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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꽃피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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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2☆ 청국장 망치고 고질병 도진 사연..
콩깍지 추천 0 조회 90 12.02.13 14: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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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3 16:37

    첫댓글 흐~~전 집떠나 먼길 출장계획하면 바로 신호가 오던데요 ~스트레스가 문제인것 이지요 ...

  • 작성자 12.02.13 16:43

    나는 작년 이맘때 아들 결혼식 치르고 신혼여행 가있을동안 집 지키면서 찌리리해서 병원에 갔구만, 딱 1년만에 도지네요. 파란님도 찌리리..? 동창생이군요,. ㅎㅎ

  • 12.02.13 17:07

    둘레길인지 올래길인지 잘 걷는다고 다 알았으니까 이제 고만하소. 피곤하면 안되는 기 그 병인기라.
    또 추부머 안되능거 일제? 몸이 따새야제.
    소변이 붉으레하니 피색 아이가?

  • 작성자 12.02.13 18:22

    신경을 억수로 고달프게 쓰니까 딱 걸리던데요, 서른 다섯살 때부터 이눔의 고질병이 눈앞이 캄캄하면 도지는 병입니더,

  • 12.02.13 19:39

    흐미 그런 줄도 모르고 마냥 신이나서 떠들기만 했자나요.
    급한 일도 없었는데 그리 서둘러 가자고 하시더만...에혀 어쩐데여?

  • 작성자 12.02.13 19:50

    새파란 후배 데불고 산부인과 드가면.... 억수로 능력있는 할마시라 쿠겠재? ㅋㅋ

  • 12.02.13 21:17

    에혀~~ 물 많이 드시고 안정을 취하세요~
    그 찌리리병 안걸려 본 사람은 말을 마~~ 입니다~ ^^;;;

  • 작성자 12.02.14 17:01

    맞습니더, 물 마이 마시고 시원하게 싸는 연습 해야져, 흐흐

  • 12.02.13 21:24

    에구, 참말로 못말리는 언냐. 쉬엄쉬엄하이소. 둘레길이고 뭐고 댕기지말고요.
    건강이 최고라니께. 방광염걸리면 기분이 억수로 나쁜디...퍼뜩 쾌차하세요.

  • 작성자 12.02.14 17:01

    흐흐...... 억수로 찌리리 하더마 약 2일째 묵는데 마이 좋아졌니더

  • 12.02.13 22:16

    일단 푹 쉬시면서 방광염 빨리 나으세요.
    저도 한번 걸려본 적 있는데 고역이더라구요. 다래끼도 끔찍하구요.
    과로에 연루된 질환들이니 조심하고 사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 아직도 입술물집이 완치가 안되어 걱정입니다.

  • 작성자 12.02.14 17:02

    옙! 입스버리 풍선 그것도 과로로 오는기지요, 그림여사도 쉬면서 갑시더

  • 12.02.13 22:34

    고생좀 하시것네예......꾀 부리지 말고 치료 열심히 하셔요 ...

  • 작성자 12.02.14 17:02

    히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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