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꾸민 우리 집 [포]기하지마!!! 선녀 어제 부산 나들이에서 벌어진 [일]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751 08.07.30 10:51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30 18:55

    ㅋㅋㅋ 설사 없삼,~~ 근데 설사하는 ㅇㅇ가 있슴, 울미니ㅡ 어제 닭고기 몇점 얻어먹더니 묽은 응가를 ~~~ㅎㅎ

  • 작성자 08.07.31 01:38

    어제 미니 이것 저것 많이 먹었어요. 건강하게 키울려면 강아지 사료만 먹이는게 좋고 아무거나 먹이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 08.07.30 15:03

    와~~~~부럽 부럽 부럽 ~~연희님이 저리 멋잇는곳에 사시다니 ...... 맛있는 음식까정 ~~~제가 합류하는날이 있을까요 ? 막내로서... 온갖 심부름 다 할라요(당연해야되는건디..무슨말은 ) ~~~ㅋㅋㅋ

  • 작성자 08.07.30 17:10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무지 부러운 경치였어요. 몽쉘님 어젠 거실에 앉아 커피 두 잔 마시면서 .... 연희님이랑 하루종일 저 멋진 풍광을 맘껏 즐기고 분위기에 취하고 충분히 만끽한 하루 본전 다 뽑았어요.

  • 08.07.30 18:56

    몽쉐르님, 기다리셈. 부산으로 오면 연희네로 오고 우리가 제주도로 가면 몽쉐르님께로 갈거여욤~

  • 08.07.30 18:13

    나두 나중에 꼭 껴주세요 부탁예요 네~~~왜 꼭 각설이같이 들리지~~~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7.30 18:30

    인천에서 부산까지 ... 언제던 환영해요!! 지지님~~~ 코코언니나 스여사 언니는 서울서 내려오긴 하지만... 우리도 부산 대구서 서울 올라가기도하구요.

  • 08.07.30 18:56

    껴드리쥬~

  • 08.07.31 03:38

    혹! 지는 안되남유???끼믄~무린가!!

  • 08.07.30 20:45

    사진 넘 멋져요~ 나도 저 연희언니 밑 반찬 먹고 싶어요

  • 작성자 08.08.01 00:18

    금화조님 음식 솜씨도 만만치 않지만 어젠 고구마 줄기로 만든 김치까지 별미였어요,. 생 깻잎으로 담근 깻잎도 맛있고 .... 코코언니 스여사 언니 나오는 9월엔 꼭 한번 우리 뭉칩시다요.

  • 08.07.31 23:46

    금화조님, 담엔 꼭 오셈~

  • 08.07.31 01:18

    처음 빼곤 즐거운 행차셨군요...부산쪽 분들..느린말님, 소향님, 생생푸른이님과도 통화하셨군요...언제 저 연희님 집에 가보고 싶은데..복진님의 허락을 먼저 얻어야 하남요? ㅎㅎ

  • 작성자 08.07.31 01:30

    하하하 아니쥬~~ 일찍 퇴근하시는 최사장님의 결제를 받아야지욤. 느린말님 소향님 생생푸른이님과 통화만 했어요. 9월엔 다 모일겁니다. 모임이 넘 커질려나?

  • 08.07.31 23:46

    온나라님, ~~~~ㅎㅎㅎ

  • 08.07.31 09:22

    선녀님~~즐겁고 설레는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즐거운 만남...모두가 부럽군요~~~~사진이 너무너무 리얼하고....으!!저 위에 전복들어있는 삼계탕...먹고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07.31 11:50

    여우2님 진짜 맛있어서 먹어본중에 최고의 복날 음식이 되었네요.

  • 08.07.31 13:02

    전복 삼계탕에다 복분자 한잔 ㅎㅎ

  • 작성자 08.07.31 18:55

    맥주 줄까요? 아니요. 그럼 무슨 술 줄까요? ㅎ 안그래도 술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무도 술을 안 마시니.. 통과했지요.

  • 08.07.31 23:47

    오동도님, 복분자가 빠졌네요. ~~

  • 08.07.31 22:45

    ㅎㅎ 다시마사진, 쑥스럽네요 ..너무작은것이라서요.. 그래도 쌈을싸드셨을 생각을 하니 기분좋습니다 선녀님들의 만남이 행복한삶으로 묻어나오네요 ~^^*

  • 08.07.31 23:48

    섬마을집님. 다시마가 소금기도 빨리 빠지고 부드러워서 참 맛있더라고요. 여러분들과 나눠먹어야 하는데 이번엔 선녀님, 수선님,연희 세사람이 만났거든요. 잘먹을께요~ 고마워요~~

  • 작성자 08.08.01 12:05

    섬마을집님 전 그날 대구 도착해서 샤워하고 들어오느라고 간 렐스장 사우나에서 만난 매일 만나는 헬스장 친구 5명중에 수향씨에게만 살짝 한봉지 나눠줬는데 부드럽고 맛있다고 잘 먹었다고 고맙다고 인사 받었어요. ㅎ

  • 08.07.31 22:46

    연희님 솜씨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음식잘하는사람보면 부럽거든요~

  • 08.07.31 23:49

    칭찬 잘하는 선녀님이라서 그래요. 실은 별로랍니다. ㅎㅎ~

  • 작성자 08.08.01 12:06

    ㅋㅎㅎ 연희 여왕님 겸손까지.... 음식 솜씨 좋다고 다 소문 났는디~~~

  • 08.08.01 23:18

    어쩜~~끼리끼리(이 표현이 맞는건지..)..한결같이 모두 솜씨들이 조으세요...부러워요^^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 작성자 08.08.02 13:38

    네~~

  • 08.08.04 18:16

    매일매일이 행복에 겨우신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들어서 부럽다 못해 질투가 나네요. 솜씨없고 이쁘지도 않은 저는 우째살라고요ㅠㅠ

  • 작성자 08.08.05 01:37

    정정정님 일상의 행복이 아닌 삶에 지쳐 에너지가 필요할때 ..... 연희님과 수선님 만나 충전시켜오는 어쩌다 누릴 수 있는 일탈의 행복이랍니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