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강릉.삼척.임원으로 점프
시원한 해안도로 벗삼아 라이딩 시작
이른 휴가철이지만 사람구경 많이 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집사람하고 데이트할때 가고 잔차로 오다니.
많이 변했더라구요 입장료도 받고..입장안함 ㅋ
열심히 폐달짓...경포해수욕장
주문진항 거처 38선휴게소 지나 달려봅니다.
항구 지날 때마다 대게,회 유혹을 뿌리치고...
고성군 입성...
어느세 고지에 눈 앞에 보입니다.
신고하고 10km전망대까지 가볼려구 했는데
주어진시간 3시간 버스시간 대비 맞지않아 포기하고
집으로 복귀결정 했으며,
이상! 부족하지만 고독한바람의 동해안후기 였습니다.
첫댓글 멋져요
감사합니다.
속초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려며 작성 해봤습니다.
우와 수고많았습니다
조심히 복귀하셔요~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곧 가봐야겠어요~~~ㅎㅎ
수고하셨고 즐감했어용~~~^^*
4대강 하곤 또다른 느낌 최고이며,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부럽구요..
감사합니다
지난 5월 가족모임을 화진포해변에서 했은데 그때 눈여겨 본 인증센터들 이네요 조만간 가봐야 할건디
즐감하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한 바다풍경들 즐감했네요!
수고 많으셨고 너무 멋찜니다!!
기필코 한번 가봐야 겠네요!!
근데~사진은 어느분이 찍어 주셔싸와요??
감사합니다.
셀카봉 하고 주위 사람들 도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