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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난로불앞에서 봉다리커피한잔.
지 존 추천 0 조회 268 24.05.12 01: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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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7:07

    첫댓글 비오는날 독립군의하루를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2 12:24

    독립군에게 최고의 선물이지요 ㅎ

  • 24.05.12 11:16

    읽으며 상상을 해봅니다.

    갬성의 독립군 생활이십니다~ㅎㅎ
    빗방울 소리에
    장작 타는 소리
    그리고 달달한 커피...
    비요일 운치를 지대로 느끼셨구만요~

  • 작성자 24.05.12 12:24

    요맛에 이곳에 사나봐요 ㅎㅎ

  • 24.05.12 10:47

    시어머니가 또 잔소리를 해야겠네요.
    저위 공지란에도 있지만
    이곳에 동영상은 못올리게 되어있습니다.
    공지란에 주의사항 참고하시고 다음부터는
    동영상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올리는글과 연관성있는 사진도
    서너장 내외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2 12:25

    충성!

  • 24.05.12 10:55

    비오는날 장작불은 무척 정겹습니다 장작불에 살찐다는말도 있습니다 적막한 곳에서 정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 작성자 24.05.12 12:26

    그런데 이젠 살이 안붙네요 ㅎㅎ

  • 24.05.12 11:58

    파주골 산중 까페
    간판 크게 달아 까페에 올려 보시죠.
    5670 회원님들 몰려가 망중한을 즐기게요.
    독립군의 생활이 누구의 속박도 없는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 작성자 24.05.12 12:26

    모 아시는분 다아는걸요 누구든 오시는거 막지 않으니 ㅎㅎ

  • 24.05.12 12:52

    더욱이 식사 후에 배도 부르지
    커피를 먹을 터전이 다 되있네
    난 봉다리를 못먹고 설탕없는
    맛대가리 없는 걸 먹지만
    봉다리커피의 기억이 머리는 물론
    입에도 남아있으니 부럽기만 하네

  • 작성자 24.05.12 15:35

    난로불에 비오는날 딱 봉다리커피 잖아요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2 12: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12 15:36

  • 24.05.12 14:23

    마자요. 국수대신 밥을 선택하신게 백 번 낫지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여차하면 올려 받는 얄미운 식당도 있읍니다.
    사실 저는 면 체질이 아니라 이왕이면 밥 쪽이라서...ㅎㅎ

  • 작성자 24.05.12 15:36

    그국수집 유명하거든요 그런데 응그슬쩍 올리는 바람에 밥을 먹었던거 잘한거 같아요 ㅎ

  • 24.05.12 17:01

    밥맛이 없을 때는 국수를 찾는데
    국수 값이 너무 많이 올라 알아보니 재료 값보다
    인건비가 올라 그렇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5.12 17:33

    아 ! 그렇군요 ㅎ

  • 24.05.12 17:14

    봉지커피 보다 봉다리커피가 훨씬 정감있고
    맛도 더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국수보다 국시가 더 맛있게 느껴지듯요~

  • 작성자 24.05.12 17:33

    글치요 어다르고 아다르니 ㅎㅎㅎ

  • 24.05.12 18:04

    암 ~암요 1.000원 차이라면 당근 밥으로 결정 잘하셨어요
    맛집도 잘 찾아내시는듯 ...갈비탕 또한 정갈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장작불 앞에서의 봉다리커피 2봉 ...달달하니 맛있었겠지요?

  • 작성자 24.05.12 19:20

    네 누부야 생각하면서 ㅎㅎㅎ

  • 24.05.13 20:45

    나두~~봉다리 삼박자 외는 안먹어요~~!
    언제였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중국 대륙 출장 가면 손님 왔다고 4월 초순에 딴 녹차 내놓고 하더니
    어느날~~
    너 한국인~~?
    하면서 내놓는게 봉다리(3박자) 커피을 내 놓더라고요.

  • 작성자 24.05.14 00:59

    역시 우린 봉다리가 어울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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