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리던 축구경기다.
어제 밤 8시 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 C조
3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우리
황선홍감독이 이끈 국가대표팀
에는 공격수 손흥민, 이재성선수
수비에는 김민재, 김진수 골키퍼 조현우선수로 전반전 42분 경에
김진수 드리볼 이재성에게 패스
된 볼이 손흥민의 발끝으로 연결
됨으로서 1골을넣고 전반전종료
후반 16분 태국선수가 1골 슈팅
으로 1 : 1 무승부가 된 것이다.
오는 26일에는 태국의 원정경기
로 4차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함.
원정경기에 임하는 우리태극전사 들의 건승과 행운을 소원합니다.
첫댓글 👍 축구 경기 보셨군요
저는 MLB 야구 경기를 보았어요
저도 야구도 좋아해요 그래서 다보고 있어요. 제일 부러운 선수가 오티니 잘 생기고 체격 좋고 애인도 이쁘고 또 머니도 많고 ㅎㅎ~
크 참 짜릿한 승리였던 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