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빚이 있는게 싫어서 자동차도 할부가 아니고 일시불로 낸다는부분 정기예금통장이 여러개 있는부분 그리고 대출안고 새집사는게 싫어서 30년된 아파트에 산다는점 ㅋ
한마디로 아주 깔끔한성격의 소유자이고 현재의 안전함을 편안하게 유지하지만 미래의 투자나 빚을내고 사업을 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전혀 없는분 이정도 성격분석이 나오는군요
그러면 저는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갖고있고 그에따른 성격은 어떤한지 한번 분석해봅시다. ㅋ
아파트24평 싯가 1억5천 아파트 분양권 싯가 6천만 편의점 재산권 싯가 1억5천
빚은 은행권에 5~6천만원 정도 있습니다. 그러면 대략 제가 갖고있는 자산이 3억정도 있네요 ㅎ
향후 분양권갖고있는 아파트가 3억인데 또 여기서 대출을 받으면 빚은 더늘어가네요 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입지조건이 너무좋아서 향후 4억이상 될거라고 판단 지금도 분양권 팔으라고 간간히 전화오지만 절대 안팔거라고 확실하게 못박음 ㅋ
제 목표는 50대에는 10억 60대에는 20억
수치상 힘들지만 분명히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10억자리 건물을 인수하믄 5억정도 현금을갖고 나머진 대출합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원금과이자는 장기간대출로 상환처리해서 세입자들한테 받은월세로 빚을갚다가 목돈이 들어오면 조금씩 조금씩 갚아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시세차익보고 건물을 처분후 20억짜리 건물을 매입하는겁니다. 그러면 금방 재력가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1년에 천만원 적금드는것도 힘든데 이게 어느세월에 가능하냐?
더군다나 직장인 월급으로 가능하냐? 물어보신다면 제가 밥까지 떠먹여 줄순없잔습니까?
그냥 간단히 예시를 하나들면 삼천만원정도 투자를할 여유돈이 있으면 여러분들의 선택은?
저의 선택은 경매공부를 쪼금해가지고 소액아파트가되든지 땅이되든지 논이되든지 물건을 낙찰받아서 한번 굴려보라는겁니다.
이거 저것도 안되면 목바이형님처럼 그냥 예금해놓고 잊어버리고 사는겁니다 ㅋ 그리고 향후 좋은데 투자할때있으면 과감히 투자를하든가 또 자신없으면 그냥 와이프한테 알아서 하라고 줘버립십시요 ㅎㅎㅎ
이렇듯 저는 과감한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위험한투자를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글을 쓴적이 있는데 아는 지인한테 5천만원 투자주고 월이자 100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물론 공증은 다 썼구요 혹시 잘못되면 5천만채권은 충분히 확보해놨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여유돈 5천만이 있어서 빌려준게 아니고요 그중 삼천만원은 제 신용으로 받아서 줬습니다요 ㅎㅎㅎ 왜냐하면 선배가 준이자가 훨쎄기 때문에 차익을 보니깐 바보아닌 이상 조금 무리수를 두더라도 투자를 하는거죠
이렇듯 저는 도전적이고 과감한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모든면에서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돈냄새 날만한것만 과감하다는 겁니다. 평소 성격은 집사람한테 꼼짝도 못하는 아주 아주 착한남편이지요 ㅋㅋㅋ
왜 제가 이글을 썼냐면요 돈없으면 진짜 힘들고 짜증나잖아요 여러분들도 무엇이든지 재테크 잘하시고 작지만 조그만한 내집한채 정도는 장만해서 편안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95년도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여의고 홀어머니가 생선장사를 하면서 저희 3남매를 홀로 키워내신 훌륭하신분입니다. 제가 그중 장남으로써 젤로 속을많이 썩여드렸죠 ㅠㅠ 그래서 지금은 잘하고 노력을 하는데 고놈의 성격이 돌아가신 아버지 닮아서 잘안되네요 ㅎㅎㅎ 바로밑에 여동생은 전남대 약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시집가기전 약국을 운영하다가 어머니 소개로 지금의 매제를 만나드만 그좋은 약사 자격증을 내팽개치고 허구한날 외국나가고 아주 편안하고 살고있습니다 ㅋ
마지막 제 막둥이 남동생은 아직 미혼인 경찰공무원입니다. 작년에 승진해서 지금은 잎파리세개 경장 이네요 ㅋㅋ 혹시 주위에 좋은처자 있으면 소개좀해주세요 ㅋ 단 국제결혼은 안한다고 하네요 ㅠ 한국여자가 머시 좋다고 그러니 너는 아직 멀어서 그냥 혼자살아라고 제가 핀잔을 줍니다 ㅎ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약 7년을 경정선수생활을 마치고 2012년도에 바로 편의점을 창업했습니다. 제 자본금 그때당시 삼천만원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36세 입니다. 참 속으로 제자신이 한심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인생을 너무 제 멋대로 사는것 같아서 아주 몹시 후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터넷으로 결혼정보회사를 이잡듯이 알아보다가 눈에띄는 서울에 제일국제결혼이라는 회사 소장님한테 바로 연락했습니다. 제가 24시간 편의점을 운영하니 소장님이 직접 순천으로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곧바로 내려오셔서 계약서에 싸인하고 곧바로 베트남비행기를 타고 지금의 집사람을 만나습니다. 이부분은 옛전에 하도 많이 글을써서 여러분들도 잘알겁니다.
여기서도 제 성격이 여실히 들어납니다. 제 성격하고 국제결혼 시스템하고 어쩜 그리도 잘맞는지 속전속결 ㅋㅋㅋ
맞습니다 전 한번 결정내리면 무조건돌진입니다 빽은 없습니다. 무조건 죽이되든 밥이되든 질러야지 되는 성격이라서 가끔은 이런 불같은 성격때문에 손해를 본적이 많이있지만 그런다고 그놈의 성격이 쉽게 고쳐집니까? ㅋ
그래도 지금의 집사람 만나서 제 나이 42세에 이정도 살고있으면 잘살고 있는거 아닙니까 ㅎ 만약 지금까지 혼자서 장가도 안가고 허구한날 술이나 퍼마시고 돈이나 쓰면서 인생의 말로를 맞겠죠 ㅠㅠ
지금도 아직까지 장가를 못가신분이나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시는분은 두서없는 제글을 읽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열심히 하는자는 언젠가 기회가와도 분명히 옵니다. 그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꽉 붙잡으십시요 ㅋ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기회는 지금의 집사람을 안놓치고 꽉 붙잡고 살아서 지금의 두아들을 키우면서 알콩달콩 잘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이번 9대 카페지기님은 직업적으로 자유롭고 카페를 통해서 먼가를 이룰려고 하는분보다 모든 회원님과 소통하는 지기님 소통이라는게 별거 있습니까 회원들이 남기는 소중한글에 일일히 댓글달아주고 눈팅회원님들이 좀더 편안하게 글을 쓸수있게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지기님도 카페운영하면서 다방면으로 공부를하셔서 카페에 조금이나마 도움을줄수있는 지기님이라면 역대 카페지기중에 가장 성공한 지기가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근다고 행여나 저보다 출마하라고 하지마세용 ㅋ 제가 이번에 나가서 또 떨어지면 진짜 자존심 상해서 여기 카페를 떠날것같으니깐요 ㅋㅋㅋ ㅋㅋㅋ 절대 안나감 그냥 지금처럼 광야에서 자유롭게 글쓰고 빛고을 달구벌 안산 부산 울산 서울 제주도 수원 진해 창원 의령 성남 거제도 마산 통영 구미 여수 광양 진주 전국회원님들과 온라인에서 만나고 가끔 오프에서 만나서 소주마시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ㅎ 특히 달구벌이나 빛고을 출신분들하고 댓글로 싸우면 얼매나 재미 있는디유 ㅋㅋㅋ
그래서 제가 하나 부탁드려봐도 될까유? 부카수석님 그머시냐 우리가 머 얼매나 원수진것도 아니고 싸우다가도 화해도하고 화해하다가도 또 삐져서 싸우고 인생사는것 다 똑같이 안놔요? 너무 강하게 나오는것도 좋지만 서로 카페에서 어느정도 성격파악 하셨으니깐 이쯤에서 한발짝 양보하시고 부카에도 많은 회원분들이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향후 분양권갖고있는 아파트가 3억인데 또 여기서 대출을 받으면 빚은 더늘어가네요 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입지조건이 너무좋아서 향후 4억이상 될거라고 판단 "] 이부분은 국제정세가 아무 이상이 없을때 개인적인 미래설계는 결코 틀렸다고 할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걸 감지한것이 10년전 이라고 해야 할거 같군요 ... 주택 특히 아파트 는 가급적 투기 는 절대 하지마시고 웃돈 P 는 앞으로 없다고 생각하세요 누가 연락오면 주저 없이 던지세요 ..
제가 전공이 건축이나 지금은 엉뚱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그기서 다니면서 교수에게 들은애기 수요와공급에서 주택이란 주택공급률 지금 2015년도에 이미 120% 육박했습니다. 앞으로 건설사에서 신규는 일반형은 분양없을것입니다.. 있다고 해도 프리미엄이나 그런거 없습니다. 그만큼 세금을 낼용의가 있다면 하시고.... 학교에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률 절벽입니다. 그나마 젊은 실업자 2년안에 전부 북으로 갑니다. 일하로 ... 기존 도시들은 신혼들이 줄어들면 아파트 남아돕니다. 시간상 길게 애기는 못하겠는데 감을 잡고 자료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산]흥명 댁도 출마 막으려고 징계에 동조했잖아요.댁이 미농님이 그런 일에 결사적으로 막고 했습니까? 실실 쪼개가면서 비웃고 하더군만요.
@[안산]흥명 선거하면 정식으로 해야지 그따위로 개판으로 합니까?
@[달구벌]초우스 그럼 그때 하지말던지 뭐 지고나서 뭘그리 떠드는거요?
패배를 인정할줄 알아야지
@[안산]흥명 내가 패배하더라도 선거홍보운동도 없이 그런 비민주적으로 선거합니까?
그러니 댁은 수석운영자 자격이 없는 것여...
@[달구벌]초우스 입안아프요?
그래 그렇다 칩시다 뭐그래서 어쩌라구요?
@[달구벌]초우스 선거 홍보운동? 안하고 하는게 더 민주적인거 아닌가요?
쓰잘데기 없이 지키지도 못하는 공약은 무슨
@[안산]흥명 다시 수석운영자 선거합시다.나랑 댁과 부카수석운영자 선거해서 나한테 이기면 쿨하게 인정할테니..
@[달구벌]초우스 초우스는
그만 하시지요
홍명님은
충분한 자격 있습니다
@[달구벌]초우스 초우스는
부카보다
가카 지기 선거에
나서 주십시요
@[시흥]킬러 참 요즘 초딩들은 이런말은 안하는데
해봐~~~해봐~~~~하지도 못하면서
자격도 없는 냥반들하고 무슨 말을 하리오 쯧쯧
@[안산]흥명 카페에서 선거한다고 선거비 나가는 것도 아닌데 그까짓 선거도 하지 싫습니까?
@[달구벌]초우스 그냥 두분이서 손잡고 카페 만드셔서 선거 하세요 카페이름 족초카페 멋지네요^^
@[시흥]킬러 적당히 합시다
더가면 추해지니
@[안산]흥명 여기 간섭하지 말고 부카나 신경쓰세요 ....댁은 너무 한심해요
@[안산]흥명 아녀요
두분 다 보니까 다행카페가 적격하신 분 같습니다
초우스님 킬러님 두분 다 다행카페로 오세요
오시면 두분 다 우까이님이 수석운영자 시켜줄겁니다
이제 여기서 그만하시구 다행카페로 오세요
@[달구벌]초우스 당신 땅도 아니니 여기서 뭐 하라마라 마시고
간섭안하게 댁이나 똑똑히 하소?
@[시흥]킬러 내가 주인이라고 했습니까?
이집에 잠시 머물면서 잡상인 쫓아내고 청소하고 새로오신분들 방안내하고
좋아하는데요
@[시흥]킬러 댁이나 혼자 하슈ㅋ
@[안산]흥명 댁은 미농님 있을때 보다 방문수 저조하는데...할말 있겠소?
나 부카있을때 방문수 2천 5백까지 돌파했는데...지금 부카보니...이시각에 천명도 돌파 못하니 ..ㅉㅉㅉ
@[달구벌]초우스 참 애들도 아니고 끝은 항상 한결같은지 유치하게
댁이 부카 있을때 갈때없어서 댁이 한 2천번 들어온거 아니고? ㅋㄱㅂ
@[안산]흥명 그러니까 댁은 부카 안 챙기고 여기 노다 거리고 하니 문제이지요.
@[달구벌]초우스 부카는 신경끄시고 댁은 가카에서나 잘하세요ㅋㅋ
@[안산]흥명 잘 하고 있는데...
휘감기님 아버님은 연세가 젊은 나이에 사고를 당하셨나보네요
그래도 어머님 혼자서 자식들 키우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을듯 싶어요
네 저희모친이 저포함 3남매 키우느라 고생많이했죠^^
효도 해야하는데 잘안되네요 ㅠ
9개면..100돌파...
댓글 98개 달면 댓글 100개는 내가
달아 버려야지 댓글 100번째 달면 선물 없습니까
감기님? 뽀빠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싫으면 말구 ㅎ
아따
98
99
어찌거나 내가 100번째 댓글 통과 했네요 ㅋ
통밥이 조금 오류가 있었지만 ㅎ
100 번째 댓글 어메 징한거 ㅋ
나도 100번째 해줘요
["향후 분양권갖고있는 아파트가 3억인데
또 여기서 대출을 받으면 빚은 더늘어가네요 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입지조건이 너무좋아서
향후 4억이상 될거라고 판단 "] 이부분은 국제정세가 아무 이상이 없을때 개인적인 미래설계는 결코 틀렸다고 할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세상은 급변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걸 감지한것이 10년전 이라고 해야 할거 같군요 ... 주택 특히 아파트 는 가급적 투기 는 절대 하지마시고 웃돈 P 는 앞으로 없다고 생각하세요 누가 연락오면 주저 없이 던지세요 ..
제가 전공이 건축이나 지금은 엉뚱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그기서 다니면서 교수에게 들은애기 수요와공급에서 주택이란 주택공급률 지금 2015년도에 이미 120% 육박했습니다. 앞으로 건설사에서 신규는 일반형은 분양없을것입니다.. 있다고 해도 프리미엄이나 그런거 없습니다. 그만큼 세금을 낼용의가 있다면 하시고.... 학교에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산률 절벽입니다. 그나마 젊은 실업자 2년안에 전부 북으로 갑니다. 일하로 ... 기존 도시들은 신혼들이 줄어들면 아파트 남아돕니다. 시간상 길게 애기는 못하겠는데 감을 잡고 자료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대구]만주개장수 대단하십니다.^^
@[대구]만주개장수 남한 젊은이들 일하러 북으로 간다...무척 동감합니다.
네. 무슨말씀인지 잘압니다.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평수가 24평인데 꼬멩이들도 커가고
초.중.고.대학교.관공서.문화센터.병원 입지가 입지가 말도못하게 좋아서요. 실거주로 들어갈려고 분양권을 갖고있습니다^^
투기는 절대 아닙니다요 ㅋ
휘감기님 성지순례 왔습니다^^
마지막 사진 표정이 니들이 돈맛을 알어??? ㅋㅋ
마지막표정이 그날 너무 배가불러서
살맛이 나서 저도모르게 그런표정이
나와버렸네요 ㅎㅎㅎ
댓글 112개
오래 글쓴 노력이 있구마
열심히 사니 보기좋다
빚은 있으면 열심히산다
빚없는 대머리아자씨보단 낮다
나두 빚이 3억이다
글애서 오늘도 달린다
빚은 감당할정도 있으면서
그 빚을 정리해야한다는 목표의식이
있기에 열심히 일하는법이지
빚이 없으면 나태해지는건 한순간일거야 그래서 너나 나나
앞으로 잘살기위해서 오늘 하루도 홧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