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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주제 행시방 ▒화요 주제▒ ♤악마판사♤
송곡 추천 0 조회 244 21.08.17 05:1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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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7 05:43

    첫댓글 드라마를...잘 안봐서
    내용은 모르지만
    악과 선은 분명 공존하니
    선이...어느순간
    악을 누르겠지~

    주제어 고맙고
    오늘도 멋진 하루~^^

  • 작성자 21.08.17 06:32

    좋은 아침!

    글쎄!
    우린 늘
    해피엔딩
    권선징악
    이런 흐름을 기대하고
    결론이 그리되야 마음이 편해지지

    그런데
    눈에 보이지않는곳의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은곳도 있고~

    그래도
    결국 선이 이기길
    나도 희망하며~

    친구도
    좋은 하루!

  • 21.08.17 05:48

    근데 김가온 좀 민폐캐릭인듯
    항상보면 잘 나가다가 결정적인순간에 태클 걸고
    그제 막판에서도 판 깨고‥
    그럼 애초부터 요한판사랑 같이 하지말던가
    .. 요즘 비가자주오네요
    즐거운한주 시작하세효

  • 작성자 21.08.17 06:44

    반갑습니다
    도도한 냥이님!

    시청자들도 서로 마음이 다르겠죠!
    아마도 각기다른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한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지난주 막판 김가온의 모습은
    실망이더군요
    진짜 나쁜놈들을 잡아야할 순간에
    자기들끼리 등돌리는 모습이~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7 06:39

    ㅎㅎㅎ
    덕분에 보았다니
    감사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나는 참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돼!

    악마판사의 악마라는 말이
    딱~어울리는 말임을
    알아가면서

    그래
    친구도
    해피한 하루!

  • 21.08.17 06:33

    보진 않지만
    덕분에 개략적 줄거리를
    다 알게 되네요

    가상으로 대리만족
    할 수 있는거라
    현실적이지 못해도
    시청자들이 시원해 하며 보는것 같네요

    주제어 감사요

  • 작성자 21.08.17 06:42

    ㅎㅎㅎ
    드라마와는 좀 다를수 있는
    제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된 글이었네요!

    저로서는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는
    간만에 만난 드라마였네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통쾌하고 기발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08.17 07:45

    지성 팬이라 악마판사 기대하고 봤는데 주변인물들(가온,수현) 연기력도 캐릭터도 강요한과 겉돌아 진짜 물과 기름같음
    오히려 강요한의 연기가 과하게 보일지경까지.. 집중이 안돼 끝까지 안보게 되더라구요

  • 작성자 21.08.17 08:17

    처음 악마판사를 보면서
    강요한판사에 대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감이 안서더라구요
    그러다 그의 판결의 통쾌한 결과를 보며
    점점 매료되어가고~
    그런 저같은 시청자의 마음을 그대로 묘사한것이
    김가온이란 인물일거라고 봅니다

    가까이
    알게 될수록
    그의 냉철한 방식에 한편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인간적인 마음도 있었을것이고~
    그것을 부추긴 대법관도 있고~

    말씀하신 부분
    저도 일부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저에게는 흥미진진하네요
    앞으로의 전개상황이~ㅎㅎㅎ

  • 21.08.17 08:20

    악마판사 이제 종영이 가까워 오죠
    비현실적인게 황당하기도 하나
    악들과 싸우는 강요환 멋져 보입니다
    김가온의 뒤통수 결과도 기대되구요

    월요일 같은 화요일 입니다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이 됩니다

    어제 저녁은
    빅마켓에서 구매한 살치살 1Kg으로
    세식구가 영양보충 했습니다

    역시 우리보다는
    젊은 아드님께서
    엄청 잘 드시더군요

    오전에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오후에 결과보고 약 지으려 합니다

    정기적으로 하는 일이죠
    세달치 약이 떨어졌으니
    다시 지으려는 거죠~^^

    월요병
    아니 화요병 없이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21.08.17 08:07

    Ave Maria/Barbara Bonney
    https://youtu.be/Mm8_okjUDPU

  • 작성자 21.08.17 08:20

    벌써 종영에 가까워 오나요
    많이 아쉬워지는 마음이네요
    간만에 만난 좋은 드라마였는데~ㅎㅎㅎ

    새롭게 시작된
    8월 하반기
    즐거운 날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21.08.17 08:21

    @송곡 ㅎ 결말이야 늘 권선징악 이겠지만
    흥미진진한 전개 박진감 있습니다

  • 21.08.17 08:27

    송곡님 때문에 아침에 찾아보았어요.등장인물 줄거리 시청률~대략 알게되었죠~^^

  • 작성자 21.08.17 08:34

    ㅎㅎㅎ
    방~가요
    순심님!

    그러셨나요

    제가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지성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스토리와
    판결을 유도해가는 과정이
    기가막힐 정도로 멋지고
    통쾌하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요!

  • 21.08.17 10:55

    안보니 뭔 말인지

  • 작성자 21.08.17 11:06

    ㅎㅎㅎ
    그러시군요

    이런게 있었네요
    드라마에서

  • 21.08.17 15:06

    멋진 평으로 통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얻게 합니다

    역시 역시입니다

    참 살아온 길을 되돌아 보며
    요즘따라 허무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제 글 끝까지 잘 경청했습니다

  • 작성자 21.08.17 15:11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드라마
    보면서 느꼈던 생각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08.18 01:01

    이긴편이 내편 ㅋㅋ

  • 작성자 21.08.18 06:29

    ㅋㅋㅋ
    이긴편에서
    내가 최고님
    내편이 아니라는데~요

  • 21.08.18 05:51

    요즘 막장 드라마가 많아서 티비를 잘안봐용 ㅜㅜ

  • 작성자 21.08.18 06:21

    저도
    그런 드라마는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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