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님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구찌에 이어 만든 피비님st 핸드폰가방입니다. 색깔별로 실을 주문했더니 택배박스 뜯는데 강아지가 관심을 갖더라구요. 뜨개할 때도 옆에서 지켜보다가 실뭉치 굴러가면 공인 줄 알고 주우러 가요. 귀여운 깡보리 사진도 한장 올려 둘게요.
첫댓글 다들 솜씨 좋으시네요~~ 저만 솜씨 없나요?보리 여전히 귀여워요!
우와 보기만 하고 바로 만드시는군여~보리는 장꾸~
저는 뜨개질이 정말 힘들어요.ㅠ 뜨개질 잘 하는 분들 보면 선생님 소리가 절로 나오거든요.ㅎ
오, 색배합도 예쁘고 너무 귀여운 가방이에요 💚❤️💙
색색 넘 이뻐요. 번거로운데 정말 잘 조합하셨어요.
첫댓글 다들 솜씨 좋으시네요~~ 저만 솜씨 없나요?
보리 여전히 귀여워요!
우와 보기만 하고 바로 만드시는군여~보리는 장꾸~
저는 뜨개질이 정말 힘들어요.ㅠ 뜨개질 잘 하는 분들 보면 선생님 소리가 절로 나오거든요.ㅎ
오, 색배합도 예쁘고 너무 귀여운 가방이에요 💚❤️💙
색색 넘 이뻐요. 번거로운데 정말 잘 조합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