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인간관계와 정신 건강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정리되고 적용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 고마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일상을 살아가는데 자연스럽게 사람을 돕도록 하며 도움을 받을 것인가? 늘 묵상 중에 연구 중에 기도 중에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정신건강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21세기를 살아 가는데 중요한 주제라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앞으로 정신건강에 있어서 늘 묵상해야 되는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역시 선조들이 일찍이 깨달았던 영혼을 구원하고 양육하는 과정속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 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의 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확보하려는 관심이 우리 정신세계를 든든히 만들어 주는 지지대라는 확신이 옵니다. 인간관계를 확보하는 노력입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살면서 경험해 봅시다.
첫째로 일상에서 섬김의 마인드는 마음을 열게 하는 문이 됩니다. 섬김의 마인드는 나 자신을 매우 복되게 만들어 주지요. 사람을 대하는 동기가 달라집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경쾌하게 인사하는 것을 습관화시키고 칭찬하려는 마음으로 가까이합니다. 자신의 마음속에 평안함이 제일 먼저 찾아옵니다. 조금만 의도적으로 노력해도 마음에 든든함을 체험하면서 정신건강에도 매우 좋아집니다
이것을 통해 끊임없는 새로운 관계를 확보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삶의 진정한 지혜입니다. 인사와 칭찬을 진정성 있게 계속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이 되면서 많은 정보들을 서로 주고 받는 중에 좋은 감성이 발전이 됩니다.
둘째로 대화를 하면서 그분을 위한 여러 상황을 파악하고 나면 기도를 시작합니다. 이때 실제적인 성령님의 인도 직관적으로 경험하며서 만나고자 하는 기쁨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이 겪고 있는 고통의 문제와 주관심사를 파악하며 많이 배우게 되면서 소원이 생깁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물질 문제, 정신적, 영적 문제, 인간관계 문제 질병. 자녀 육아와 교육의 문제로 핵심을 깨닫습니다.
셋째로 기회가 되어지면 만남을 통해 기도를 개입시키면서 인간의 관계가 깊어 지면서 가족처럼 느껴지게 되어 많은 자산을 얻은 것처럼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이 정도에 이르면 관계를 잘 하는 지혜가 더 옵니다. 어려운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묻고 일이 계속 어려우면 내가 기도 해도 될까요? 조금이라도 풀리면 내가 열심히 기도했다고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그러면서 거기에 맞는 자기의 간증을 하면서 관계가 이어지면 자신에게 얻어지는 것이 엄청 많아 집니다. 목장과 일터에 이런 하늘 복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