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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선택] - 동이름 - [상호] - 추천메뉴 예)[중구 한식] - 탄방동 [엄마손칼국수] 칼국수
1. 주메뉴 : 수제돈까스
2. 가격대 : 5,500 / 5,000
3. 위치 및 주소 : 서구 둔산동 1419번지 1층
4. 기타 : 추천사유, 맛표현 등 자유로이 기재해 주세요.
상호는 통큰아저씨 시청점 ^^
메뉴는 수제왕돈까스와 얼큰해물짬뽕.. 딸랑 두 가지 ^^:
홀이 크지는 않습니다. 손님들 붐비면 줄서야 될지도 몰라요..
일단 양으로 승부하나 봅니다. 돈까스 하나(두 조각) 먹으면 남자들도 진짜 배부르지요. ㅋ
맛은.. 혹시나 타임월드 근처의 통큰아저씨를 가보지 않았다면 이곳에서 먹는 돈까스맛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짬뽕국물도 무한 리필~ 안 된다고 하면 사장님을 찾아주세요 ^0^
돈까스가 정말 담백합니다. 먹어보셔야 알아요. 근처 오시면 꼭 드셔 보셔요~
납품 된 돈까스로 튀기는 것이 아니라 그날그날 등심살을 직접(수제) 만들어 튀기는 거니까 당연 다르겠죠?
짬뽕맛은.. 이것도 희한하게 담백합니다. 드셔보면 알아요. 짬뽕이 이런 맛이 나는구나~
일단 돈까스를 드시면 짬뽕국물이 나오니까 돈까스 드셔보시고 다음에 짬뽕을 시식하면 될 듯..
향후 메뉴를 추가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ㅋ
여기 사장님이 꽤 젊습니다. 알부자라는 루머가 있던데 ㅋ 아직 총각이래요 *^^*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대로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빌딩과 빌딩 사이 골목으로 오시든지 요 빌딩 안으로 들어오셔야 보입니다.
태크: 대전. 맛있는 돈까스집. 맛집. 담백한 짬뽕. 인테리어 엉망인 가게ㅋㅋ
첫댓글 글 내용을 표준안에 맞게 수정해주세요
맞게 수정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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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줄..ㅋㅋ
저도 사장님 사진에서 박현빈을 보았습니다..
근처갔다가 먹어봤는데 지금까지의 먹던소스가아닌 새로운맛이더군요.짬뽕은 ........기냥...
돈까스는 양이 많더군요.짬뽕은 저두 그냥 그렇네요.점심시간에 가면 줄서야 됩니다.
사장님이 얼짱 이네요~ 게다가 총각이라니~꼴깍~님도 보고 뽕도 따러 가볼까나~~
알부자........ 땡긴다........ 낼 이뿌게하고 혼자 돈까스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그자체로도이쁘신데 데멀여...넘어오실꺼꺼에용...
럭셔라
아서라...ㅜㅜ
한번 가봐야 겠네여 먹고싶당,,,돈까스.
사장님총각?낼 먹으러가야겠다~ㅋㅋㅋ근데 돈까스정말 맛있게생겼군요
애들 입맛에 좋음 ㅋ 며루기 안냥
지난주에갔었는데요...돈까스생각보다 맛없어요...어뜩해..리플분위기좋은데써두돼나...괜히썼어~~괜히썼어~~~
ㅋㅋㅋㅋㅋ
입맛이 사람마다 다른데 어찌 모든사람이 다 똑같이 맛날수 있겠어요...ㅋ 괜히 쓴건 아닌거 같구...암튼.. 전 타임월드 뒤쪽에 있는 통큰아저씨 가봤었는데... 그냥 제 입에는 맛나더라구요... ^^
아녜요.. 맛없는 사람도 있지 어케 다 맛있을 수 있겠어요..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님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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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밥..돈까스 양으로 충분하실텐데..ㅋㅋ
저는 타임월드 쪽 다녔는데... 얼마전 사장님인지 종업원인지... 입에 담배물고, 맨손으로 음식쓰레기통 갖다 쏟는거 보고나서...정떨어져서 이후로 안다닙니다...ㅡ.ㅡ..
저도 가봣는데..아주 맛있게 먹고 왓답니다 ^^ 가끔 입맛없을때..얼큰 해물 짬뽕도 먹고 옵니다실내 인테리어도 아담하니.괜찮을듯합니다 ..또 카레라이스도 맛이 끝내줍니다 이상 보고끝입니다...근데..쬐금 늦으면 자리 없어여기다리셔야 합니다..
여기를 못찾고 엉뚱한 데서 먹었네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배도 되면 더 좋으련만..
제가 못먹는거 중에 하나 짜장 돈까스 패수~~ ㅋ
배사랑내과 건물인가요??
순간........배사장내과로 본건 나뿐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 "아나파의원"간판을 본 후유증인가......
도*동 아나파의원요?? 우리 거기 지나올때마다 아나파의원보단 다나아의원이 더 좋겠다.. 하면서 지나오는데~ㅋㅋ
솔직히 맛은 그닥 ~~양은 충분히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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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많이 주는 곳이예요. 작년 이맘때쯤 갔을때 짬뽕에 해물도 많고 돈까스 담백하고 좋아서 자주 갔었는데 가을즈음 부터 돈가스에 비린내도 나도 느끼해지고 처음갔을때의 그 양많고 싱싱한 느낌의 짬뽕 느낌이 확 죽어서 두 세번 가고 그뒤부터 발길 끊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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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저두 한번 가볼게요 ㅎ감사^^
애들 데리고 함 다가야겠군여
짬뽕이 생각나는 이 흐린 날에 얼큰한 국물이랑 돈가스! 정말 식욕을 돋우는군요! 가서 먹어봐야징~
제생각으로는 짬뽕은 추부터널 지나서 고쪽동네 매운짬뽕이 최강입니다 거 초등학교 바로 지나서 있는곳인데 ...
돈까스 고기는 적당히 두툼하니 좋은데..소스가 새로운 맛(?) 이더라구요~흔히 돈까스소스같지 않은..직접 만드셔서 그런지~^^;; 그리고 짬뽕도 일반중국집 짬뽕이 아닌 깔끔한 맛..매일 지나다닐때 줄 서 있어서..가봤는데 음식맛은 so so~
혹시 사장님이신가요? 아님 깊은 관계자?? 원글속이나 덧글속에 홍보하는듯한 향기가... 아님 죄송요!!
너무 티가 납니다..
타임월드 뒷쪽은 별루요. 식욕이 왕성한 청소년들은 좋아하겠지만. 저는 별로더라구요.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밥은 쬐끔 고기는 많이. 고기도 질려서 다 못먹겠고.
이 근처 사는데 한번가봐야겠네요.. 맛있어 보여요~~^^
타임월드 뒤에도 있는데 거긴 약간 소스가 느끼해요 ~ 나름 뭐괜찮아요
검색하다가 가본 집이라 ^^^맛은 별로 양은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