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교직 2년차 선생이 자살한듯함.
아직 자세한 사망 원인이 안나왔기에...
잘은 모르겠지만 흘러나온 말에 의하면,
최근 학부모들과 마찰이 있었는것 같다.
며칠전 뉴스 보면 초교생께 얻어터진 교사가,
수 백명에 이른다.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선생들이 학부모 무서워 학생 훈육을 못할 판.
하기에 선생들은 애들 잘못을 보고도 못본 척.
내가 3년간 모 중학교(남녀공학) 중국어 가르치며..
눈으로 직접 확인.학교에 교권이 사라진지 오래 됨.
왜 이런 일이? 학생 권리장전(?)은 누가 만듬?
전교조다.아이들이 여선생 보길 아줌마 보듯한다.
이 모든 원인은 진보교육감과 전교조 때문.
이런 상황에서 사명감을 갖고 책무를 다 할 수 있겠는가?
이걸 바로 잡으려면 확실한(?)훈육으로 10년은 걸릴듯..
오늘도 전교조가 자기들 책임을 사전 방어하기 위해..
선수를 친 언론 플레이를 보고 공산당이 따로 없다는..
무서운 생각이 듬. 꽃다운..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첫댓글 서울.초교 교사 죽음.
서울.초교 교사 죽음.
서울.초교 교사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