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いではく
作曲 岡 千秋
激しい二十歳の 恋があり四十に忍んだ 恋もある
열렬한 스무살 사랑이 있고 마흔살에 몰래한 사랑도 있네
心に炎を 炎をああ抱きしめて
아아 마음에 불꽃을 불꽃을 품고서
わたしが歩いた この道は花と嵐の だきあわせ
내가 걸어온 이 길은 꽃과 폭풍이 함께한 길
尽くしてささげた 恋があり世間に背いた 恋もある
정성을 다해 바친 사랑이 있고 세상에 등돌린 사랑도 있네
火の粉を浴びでも 浴びでも ああ通したい
아아 불똥을 뒤집어써도 뒤집어써도 지나고 싶어요
愛する男の ためならばたとえ地獄の 果てまでも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라면 지옥 끝까지라도
涙で身を引く 恋があり泣かせて奪った 恋もある
눈물로 물러나는 사랑이 있고 울리고 빼앗은 사랑도 있네
真っ赤な炎が 炎がああ燃えたって
아아 새빨간 불꽃이 불꽃이 타올라도
尽きればそれまで 悔いはないその日おんなが 終わる時
다 타면 그걸로 후회는 없어요 그날은 여자가 끝나는 때
**だきあわせ - 잘 팔리지 않는 물건을 잘 팔리는 물건 위에 얹어 파는 것 **三船和子(みふねかずこ) 本名 緒方一子(おがたかずこ) 演歌歌手 1947年 愛知県一宮市 胎生 1965年 “ベトナムの赤い月”로 dbut 1966年 “他人船” hit 1968年 “女のさだめ” 吹入後 交通事故로 入院 1969年 後遺症으로 목소리가 전혀 나오지 않아 은퇴 辰巳晴也(歌手 実家는 建設会社経営)와 結婚 1982年 “だんな様” 히트로 再起에 성공 1983年 以後부터 “北海峡” “夫婦” “あんたの女房” “女の始発駅” “北時刻” “午前さま” “残雪の駅” 등 히트 1987年 日本作詞大賞入賞을 始作으로 古賀政男記念音楽大賞 日本作詞大賞 松尾芸能大賞 日本recorder大賞 日本作詞大賞 日本有線大賞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