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힘드네요 ㅡ,.ㅡ;
허리 아파랑.
이 글쓴 분 거의 원문 그대로 해석하겠습니다 ^^ () <- 가로안에 부분은 역자 주입니다 -_- 역자는 저지요~
American Idiot 은 한 이야기를 말하려고 쓰여진 겁니다.(‘punk rock’ 오페라) 엘범 자체의 제목과, 그것의 커버 아트는 그게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줍니다. 이 엘범과 이 모든 노래의 뜻을 확실히 알기엔 많은 헷갈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떤 뜻이 될 수 있는지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나는 나의 견해와 그린데이가 준 정보를 바탕으로 따라가 보겠습니다.(근데 - _- 워낙 해석해 논거에 욕이 많아서요.. … 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욕을 이용한 형용사는 고대루 번역할께요.. 대충 제기랄, 매우 모 글케 해석하심 됩니다 ㅡ,.ㅡ)
이야기 중 인물의 정의
J./JOS/the Idiot of America = The Jesus of Suburbia (다 같은 인물 입니당~)
Tunny: 북클렛을 보면, homecoming중의 Rock&Roll Girlfriend곡은 엽서처럼 되서 JOS에게 부치는것처럼 되있죠. 거기서 쓴 사람입니다. 거리에서 만난 아무개.. 친구입니다~
The Underbelly: JOS/Jimmy의 거리 친구입니다
mom and Brad: JOS의 부모님. JOS가 자신의 아빠를 Brad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그의 아빠가 죽었고, Brad가 양아빠인 것을 암시해주고 있습니다.(죽은건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에서 확인할수 있죠 ^^)
AMERICAN IDIOT
이 엘범의 타이틀 곡입니다. 기본적으로 삐뚤어지고, 혼란스럽고, 공포에 질린 아이가 잘못된 세상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무데도 갈 곳이 없고, 희망을 못느끼며 불쌍한 상태로 잇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 jesus of surburbia는 세상이 들으라고 찬가를 외치고 있습니다. 불쌍하게 외치는거죠. “don’t wanna be an American Idiot(첫 소절이죠)” 그는 그가 ‘redneck agenda(미국의 노동자 단체)’에 붙들렸다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가 할수 있는 것이 damn하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JESUS OF SUBURBIA (CITY OF THE DAMNED, I DON'T CARE, DEARLY BELOVED, TALES OF ANOTHER BROKEN HOME)
이 엘범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은 자기 트랙을 가지고 있어요. 이 곡은 JOS의 테마(!) 곡입니다. 그가 어떻게 분노와 사랑 사이에서 키워지고, 그의 환경과 친구, 그리고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그에 대한 정보죠.
Part I, JOS는 그냥 소개입니다. "I'm the son of rage and love, the Jesus of Suburbia..(나는 분노와 사랑의 아들~ 교외의 예수~)."...
Part II, City of The Damned, 은 도움을 요청하고, 그의 마을, 도시, 그리고 그가 살고 있는 전반적으로 불쌍한 인생 싫어하는 내용입니다
Part III, I Don't Care, 은 아주 제목이 적합합니다. 이것은 JOS의 무관심하고 냉담한, 고통에 찬 절규입니다. 그리고 그가 이제 아무것에도 fucking하게 신경 안쓴다는..
Part IV, Dearly Beloved, 은 JOS가 그가 가지고 있는 느낌, 생각이 정상인지, 그리고 그것에서 어떻게 벗어 날수 있는지, 그리고 혹시 누군가가 그를 이해 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Tales Of Another Broken Home, Part V은 이 찬가의 끝부분이죠. JOS는 너무 싫은 나머지 못참겠어서.. 이 마을을 떠나고, 그가 살고 있는 인생을 때려치기로 결심합니다. "I don't feel any shame, I won't apologize. When there ain't NOWHERE you can go. RUNNING AWAY from pain, when you feel victimized, tales from another broken home" 그리고.. 그는 떠납니다
HOLIDAY
그래서 JOS는 방금 마을을 떠나서 거리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Hear the sound of the falling rain...). 그는 아주 크게 말하고 있고, 약간 불분명하게 행동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에게 스스로에게, 도망쳐 나오는 것이 옳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 자신에게 만족치 못하는 그의 이유를 성명하고 있구요. 그는 외로움과 사회로부터의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그는 그것에서 자신감을 약간 더 느끼고, 거리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건 "Zeig Heil(독일어 인데 아마 나치즘계열이 아닐까요.. 곡에 나오죠)" 때문에 약간 정치적이긴 하지만, 단순하게 JOS가 자신의 죽은 믿음을 세상을 향해 외치고 표현하고 있는겁니다. 또한 "on Holiday"요 구문은 일종의 방학을 뜻합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도망치는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를 Boulevard of Broken Dreams로 이끌지요~
BOULEVARD OF BROKEN DREAMS(깨진 꿈들의 거리.. 제묙 죽이죠 ㅡㅜ)
JOS는 추운 거리위에 이제 혼자 나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것이 없고 아무데도 갈곳이 없는 상태로... 행복은 이미 사라졌고 그는 홀로 걷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고 있고, 아무도 그를 들을 수 없고, 아무도 그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냥 걷습니다...
ARE WE THE WAITING?(우리는 기다리는 사람들일까?)
아직도, 거칠게 사는 상태로 홀로 있습니다. JOS는 그의 마음에 주문(장난)을 겁니다.(일종에 자기암시 같은거 같아요 ^^) 그리고 당신은 그가 그의 제정신을 천천히 잃어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그 자신(자아)조차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7-11(그 편의점 같죠? ㅎ) 거리의 왕도 아니고, 더 이상Jesus도 아닙니다. 여기선 아무도 그가 누군지 모릅니다. 그는 그냥.. 거기 있습니다. "The Jesus of Suburbia is a lie"<< 여기서 확인 할수 있죠.
이제 논쟁이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_-; 이 엘범은 이제 화나있는, 아무 멋진 이보다-더-멋질수 없는 St.Jimmy의 주제가로 넘어 갑니다. 이제, 어떤 사람들이 말했듯이, 그리고 꽤나 사실적으로 들립니다만, JOS가 극한에 몰려서, St.Jimmy라는 새로운 펑크새끼(-___- ... 원작에 충실히 ㅠ)로 변신!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의 끝으로 몰려서 침전 해 버리고.. 일종에 다중인격 현상이 일어나는 거죠. 그린데이가 말하기로는 JOS가 이 지미를 만났다고 하지만 충분히 의문이 있습니다 -_-. 알아서들 단정하세요.. 같은 넘으로 간주 하던지 다른놈으로 생각하든지..(참고로 저는.. 분열증에 비중을 두고 잇습니다 ^^; 그게 스토리가 더 멋져요 ㅋ1ㅋ1)
ST. JIMMY
빠르고, 상승적인 박자, 그리고 더럽게 좋은 하드코어곡입니다. 세인트 지미, 부정(부인)하는 것의 성직자죠. 터프하고 거칠고 사람을 죽이는데 아무런 공포가 없습니다. 70년대의 펑크키드죠. 가장 강하고, 못된 Mother Fucker이죠. 그는 거리에서 살면서 모든걸 알고 모든 걸 봅니다. 덤으로 쾌활하기까지 하죠. 그는 어찌보면 아주 순진하고 겁쟁이인 JOS가 마약의 세계로 입문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마약=지미로 보는거죵)
GIVE ME NOVACAINE
JOS는 지미를 만나고~ 그와 점차 가까워 집니다. 그들은 함께 마약을 하고, 함께 놀러다닙니다. 그리고 JOS는 그 자신을 제정신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지미에게 의지를 하고, 다른사람을 사귀지 않습니다. 이 곡은 그의 마약 경험에 대한 곡이고, 지미가 어떻게 그에게 매일매일의 고통을 잊기 위해 마약을 소개하는지에 대한겁니당.
SHE'S A REBEL(가장 중독적인 곡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 1-2번만 들어도 흥얼흥얼)
거리위에서 살 때 지미와 JOS는 왓설네임(이름이 기억 안나니까 이렇게 부르죵 -_-; 이름이 모지? 모 이런뜻입니다.)이라는 반항적인 소녀를 만납니다. 곡에서 소개했다시피, 그녀는 JOS의 심장(가슴을) 슈류탄처럼 잡고 있습니다.(표지에 나오는 바로 그! +_+) 이 노래는 그 여자아이에 대한 소개구, JOS의 심장(감정)의 또 하나의 새로운 연결 고리입니다~ 새로운 감정, 새로운 마음가짐, 새로운 분위기~
EXTRAORDINARY GIRL(특별한 여자아이)
다시, 왓설네임에 대한겁니다. JOS의 그녀를 향한 느낌.. 그가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이곡도 멜로디가 죽음이죠 ^^)
Letterbomb(편지 폭탄.. 편지를 열면 터지는 걸 말하죠 ^^ 이게 내용이 왓설이 JOS에게 보내는 편지 형태로 되있어서 이런제목이!!! JOS에게는 폭탄같은 충격이었겠죠~)
왓설네임과 가까워 진후 결과적으로 깨집니다... -_-;; Letterbomb의 시작부분 "Nobody likes you, everyone left you..."요 부분은 왓설네임이 JOS를 조롱하면서 그에게 떠나는 편지를 쓰는 겁니다. 그녀는 JOS가 너무 신경을 TM지 않고, 그는 그가 생각하는 그 자신이 아니라는 걸 씁니다. "You're not the Jesus of Suburbia. The St. Jimmy is a figment of, your father's rage and your mother's love, that's made the idiot america"...그녀는 JOS가 항상 JOS자신이 싫어했던 그것(American Idiot)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버린다고.. "Well she said I can't take this place, I'm leaving you behind. She said I can't take this town I'm leaving you tonigh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JOS는 또 외톨입니다. 그의 친구를 잃고, 그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를 잃고, 그는 가출하고, 직업도 없고, 그가 시작했던 바로 그 부분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혼자, 슬프게 거리위에... 그는 자신은 순진하고, 적어도 순진했었지만, 그것이 남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떠난 사람들이 그를 무너지게 만들었으며, 지금 그의 내면은 죽은 상태입니다. 이건 또한 개인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빌리의 돌아가신 아버지(9월 1982년에..)에 대한 노래기도해요.. 빌리가 10살때요..(이 이유 때문에 전에 빌리가 이 곡이 젤 연주 하기 힘들다고 했죠. 연주할 때 슬프다고..) 어느쪽 설명이든 가능해요~
HOMECOMING (THE DEATH OF ST. JIMMY, EAST 12TH ST., NOBODY LIKES YOU, ROCK 'N' ROLL GIRLFRIEND) (아마 이곡이 록 오페라를 만들게 된 그 곡 같아요. 젤 개인적이거든요.. East 12th st.에서 jesus feeling out the paper work now, at the facility of east 12th st.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빌 리가 음주운전하고서 그 서류 쓰던곳이구요, Nobody likes you는 던트가 쓴건데 ten cups of coffee에서 성격나옵니다 -_- rock&roll girlfriend는 트레이야깁니다. -_- 전체가 다 트레 라이프 내용이에용~ 이노래 트레가 부르죠 ㅋㅋ 트레 목소리 진짜 기여워 >_<)
JOS는 이제 아무 것도 더 할 것이 없습니다. 그는 거리에서 살았었고 다시 스스로 일어 섭니다. 다른곳 갈데가 더 있던가요? 집입니다.
Part I, the Death of St. Jimmy.-그는 거리를 떠나서 돌아갑니다. 그는 지미를 뒤에 버리고 갑니다. 그는 도망가는 것이 답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가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는걸 깨닫습니다. 삶이 다른 환경에서는 전혀 나은 것이 없다는 것 빼고는.. 그는 너무 많은 것을 희망했고 아무것도 그 결과 얻지 못했습니다. 지미는 자살을 합니다. 이 자살은 어찌보면, JOS가 그의 마음에서 그에대한 기억을 삭제 했다고도 볼수 있지요. 아직도,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Part II, East 12th St은 우리에게 JOS가 사회의 규칙에 적응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는 직장을 갖고 그가 살고 있는 세계에 다른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는 차라리 "the Underbelly"인간들과 함께 나가서 어울리고 싶다는 걸 느낍니다. 그는 꼭 덫에 걸린거 마냥 느껴 집니다. 그리고 다시 -_- 떠나고 싶어 합니다.t"This lifelike dream ain't for me"(<< 이가사 너무 머시쪄 ㅠ_ㅜ)
Part III, Nobody Likes You. 그는 아직도 왓설네임을 잃은 거에 대해 우울해 하고 있고, 그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지만 불운히도 안옵니다. 그녀가 계속 머리 속에서 "Nobody likes you~~" 하고 울리는 현재 그의 모든 꿈은 사라지고 없습니다.
Part IV, Rock 'N Roll Girlfriend는 시디 북클렛 보면 튜니라는 사람으로부터의 엽서로 되이Tw. 튜니는 거리에서 만난 어떤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튜니는 그가 어디에서 살고 있고 얼마나 반항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 씁니다. 그에 반해 JOS는 그의 빌어먹을 직업, 빌어먹은 죽은 인생에서 썩어가고 있죠
Part V, We're Coming Home Again은 JOS가 모든 일들을 다 받아 들이기 시작합니다.(꼭 우리나라 공교육의 통조림화 시스템 같군요.. 슬퍼라 ㅡㅠ) 그는 모든일과 모든사람들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 그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헷갈리는 노트에 남겨져 있어요. 그는 그가 기쁜지 슬픈지 확실히 모릅니다. 그는 그냥집에 있고, 살고,,, 그리고 그는 그냥 있습니다..
WHATSERNAME
계속 집에서 평범하게 살면서도 그는 아직도 왓설네임을 놓친 것을 후회합니다.(이래서 첫사랑이 무서워 -ㅅ-;;) 정말 오래된 일입니다. 너무 오래된 나머지 그는 그녀의 이름조차 기억할수 없어요. 그는 그녀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하고 그녀를 추억합니다. 그가 갖고 있는 것은 단지 그녀에 대한 기억입니다.(내용보면 사진도 다 태워버렸죠~) 이 엘범은 그가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끝납니다."If my memory serves me right, I'll never turn back time, forgetting you, but not the time."...(<< 이부분 가사가 제가 전 엘범을 통틀어 젤 좋아하는 부분이죠.. 얼마나 멋집니까.. 너를 잊어 버려도 너와 함께한 시간을 잊지 않겠다는...) 그는 그가 거리에서 살았던 그의 인생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하나의 소중한 경험으로 생각하죠.. 그러나 계속 왓설네임을 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녀가 그에게 준 고통까지....
AMERICAN IDIOT'S B-SIDES:(싱글에 담겨 있는 곡이죠~ 굉장히 좋아요 ^^)
GOVERNATOR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를 타겟으로 하고 썻습니다.(부시와 한패죵~ 캘리포니아 주지사이기도 하고..) 밴드는 터미네이터속 그의 유명한 대사 "I'll be back."요걸 반복합니다. 정치적 노래죠~
SHOPLIFTER
거리에서 지미와 살아가길 위해 물건을 훔치는 내용입니다.(이노래 멜로디 와방 >.<)
FAVORITE SON
조지 부시 주제가<!>입니다. 이건 스토리랑 상관 없죠.
TOO MUCH TOO SOON
왓설네임에 대한이야기.. 그녀가 너무 빈궁하고, 택택거리고 쪼잔하게 구니까 JOS가 질려버린다는.. 그런내용입니다. (이노래도 좋아용~)
SIDE NOTES:
난 개인적으로 지미와 JOS는 같은 사람이라고 믿습니다.(나도요!!) 영화 파이트 클럽같달까요!(보신분 있음 무슨내용인지좀;;) 나는 JOS가 너무 극한에 몰려서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사람(인격)으로 변하는거 같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분노와 사랑, 그리고 그의 인생이야기를 잘 설명해주죠. 분노->지미, 사랑->JOS... 이것이 이 엘범을 더욱더 재밌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하지만 -_- 해석은 여러분들에게 맡겨주죠. 맘대루 생각하세요!I
여기서 나는 GDA 웹마 맷입니다. 이 노래 스토리를 쓴~~!
드디어 다했네요 :) 시간 날 때 마니 하고 자야지 ^^
첫댓글 브라보 >3< ..
와아아아-_-....이거어떻게다쓰셨나여 ; ㅋ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
그런데 왜 Billie가 Jos죠 ? -0-
빌리조가 jos인건 아니고요; 지미가 jos라는 추측이에요;
와호....= ㅅ= 대단하셔요 ㅋㅋ
잘 봤어요~
와~ 대단하세요...
멋있다.....
진짜웃기다,
파이트클럽은 그냥 반전이 있는영화인데 에드워드 노튼하고 브래드 피트가 결국은 동일인물ㅋ 브래드 피트는 에드워드 노튼 상상속에만 존재하던 사람이었어요
삭제 부탁드립니다.. 저 셤끝나고 보려던 영화인데,, 아아아..........................................................................................................................................................................................................................................................................ㅠㅠ
잘 봤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아~ 다시 감동이 밀려와요 ㅠㅁㅜ 이렇게까지 속깊은 노래였다니;; 아 밑에AMERICAN IDIOT'S B-SIDES부터의 노래는 뭔가요? 시디는 어디서 구할 수 있죠? ;ㅁ;
싱글에 덧붙여져 있거나 머 그래요 ㅡㅡㅋ 엠피 구하는게 편해요
영어 원문 어디서 구하죠?
움.. =ㅅ=;; greendayautority.com가시면 잇어욤
greendayautority.com 딴사이트 연결되는데.. 철자 틀린것 같아요..ㅠ
greendayauthority.com 죄송;; 철자미스;;
와 진짜수고하셧네영 ㅜㅜ ㅋㅋ
정말 잘하셧읍니다 특히 그 특별한여자아이 제가제일조아하는곡!!!! 그거들으면 마법에빠짐 ! 정말잘하셧음 앞으로도 게속 수고하세요^^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정말 필요했던거
빌리 조가 인터뷰에서 Billie와 JOS가 동일인물이라고 하던데(...) 잘못들었을까
진짜 궁금했던 거에요. .항상 앨범을 들으면서 뭔가 음악 자체에 스토리가 있다고 느껴졌는데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히 할겁니다. 제가 처음으로 입문한곡인데.. 안해주면 빌리조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