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목사님 말씀 을 집중해서 듣고 반복해서 듣고 하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은혜받고 성령님 의지해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삶으로 살아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피땀나는 성경연구와 안쓰럽기 까지한 수고로움 으로 저희는 주일마다 최고의 만찬을 행복한 기대감 으로 기다린답니다
끝이 없을 뿐 아니라 깊고도 넓은 하나님의 말씀.. 저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한 주님의 말씀..’ 이 구절의 뜻에 대해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무슨 말씀인지가 날마다 알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무지하고 아주 조금 아는게 이리 기쁘고 좋은 수준인데.. 진리의 말씀의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건 어떤 세계일까요
와 매주 설교를 전해주시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하시는 고백이 이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과연 무엇이 두려울까요?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친밀하심을 날마다 경험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우리 사랑하는교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과 모든 목회자가 한 연합안에서 담임목사님과 함께 정립해나가며 천국에 길이길이 남길 이 진리의 여정! 심히 영광스럽고 감사를 드립니다.
더 높은 차원에서의 중보로써 모두 함께 하나님나라와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사랑하는교회가 되게하소서!
첫댓글 세상에나!!!😆🙊😆🙊 두 개나 올라오다니욧!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앙~!!!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이 더 깊어지는것 같아요
주님, 진리를 사랑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끝없는 진리의 강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의 말씀에 대한 갈망을 더욱 부어주소서!!
아멘!!
아멘!!
[시119: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들은 심히 넓으니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진리에 관심을 갖고, 진리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 받아 변화 되고, 올바르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진리를 소중하게
여기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주님의 말씀은 심히 넓음을 깨우쳐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ㅜㅜ 다시금 진리의 가치를 깨닫고 진리를 깊이 사랑하는 자 되길...회개하며 진리에 대한 갈망, 목마름을 가지고 주님께 귀히 쓰임받는자 되길..은혜를 구합니다ㅜㅜ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더욱 되기 원합니다...ㅜㅜ
아멘! 저두요🥲
말씀듣고 진리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께도 죄송하구 스스로도 참 부끄러웠습니다 진리를 더 사모하기 원합니다ㅠㅠ
저희는 목사님 말씀 을 집중해서 듣고 반복해서 듣고 하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은혜받고 성령님 의지해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삶으로 살아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피땀나는 성경연구와 안쓰럽기 까지한 수고로움 으로 저희는 주일마다 최고의 만찬을 행복한 기대감 으로 기다린답니다
공부와 연구의 다른점이,,,
말씀을 연구하시며 늘 수고하셔서 전해주시는 귀한 말씀을 내가 어떠한 마음으로 들었는지,,,
나는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와!! 주일 오늘 말씀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분별이라는 게 그냥 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군요!
그냥 읽고 바로 탁 알아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분별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지 가늠조차 되질 않습니다.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알수도 없고
다다를수도 없는 그러한 진리의 영역이지만
또한 여기에 도달하기 위해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됨을
얼마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지
다시금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계속해서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기분입니다.
성경의 정교함은 반도체의 정교함과도 비할바가 못됩니다.
끝이 없는 성경 진리의 정교한 세계로 인도하시는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ㅠ ㅠ !!!
더욱 더 진리를 사모하기 원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심히 넓은 진리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ㅠㅠ
더 깊은 진리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주님..ㅠㅠ
모든 완전한 것이 끝이 있어도
주의 말씀은 심히 넓으니이다
길어도 글씨를 줄이면 되지 않나요 목사님..심령에 팍 새겨지는 귀한 말씀이에요 ㅠㅠ
끝이 없을 뿐 아니라 깊고도 넓은 하나님의 말씀..
저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한 주님의 말씀..’ 이 구절의 뜻에 대해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무슨 말씀인지가 날마다 알아지는 것만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렇게 무지하고 아주 조금 아는게 이리 기쁘고 좋은 수준인데.. 진리의 말씀의 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건 어떤 세계일까요
와 매주 설교를 전해주시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하시는 고백이 이렇다면 우리 성도들은 과연 무엇이 두려울까요? 주님을 경외함으로 주님의 친밀하심을 날마다 경험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우리 사랑하는교회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과 모든 목회자가 한 연합안에서 담임목사님과 함께 정립해나가며 천국에 길이길이 남길 이 진리의 여정! 심히 영광스럽고 감사를 드립니다.
더 높은 차원에서의 중보로써 모두 함께 하나님나라와 열방을 향하여 나아가는 우리 사랑하는교회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