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에 대항하여
국민의 안전과 생존을 확보하기 위해
사드배치는 현시기 군사상 불가결한 사항이다.
정부가 대민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적의 위치로 기존 성주 호크기지로 정하였드니 주민은 막무가네로 결사반대 난동, 아무 관련도 없는 학생들 등교마져 막고 생난리다. 이성적 판단 따위는 아예 필요도 없고 무조건 반대하면 되는 상황이다.
설명하려 간 총리에게 계란세례를 퍼붓고, 떠나지 못하게 차를 도자로 막고, 경찰국장이 얼굴을 맞아 유혈이 낭자하고. 이들의 행동은, 머리위에 북핵을 맞고 그냥 죽었으면 죽었지 정부의 말은 안듣겠다는 거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이며 정상적인 국민인가? 이런 행동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가?
머리를 하늘로 두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이렇게도 무지막지한 국민이 어디 있으며, 국가가 생존을 위해 하는 절대 불가결의 군사적 방책도 못하게 막는 성주군민. 이성도 추호만큼의 애국심도 없이 오직 지역이기주의 만으로 꽉 찬 이런 국민을 국가가 왜 보호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런 망국적 떼씀은 수도 없이 보아왔다. 경부고속도로 공사 막겠다고 김대중이 도로에 벌렁 드러누웠고, 터늘공사하면 도룡농 죽는다고 공사를 2년간 못하게 한일, 한전 전주공사 못하게 자살소동, 해군기지 공사 못하게 온갖 거지들이 다 와서 행패부렸고, 지금도 마을에 군인 출입도 못하게 하는 준 빨갱이들..
이게 바로 대한민국 3등국민의 수준이요 생생한 실상이다. 제주 4.3폭동, 광주 5.18폭동, 떼를쓰면 쓸수록 엄청난 보상을 받았는데 성주군민인들 그걸 왜 모르겠나? 노인회관에서 대통령사진 까지 떼냈다는데, 김정은 사진이라도 필요하단 말인가? 뭔가?
독일의 제상 비스마르크는 민주정치는 우민정치라고 했다. 잘못된 민중의 난동이 국가를 위해하고있다.
일부 국민이 정상과 이유를 초월하여 국가의 정당한 일을 방해할때에 국가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하는가? 일부 비뚤어진 관념의 야당과 무분별한 종편방송, jtbc등의 무책임한 반대선동에 대부분의 양식있는 국민은 신물이 났다. 계엄령이라도 발령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잖는가?
그러니 어쩌랴? 광우병 3년난동도 견뎌냈는데, 정부가 인내를 갖이고 계속 주민을 설득해서 관철 할 수 밖에. 정부는 한없이 얻어맞는 곳이며, 국민은 아무리 떼를 써 일을 망쳐도 아무책임도 안지는곳이니까.
링컨은 "진실은 보통 모함에 맞서는 최고의 해명"이라고 했다.
Truth is generally the best vindication against slander. 정부의 노력은 반드시 성공한다.
첫댓글 참외는 국민들이 사먹는데, 나라지키는 것도 힘을 보태야 할 터인데. 아마 데모뀬들이 붙었나봅니다. 대통령이 외국 순방중일때는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여야 하는데 6시간이나 붙잡아두다니 ! 어떤 해명도 어려울듯 하네요 ~
나라꼴이 참으로 문제입니다. 경상도 보수, 어쩌고 저쩌고 하는말 다 거짓입니다.
나라의 안위를 위한 가장 안전한 사드 설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고, 전쟁의 아픔을 모르는 망난이들의 행동을 본떠서야 되겠는가!
지방 경찰청장의 면상이 5센티나 상처가 나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력을 썼다니,
참으로 나라기강이 이렇듯 폭력난무 시대가 되어서야 "한국적 민주주의"를 생각해 볼 필요가 ....!
이북에서는 핵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그 방어를 위해설치해야하는 군사시설을 우리지역은 아닌된다면 하늘에 설치 해야 하는지 ............
집단 이기주의가 극에 달한 한 단면을 보여 주는군요. 한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사람들이 한발앞서서 설치는 꼴이 더욱 과관이군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