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Wie는 그녀 어머니의 생일동안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기를 원했다. 임무는 완료되었다.
Wie는 전미오픈대회에 나가기위한 자격을 얻는 최초의 여성선수가 되기위한 기나긴 경쟁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인상깊었어요." USGA담당자가 결과를 말해주자 그녀가 말했습니다.
USGA당국은 그녀가 전미오픈대회출전자격을 주는 지역대회를 통과한 최초의 여성으로 믿고있다.
Wie와 두사람의 선수는 다음달에 2차지역대회나가는데, 뉴저지주의 써밋에 있는 케이노브룩에서 6월5일에 36홀경기를 한다. 그 발걸음에 날개를 달수 있을까? 그 이름도 대단한 전미오픈대회이다.
Wie는 말한다."이 대회는 유일무이해요." 월요일의 그녀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어머니를 위해 경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물을 받고있었던 사람은 16세의 스타였다.
Wie는 월요일에 전미여자오픈대회에 예선면제를 받았고 최초로 유럽남자대회에서 예선면제를 받아들였다. "두개의 전미대회 남자대회 여자대회에서 경기하는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죠." 라고 Wie가 말했다.
그녀의 고향인 오하우섬에서 대략 24명과 경기를 하였는데, 산들바람이 부는 터틀베이리조트에 있는 오션사이드클럽에서 꾸준한 경기를 하면서 2개정도의 짧은 퍼트를 놓쳤다. 그녀는 4개의 버디와 4개의 보기를 기록했다. 호놀룰루의 Joe Phengsavath는 1오버로 73타를 치면서 2위를 차지했다.
호놀룰루의 고등학교1학년생인 타드 후지카와는 연장 세번째홀에서 60피트짜리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면서 3위에 올랐다. Wie는 15피트 버디퍼트를 떨어뜨리면서 시작했으나 543야드 3번홀에서 3퍼트를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리고 7번,9번,14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그때마다 보기를 기록했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버디를 잡아야할때 성공시켰어요."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어리석은 실수도 많이했어요."라고 말했다. Wie는 20피트 인상적인 퍼트를 성공시켜 전반 1언더 35타로 돌았는데 내리막 슬라이스 홀을 핥으면서 떨어뜨렸다. 그녀의 아버지는 공중에 주먹을 날리고 점프하면서 환호했다."예스! 후! 후!" 이에 몇몇 갤러리들이 격려를 보냈다. 14번 PAR 4 홀에서는 290야드의 드라이브를 날리고 오른쪽의 습지를 가볍에 통과하고 어프로치에 이어 탭인 버디(아주 가까워서 툭쳐넣는 버디)에 성공했다.
그다음홀에서는 빨랫줄같은 드라이브가 벙커에 빠지고 3피트 퍼트를 못넣고 보기를 기록했다.
Wie는 이미 터틀베이에서 성공을 이룬적이 있다. 작년에 LPGA SBS OPEN에서 2위로 마쳤다. "대단한 성공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런 것을 계속해내야죠. 여름내내 연습할거예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Wie는 4오버파 76타를 쳐서 예선통과에 실패했다. 공동6위로 마친 그녀는 두번째 대기자로 선정되었다. 함께 경기한 그룹에는 하와이대학선수인 Ryan Perez와 프로선수인 Norman-Ganin Asao이었고 바로 뒷팀에는 그녀의 첫번째 골프코치 Casey Nakama있었는데 그가 81타를 쳤다.
Wie는 월요일 필드에서 경기한 2명의 여성중의 하나였다.
15세 소녀인 아틀란타의 Carmen Bandea였는데 80타를 쳤다.
40명의 참가자가 심술궂은 바람속에서 경기를 했고 15명이 70대타수를 쳤을뿐 아무도 언더파를 치지못했다. 전자식이 아닌 리더보드를 보면서 자기가 어느 순위에 있는지 모르는 가운데 말했다.
"18홀 경기는 정말 어려워요. 사람들은 결코 알수없죠. 결코 회복되거나 다시할수는 없죠.
오늘은 영리한 경기를 시도할 뿐이죠." 수년간중에 가장 적은수의 갤러리앞에서 경기했다.
24명가량이 따라다녔는데 그중 반수는 취재기자들이었다.
이 달초의 한국에서의 5명의 경호원과 수천명의 갤러리가 따르면서 8번째 참가한 남자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하던 SK텔레콤대회에 비하면 경이적인 변화였다.
"현실의 세계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Wie가 돌아온 프나호우학교에서는 기념비적인 중학교시절을 보냈으며 프로로 전향했고 필즈오픈에서 3위에 올랐고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쉽대회에서 공동3위,이 때 한타차이로 우승을 결정하는 연장전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녀는 181,449달러를 벌어들였고 이는 LPGA 상금순위 16위에 해당할수 있다.
"기말시험이 있어요. 학교에 전념해야해요. 그러나 여름이 코앞인데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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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꼬리말 달기에 동참합시다..
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부럽당...ㅋㅋ나는 언제 저정도로 할까나...;;ㅠ.ㅠ 시작도 못했는디...;;ㅋ
미셸~수고했어요^,~ 기말시험도 잘 보시고 6월대회도 화이팅~팅))))))))
저도 영어 잘 몰라 대충보는데 앞으로, 꾸준히, 계속 번역 부탁드립니다.ㅋㅋㅋ 번역이 가슴에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