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암 환자인데 꿈이 프로레슬러.그리고 레슬러의 광팬.경기장에 직접 의사,간호사모두 대동해서 저렇게 영웅을 만들어줌.미국의 클라쓰
첫댓글 이런건 배워야쥐~
멋집니다
굿
아이의 적은 저 레슬러보다 더 강한 것일수도.
나이스 펀치~
아직 정은 살아익네요
첫댓글 이런건 배워야쥐~
멋집니다
굿
아이의 적은 저 레슬러보다 더 강한 것일수도.
나이스 펀치~
아직 정은 살아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