가 실은 진지물을 꽤나 좋아해서..[삐질] 완전 코믹은 재미없더군요<<
하하, 그리고 묘한 매력이라- 정말 쑥쓰럽습니다[웃음] 감사해요-!!
나르시즘♥ 우리의 공주님이 치..질이라니 허허;; [치질이란 말에 콰당];;치질에 걸리면 .......허허;;[황당해서;; 말이..] [2004/11/01]
-> 헤에, 치.. ....... 치질.. 음, 그. 그렇게 황당한가요?<<어이
하하, 죄송해요- 유야가 워낙 장난이 심해서[웃음]
처음엔 별거 아닌걸로 하려다가 확-!!!!!!! 해 버렸습니다<<
그,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요-
월야 ..................유야.....치질은 너무하지 않아? 흐음.....근데 뭔가 야릇한 병이기도 하다...그거 치료 할려면...........?............................[당장 후지의 오오라가 보이는 이유가 무엇이더냐] [2004/11/01]
-> 하하 바보바보
월야형 바보지?[웃음] 쿡, 그런 상상 하지마<뭔지 알고있다
그나저나 후지에게 눈초리 받기싫으면 상상하지마[웃음]
쿡, 요새 바쁘지? 쉬어가면서 생활해- 그리고 방학때 카페에서 봤음 좋겠네[웃음]
그럼 이번편도 잘 봐줘-
츄이 ..치질...풉;ㅂ;..너무깬다!!<- 대략 치질걸린 히메쨩을 상상해버렸..[응?] 아, 유야언니 오랜만이야- 시험은 잘 봤으려나? 'ㅁ' 아, 나 아무일없이 너무 튼튼하게 잘 지내고 있어< 언니는 잘 지내지?;ㅁ; 통 못봐서- [2004/11/01]
-> 하하, 츄츄츄<<어이
또 늦게 써버렸어[웃음] 잘 지내고 있지?(<-거의 매일 묻는다)
흐응, 튼튼하게..... 라는 말은 못 믿겠지만, 흐음, 뭐 믿어주지[웃음]
나야 뭐.. ............ 자알-!!!!!!!!!! 지내고 있겠지?[응?]
반어법이라고 생각해줘[<-어이] 그럼 이번편도 잘 봐줘[피식]
블랙이~★ 유야님 소설 너무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치질이라니.. OTL [털썩] 빨리 뒤편 올려 주세요.. 그리고 슬럼프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화이팅..^ㅁ^/ [2004/11/01]
-> 으잉, 재미있게 라니[웃음]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쓰러지지 마세요!! 그, 그리고..
죄송해요, 빨리 올리지 못했습니다[외면]
음.. ..... 슬럼프와 시험기간이 겹친 탓일까요[웃음] 죄송합니다-
앞으론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세잎클로ㅂr- .... 아아, 정말 망가진; 으음... 우리 아빠도 치질에 걸렸었는데요 -_-;; 흠흠,. 정말 재밌어요~ 유야님 화이티잉~ 우헤헤. 흠흠. 슬럼프 시라면,, 힘내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오~ 켈켈. [2004/11/01]
-> 으잉, 아버지께서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웃음]
그리고 화이팅 하겠습니다!! 하하, 슬럼프는. .......... 이겨내도록 노력할께요[웃음]
그나저나 키보드가 고장나서 정말 안쳐진다는..[웃음]
그럼 이번편도 잘 보내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아키코 유야..ㅇㅅㅇ 너도 이 소설 얼마나 오랜만인지 알지? ㅇㅅㅇ;;;;; 그리고 드디어 7편이야..-_-;;; 뭐가 벌써 7편이란 말이냐..ㅇㅅㅇ 아아..ㅇㅅㅇ 치질이라..훗..ㅇㅅㅇ 혹시 너 치질때문에 슬럼프 인건...........[생 구 라] ㅇㅅㅇ 장난이여..ㅇㅅㅇ 다음편 빨리 올라오길 기대하고..ㅇㅅㅇ 다음 순서는 보디빌딩이지?훗 [2004/11/01]
아키코 빨리 올려.....[이건 독촉] ㅇㅅㅇ 기대할게..ㅇㅅㅇ)/ [내 인생 최고로 길게 쓴 감상글..ㅇㅅㅇ;;;] [2004/11/01]
-> 하하, 오래가.. .......... ㄴ......... 만이야[외면]
아키형, 나 슬럼프람 말야!!!!!!!!!<<
그리고 이번편 늦어서 미안해[삐질] 하지만 하지만..
나 시험기간이였다고!!<<어이 그..... 그리고..
나 스. 슬럼프니까 이해해!!<<버럭
흥흥- 형이 아무리 압박 줘도 소용없어!![단호]
Mental_∂ 아하하하하하 ㅜ _-!! 치질이라니요 ! 저는 막 또 망상을 했더만 치질이라는 얘기에 대폭소 했습니다 ㅜ _- [ 눈가의 이슬 닦기 ] 치질 , , ,, , 훗 , 에치젠에게 치질이라 *- _-* < 또 시작 乃 [2004/11/01]
-> 으잉, 하하. 사, 상상을 어떻게 하셨길래[웃음]
하하, 다. 다시 웃음 병이 도지신건가요?[피식] 하하, 너무 웃으시다가 뒤로 넘어가시면 안돼요!!<
알겠죠?[걱정걱정]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웃음]
진실의 시 치.... 치질............ 푸하하하하-!!!>_<// 료마군 너무 귀여워요!!!+ㅁ+ 꺄악->_<// 치질.. 치질이래.. 큭큭큭,, OTL... 료마군이 치질..... 상상이 안돼.. 푸흡.. >_<// 치질 너무깨요!!>_< [그러면서 좋아하는 넌 뭐야?ㅇ_ㅇ] 치질치질치질... [중얼중얼] 끄억- [혼자서 이상한 짓을 다해~] [2004/11/02]
진실의 시 정말 재미있습니다!!!>_<//꺄악- 얼른 다음편 올라오는날만 기다리겠습니다!!!>_<// [2004/11/02]
-> 하하, 이, 이번편 늦어서 죄송해요!!!!!!!!![도망]
그나저나 치, 치질을 믿으신건 아니죠?[웃음]
미, 믿으셨다면 속인 유야를 용서해 주세요!!!!!!!!!![도망]
하하, 감사합니다-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요-[피식]
세이-z 응응>_< 우리 꼭 방학때 만날 수 있을거야- 내가 유야 만나러 간다니까?+_+[번뜩] 힘내 우리 유야>_< 세상은 긍정적이여야 아름다워어-[퍽] 저기저 위에 너의 열혈팬이 있는데 볼때마다 대단한 생각이 들어..-_- 훗- 역시 유야는 인기쟁이라 이거야?[피식] 우리 꼭꼭 채팅창에서 다시 만나 놀자>_<☆ [2004/11/02]
세이-z 에..'ㅂ' 이번 소설도 재밌었어[뒷전이냐-]프하합..;ㅂ; 저기저 치질에서 너무 웃어버려서 몰접하던거 끊길번하던 위험이 도사렸어..-_- 후후- 물어내라고 하면서 한편 더 쓰게 만들걸...[씨익] 에..'ㅂ' 다음편도 기대할거야- ...ㅇㅅㅇ 아- 오늘 실컷 웃어봤대요- [2004/11/02]
-> 그렇지?[웃음] 방학땐 예전처럼 놀겠지?
하하, ........ 에, 만.... 만나러 온다고?[삐질]
정말로?[삐질삐질] 부산에 올꺼야?[웃음]
기대할께<<어이, 그나저나 여.. .... 열혈팬.. 이라..[웃음] 하하, 그런가?
인기쟁이 아냐!![버럭] 치, 치질은. 가짜야!!!!!!!<<가짜?
쿡, 이번편 기대해준것 만큼 될진 모르겠네[피식] 이번편도 잘 봐줘-
RoseOfPain 아이고 유야님 얄미워 죽겠씸더 ;ㅁ;!!! 저는 치질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건만 'Ps.정말 료마가 치질 때문일까요?[피식]'라는 애매모호한 말씀은 무엇입니까...! 또 저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하는 것 입니까!!!<<이미 펼치고 있다 [2004/11/02]
RoseOfPain ...아 그리고 유야님 슬럼프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오시길 바래요! 하하 제가 있잖아요<<퍽 6일동안 이거 쓰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힘내세요!! >.< 고등학교입시고사는 잘보셨나요? 연합고사 맞지요?; 내일이면 음 어제네요 11월1일 맞지요? 아니면 대략낭패 ;ㅁ; [2004/11/02]
RoseOfPain 연합고사가 이때보는거군요 -_- 1년전 일인데도 생각이 안나네요; 아니... 혹시 특목고 그런곳 시험을 보시는것인지... 후아 만약에 그런거라면 정말 부담이 크시겠어요..! 흐아 아무튼 건필하시고 시험 좋은결과 나오시길 바랄께요~ 날씨도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004/11/02]
->에에<!!!!!!!!!!!!!!! 야, 얄밉다니.......[쿠궁]
흑, 죄송해요!!!!!!!<< 미. 믿으셨던 겁니까!!!?[놀람<<]
에, 미, 믿으셨군요... ...... 음, 유야가 설마[웃음] 하하.
애, 애매모한 말씀에 흔들리셔서 다행입니다[휴우] 에, 상상의 나래라니-!!
유야와 함께 펼치시는 것은 어떨지요!!??[응?]
하하, 연합고사.. ........ 음, 망쳤어요<< 연합고사 일은 넘깁시다[웃음]
그나저나 1년전 이라.. ........ 헤헤, 이번편도 잘 봐주시고- 로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사악마녀:D 나는 잘지내고 있지요. 누나도 잘 지내고 있어T_T? 이번편도 오랜만이네T_T 거의 한달만..[머엉-] 잇힝, 케빈녀석 질투 심하..[틀려;] 릿힝T_T 언제나 힘내고!! 다음편도 기대!! 사실 나도 테니프리 슬럼프라T_T;; [요샌 겟백 버닝(...)] 언제나 건필해T_T!! [2004/11/02]
-> 하하, 누, 누나라.. .......
이몸을 누나라 부르는 녀석은 네가 처음일게다[피식]
하, 한달만은 아냐!!<<< 이, 이몸이 아무리 게으름뱅이에 슬럼프쟁이에 구라쟁이라도!!!!!!!!!!
1달만이라니!!! 그 만큼 늦지는 않았.................[하지만 늦다]
음, 그나저나 케빈의 질투는 심하지[<-말돌리기]
에잇!! 몰라!! 그나저나 이번편도 잘 봐줘<<사그라든다
허브향 뭐여!!!!! 메일 안갔어?!!!;;;;;;;; 크억 쀍 <- 으아아악! 다시 보내줄께...... 그런데....어떻게 썼더라,<- 보낼게보낼게보낼게[이것만쓰고] 근데 치질이라니 -┏....치질이라니! 변비도 아닌 치질이라니!<-[변비가 왜나와] [2004/11/02]
-> 히히, 잘 받았어- 헤헤[웃음]
그나저나 주인공 총수 쪽이라니, [웃음] 실드도 그런데.
하하. 이몸은 꼴리는대로!!!!!!<<응?
그리고 고양이 같고 싸가지 없는 녀석은 다 수!!<어이
그, 그런것이다[웃음] 그럼 이번편도 잘 봐줘-
Mamaㅋ 설마, 정말 치질인가요??? 설마,, 아니겠죠,, 아닐꺼라고 믿습니다. 만약 진실이라면..아아아악!!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거짓이기를 빌겠습니다. 제발 다른 이유가 있기를... [2004/11/02]
-> 음, ....... ㅈ, 정말 치질 아닙니다!!
유야가 아무리 사악해도 그런짓은 하지 않아요[웃음] 애당초 장난 칠 생각으로 했는데..
독자 회원 여러분들의 반응이 너무 심한거에요[<<피식]
하하, 죄송해요-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요-
氷… 아 이번편 정말 웃겼어요 치질이라 푸후후 ㅇㅅㅇ!!! 다음편도 빨리 부탁해요오 ㅇ_ㅇ* [2004/11/03]
-> 음......... 치, 치질 아니에요!!!!!!!!!!<<
하하, 다행인 것은 님은 별로 놀라지 않으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하하, 웃음으로 넘겨주신 당신은 최고에요!!!!!!!!!!!!<<퍽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웃음]
(風) ..........치.. 치질..... 이라니........ 쿨럭... -_-.. 유.. 유짱... ;ㅁ;!! 치질이 아니길 빌고 있을께.. ;ㅁ;!! [2004/11/04]
-> 에에, ........ 음 치질 아냐!!!!!!!!![<<퍽]
하하, 치질 아냐아냐아냐- 걱정하지마.[웃음]
형님 요새 잘 지내고 있어? 흐음.. ...... 걱정이네.
실드도 걱정이지만 왠지 형님도 걱정되는건 왜일까[웃음]
내가 문자 자주 보내도록 노력할 테니까- 형님도 가끔이라도 문자 보내[웃음]
야월&사현 치...치질이라니 료마!!!!......병원에는 가본거야? 그런거야?....그랬구나..어서..낳아라..료마...후후 우에..소설 너무 재미있어요!!! 치질뿐만아닌...다른병도같이있었으ㅁ..며...ㄴ...<탕... [2004/11/04]
-> 에에!! 아, 아닙니다!!!!!! 치질 아니에요!!!!!{울음]
아아, 너무 그렇게 놀라시면 유야가 죄송해지잖아요[<<퍽]
이런이런.. ..... 재미있다니, 감사합니다[웃음]
하하.
다른병도 같이 가 아니라, 그냥 자기 혼자 시름시름 앓고있는것 뿐이니 걱정마세요[웃음]
((진ol☆ 유......유야....설마...치...치질? 후훗/ㅁ/ 유야야~ 너무너무 재밋게 읽고 잇단다! 후훗/ㅁ/ 건필!!!!^ ^ [2004/11/04]
-> 하하, 치질 아냐-!!
진이 오래간만이야[웃음]
재미있게 읽고 있다니 다행이다[웃음] 요새 잘 지내고 있지?
쿡, 그럼 이번편도 잘 봐줘-
ForeverYM 서......설마...... 정말로 치질인가요? ㅜ0 ㅡ,, 료마군 치질 많이 아프다던데....... 후지군의 오로라...... 왠지 적으로 두면 절대로 안되는 인물 중 하나가 후지군인듯.... [2004/11/04]
-> 음, 치질 아닙니다!!!!!!!! 하하
음, 치질 많이 아픈가요?<<아직 안걸려 봤다.
그나저나 후지의 마왕 오로라는 장난 아니죠[웃음] 하하.
후지는 마왕이니까요-<< 쿡, 적으로 두면 절.대. 안될 녀석이 후지라죠[웃음]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요-
부케「sWeeT」 치............치질 ;ㅁ;... [버엉-] 설마 ㅇ_ㅠ.. 아리따우고 곱고 고우신 료마님이 치질에 걸리겠어 'ㅁ';;그나저나 방학때 다시 결합 'ㅁ'? 우으 방학하려면 거의 2달남았는데 언제 기다려 ㅇ_ㅠ;; 어쨌든 다음편도 기대할께♥ 유쨩 건필 >_<♥ [2004/11/06]
-> 음, 아리따우고 곱고 고우신 료마님은 치질 안걸려!!!!!!!!!!!!<편애
하하, 걱정하지마- 장난이여 .. 후후[피식]
음.. 그렇네, 이제 1달 쯤 남았나. 그러니 걱정하지마[웃음]
생각 외로 실드랑 내가 요새 연락이 뜸 해.
그녀석 컴퓨터를 안하니까, 내가 답답해지네[웃음] 그럼 나중에 카페에서 보든지 하자.[피식]
세쿠시료마사마 -0-!!!!! 치질이라....괜찮아 그럴수도 있지ㅡ_-;;;;;;;;;ㅋㅋ [2004/11/06]
->................ 아아, 이, 이런.
그럴수도 있지가 아니라...
음....... 치질 아닙니다[<<쪼그라든다]
이렇게 모두 믿으시면 유야가 죄송해 지잖아요[웃음]
하하, 그,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세ㅛ...........<<퍽
료에, ...치질...치질......아니길 바랍니다........[OTL] [2004/11/07]
-> 에에, ㅇ....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이렇게 좌절하시면 안돼요!!!!<<
이, 이렇게 만든건 유야니까 유야를 원망하세요[웃음]
그, 그럼 이번편도 잘 봐주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첫댓글 우와아-내가 1등[<]유야님 소설 드디어 올라왔군요;ㅁ;이게 얼마만입니까;ㅁ;!!![<]다행이군요.치질이 아니라서..치질이었으면 유야님...밤에 조심하시라고 말하려고 했는데.[싱긋]코믹+진지물로 가주세요;ㅁ;!!![<-무슨소리야]너무 재밌습니다아♡오늘도 해피 라이프♡
아아..1빠 뺏겼군요....흑...<- 야!..........으음 료마가 아직도 데즈카를 잊지 못하다니...참으로 암담합니다....<-! 사실 제가 데즈료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료마의 태도가 안쓰럽기도 하구..에휴..얼른 잊어버렸으면 좋겠군요..그리고 치질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군요,,+ㅁ+!!..너무 재밌구요 건필하세요
우리 인기쟁이 유야..'ㅂ' 이번 소설도 재밌어..;ㅂ; 프흡- 데즈료가 한순간 불쑥....오랜만에 느껴보는..-_- 치질 가짜..'ㅂ'[버엉] 응응- 알고 있었섬- 그래도 진실이면 재밌지 않아?+ㅁ+ 우리 어제부터 시험봐요..ㅇㅅㅇ 불쌍하지?;ㅂ; 후훗..'ㅂ' 내가 유야 만나러 가줄게- 부산에;..+_+ 기대되지?
드디어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료마가 치질이 아님에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후후후.. 뒷부분에서 아토베가 쓸쓸해 보였다면 내 착각?
인제 료마야.. 쿠니미츠는 잊어!!너의 곁에는 수많은 왕자님이 계시잖니!! 그건 그렇고 아토베상.. 연기 정말로 못하시네요..허허;; 역시 바보베인가? ;; 그런건가?
순간 진짠줄 알았어;;;아하하하;; 정말 사람 놀리는거 재밌어?ㅡㅡ^ 췌엣- 아무리 그게 재미있다지만...우웅- 료마구운-♥기운내세요^^ 우훗-
흠'ㅁ' 방학때쯤에 잠수를 떠야하는가;; 아쉽군 -_-)b 치질아냐 'ㅁ'.. 요런.. 아쉽네.. 웃겼을 텐.. <-_- 맨날 따라한데!! 내가 뭣하러 언니를.. <;; 세이언니 부산간데? ;ㅁ;? 그럼 .. 사진좀 찍어놔 -_-)v 단독 난 돈이 없어 못가; 언니가 돈좀 보내준다면...<; 난 WWE보러 날라갑니다'ㅂ'/
으아아 유쨩 오랜마아아아아안 'ㅅ'/ 예그랑님 소설 보려 들어왔다가 유쨩 소설 보여서 얼른 클릭했어 /ㅅ/ 헤에, 다행이네 치질이 아니여서(응?) 그나저나 아토베 어딜봐서 료마가 데즈카로 착각했을까 'ㅅ' 에 - 뭐 어찌되었든 /ㅅ/ 아메리칸 노랭이랑 카우에 올인이였어 /ㅅ/ 나도 독촉독촉! 다음편도 얼른얼른 써달라구
그럼, 좋은하루보내 유쨩 /ㅅ/ 건필하고~ 헤에-
유야누나 최고! 이번편 재밌었어!! 앗참 나는 사악마녀:D 예요[<] 닉네임 바꿨다지요/ㅁ/ 으헷, 이번소설 느무 재밌게 봤다요// 치질이 아니라서 다행이구나 꼬맹이 왕자님. 무려 아토베님을 데즈카로 착각할만큼...우는 료마의 모습은 왠지 상상이 잘 가는걸[<뭐냐!!] 아핫, 우는 료마군이라니, 초 카와이할거 같아!
놀란 케빈군 역시 귀여울것 같고> 3< 후후후 유야누나 언제나 건필해!! 잇힝, 시험기간따위 즐 (..엉?<) 참참 나 부를땐 이제 세이쿄라고 불러주세요/ㅁ// [<]
휴우....다행....저 진짜 치질인 줄 알고...
아아, 정말정말정말 다행입니다!!!!!!!!!!!!!!!!/ㅁ/ 아아, 다행다행 천만다행!!! 아햏햏<< 유야님 오래간만이셔요;ㅅ; 슬럼프는 거의 벗어나신거죠!!??[압박] 히히히히 /ㅅ/ 이번편 정말 정말 감동과 함께 놀람과 함께 보았답니다!!(그건 뭐얌)
음, 아토베에게 유혹하는 료마양이라- 생각보다 더 귀엽습니다!!!!!! 이런이런,ㅇㅁㅠ 오류가 나서 꼬릿말을 열심히 적었는데 다 지워졌어요, 으잉;3; 쳇쳇, 나쁘죠? 다음신 저리 가셈:( 칫칫, 유야님 혼줄을 내 주세요!![버럭] 히히, 그나저나 유야님- 료마는 언제쯤 데즈카군을 잊을까요?ㅇㅁㅇ 보아하니 료마양이 결석한
이유는.. ....... ㅇㅅㅇ....... 우는 모습이 표가나서, 가 정답인가요?:) 히히 료마양도 참, 쑥쓰러워 하기는<<푸어어어억!! 그런 점에서 료마가 연약하고 나약한 존재라는걸 다시 하여금 깨닭았습니다'-'♡// 후후, -3- 그리고 그리고 아토베가..... 그 아리따운 아토베양이!! 어떻게 데즈카로 보였을까요? 아무리.
아무리 데즈카가 아토베 만큼은 아니지만 예쁘고 멋있고 키도 크고 부장인데다가 위엄도 잇지만... .......ㅇㅅㅇ..... 그렇다고 해서 아토베 만큼 이쁘고 가녀리진 않..<<퍼퍼퍼퍽, 헤헤헤헤 오직 아이쨩 만의 생각이니까 비판하지 말아줘요;3; 지송해요!!<<사투리 나온다. 히히 꼬릿말 길게 다는것이 버릇이
되어 버렸답니다- 용서해 주실꺼죠? 히히히히 그나저나 하가렌 카페카페카페카페♡ 가르쳐 주세요;3; 아이쨩이 꼭 찾아가서 꼬릿말 도배 짓꺼리 해 놓겠습니다앗!!!;ㅅ;(자랑이냐) 치질이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에요!!ㅇㅁㅇ!!!//[이제야 이 얘기] 히히 그쵸그쵸? 치질 꽤 아플텐데..ㅇㅁㅇ<<모른다
에헤헤헤~~ 유야님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따따시하게 입고 다니세요~'ㅁ' 그리고 그리고 전학이랑 보디가드 만빵만빵 기대하고요!! 단편방에 이제야 돌아오셨는데 다시 잠수하시면 안돼요!!;ㅁ; 료마쨩이라면 아토베 공이여도 좋으니까 아토료 라도 단편 꼭 올려주세요;ㅅ; 기다릴께요!!!(매달리기) 바이바이~
아앗 !오랜만에 올라온 에치젠 ∽( 내용삭제 )군요 !기다렸습니다 > _<이때까지 꼬리도 안달고 했지만 ,후후 ,너무 재미있어서 기다린 탓인지 써봅니다아 !지금 심심이한테 " 테니프리가 뭔지 알아 ? "라고하니 " 우유 많이 먹으면 주는 점수 " 라네요 ,OTL심심이 미워 !!!!
아앗 ,료마가 치질에 걸린줄 알고 배잡고 웃었던 저는 정녕 후지에게 속은것 ?-┏그런건가요 ?[ 부뤩 ]치질이라 a저는 안걸려봐서 그런지 치질의 고통을 잘 모르겠군요 ;,후후 ,그냥 ,테즈카로 보지말고 아토베로 보이게 해서도 안겼으면 괜찮았을 텐데요 ∽ / _///// [ << 변태 ! ]
꺄아 ;너무 많이 쓴것같아서 ;[ 삐질 ]아앗 ,그럼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건필하세요 乃^ ―^)/
갹갹갹, ;ㅅ; 절랭 나이스 ;ㅅ;b ! 유야님 극강이셔요 [울먹] 지, 진짜 치질인 줄 알고 절랭 놀랐심, ;ㅅ; 갹갹. 뭐예요, 치질이라니 [웃음]. 아하하, 그럼 많이울어서 결석 ? 에에 - 조심해야되는데. 울면 아픈데. ; 3 ;. / 그럼,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아, 건필하셔요오 [번뜩]
후훗-_- 다행입니다! 료마가 치질이었으면-_- ......... 유아님 밤길을 조심해야 하셨을지도요;;? ....;; 아아 . 정말 -_-^ 소설 하루 늦게 발견 하는 바람에 .. 속상해가지고 소설 읽으면서 내내 중얼거렸답니다-;;[<-니가무슨 신지냐!!!!] 그나저나--; 우리 료마군 ㅠ_ㅜ 아파하고 있군요 이런;;
그리고 -_- 모처럼 나온 데즈료 아닌 데즈료 ㅠ_ㅜ . 좋습니다 . ; . 벗뜨-_- ; 우리 오레사마께서 좀 불쌍하시군요; 뒷처리라[먼] 아아 ; . 진지모드가오랜만에 (?) 나와서 그런가-_-; 적응이 좀 안되네요 ;; 허허 ;; 아이고 정신 없습니다 ;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아아아 =ㅅ=... 왠지 아토베를....=ㅅ=..... [할말이 생각않나;;;;;] 젠장!!! 이 단순무식한 뇌에게 잔소리를 날려주시고 =ㅁ= 건필하세요오오 ㅇㅅㅇ* 다음편아 언제나오니이이~ [지혼자 또 미친짓을 탕;]
흠흠...진지물도 좋죠...그런데......바보베상, '아앙?'이라는 말 좀 바꾸시죠...진지타임에 안어울립니다-_-;
ㅋㅋ치질 아니었군요..료마군 아토베군을 데즈카군으로 착각하다니..불쌍해요ㅠㅁㅜ담편 부탁해요~!
훗... 이번편에서도 다들 귀엽게 나오는군요...♡ 꽤나 안타까운 데즈료 이자 아토료 였습니다...! 현재 왼쪽 손에 기브스를 한지라 한손으로 타자를 치고 있다는;;(<-피구공에맞음) 이번에도 정말 좋은 유야상의 소설입니다!!! 언제나 간바레이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토옷!!!!>ㅅ<乃
매번 소설을 보고 리플 한번 안올렸었는데 소설 너무 잘쓰셔서 양심의 가책이 느껴집니다 - _-; 앞으로도 유야상의 소설 기대 할게요~! 저는 즈카료도 좋지만 아토료가 더 좋다는;←(참견마 작가도 아니면서) 어쨌거나 리플은 이제 꼬옥 달게요 좋으소설 부탁브려요 홍홍♡
아 이제야 읽었어요! 그동안 좀 바빳...<<퍽 료마왕자님 뭘 그렇게 우시는겁니까 당신곁에는 멋진분들이 많은데 슬슬 데즈카군을 잊고............................<<; 골라잡으세요! 후후.....<< 죄송합니다 헛소리는 잊어주세요 -_-; 그럼 유야님 감기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크하학! 이녀석! 왜이리 늦엇습니까아+ㅁ+! 윽시로 기다릿다!
푸하하..1편부터 읽고 왔어요.. 아아..료마총수..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가..[반짝]후후후..후후후..[뭐냐..그 괴상한 웃음소리는..]료마 총수 만세..!! 소설 내무 재밌어요..!!
아이고오....;ㅁ; 정말...;ㅁ; 숨넘어갑니다///절 죽이시렵니까.....
ㅋㅋ 너무 웃기기도 하고.. 너무 재밋어요 ~ 치질이 압권;;;;
ㅋㅋ 너무 웃기기도 하고.. 너무 재밋어요 ~ 치질이 압권;;;;
와...정말 데즈카와의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ㅠ); 오레사마와 착각까지 하고.......
치질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치질...치질...아직까지 해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