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문장을 만나면 어떻게 작품화 할까를 생각하며 메모합니다.
버려지는 a4이면지가 좋더군요.
자투리 화선지면 더 좋지요.
언제부터인가 연필보다 붓이 더 편해졌습니다.
출처: 혜산서예원 원문보기 글쓴이: 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