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
: 누가 나에 대해 조금이라두 알구 싶다면.. 이런 것도 괜찮을 거 같어 ^^
:
: 근데 누가 날 알고 싶기나 할까 -_-???
:
: 나같은 넘을 -_-? 넌...연구 대상이얌.....쩝.........
:
: 암튼 간다 ^^
:
: 1.성별:
:
: 이런 건 왜 물어보냥 -_-? 남..
:
: 2.생년월일:
:
: 1981년 6월.. 까지만 말할게 ^^
: 내가 원래 생일 말하는 걸 열라 시러해서리 ^^
: 아마 밑에 말 안하는 건 더 있을 지두 몰러..
: 하지만 구라는 없을껴 ^^
: 참고로.. 똥개랑 용이랑 생일 똑같어..
:
: 3.주소:
:
: 잠실.. -_-;
:
: 4.혈액형:
:
: 이건 또 왜 ? 헌혈하라고 -_-?
: A형.. Rh +..
:
: 5.키:
:
: 안 믿을지 모르지만.. 182..
:
: 6.싸이즈:
:
: 무슨 사이즈.. -_-;;; 신발 ? 몸매 ? 멀 묻는 건지 -_-;이 쉐리~ 뭔 잔말이 그케 많아? 그냥 물으면 답이나 임마! 토 달지 말구!! --++
:
: 7.좋아하는 음식:
:
: 몸에 안 좋은 건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으다..
:
: 8.못먹는 음식:
:
: 맛이 너무 강하거나.. 비린 것은 거의 못 먹는 거 같다..
: 차라리 쓴 건 괜찮은데.. 굴 같은 건 절대 못 먹는다..
: 회는 먹는데 ^^
:
: 9.좋아하는 연예인:
:
: 특별히.. 아주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는 것 같으다..
: 서태지두 연예인으로 봐야 되는 거냐 ^^?그럼 연예인 아니면 스포츠 스타냐? 정치인이냐? ㅂ ㅏ ㅂ ㅓ ~~~
:
: 10.잘하는 음식 :
:
: 컵라면.. -_-;
:
: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
: 任弘善.. 별 뜻 있겠냐.. ^^ 크게 착하라는 말인가 ^^?
:
: 12.싫어하는 연예인:
:
: 거의 다.. 기본적으로 물상화 이데올로기에 객체가 되었거나
: 너무 까진 연예인은 일단 다 싫어한다..나..........사실은........신화의 이민우 짝사랑해....?!??!?!?.....-_-;;;;;;; 에쎄스 유진이 주굼인건 말할것두 없꿍........이효리눈 더 예술이당~~~~~~~~ 참고로 난 전지현을 져아해~~~~~~~~~ -_-;;;;;;;;;;;;
:
: 13.노래 18번곡 :
:
: Deicide의 Once Upon the Cross..ㅂ ㅏ ㅂ ㅓ ~ ~ ~ ~ 18번을 물어봤눈데, 왜 이론 노래를 답하냥? 구냥 히어라이스탠훠유 라구나 대답하믄 되지~ ㅂ ㅏ ㅂ ㅓ ~ ~ ~
: 너래방에서는 N.Ex.T의 Here I Stand for You
:
: 14.첫사랑:
:
: 역시.. 그 아이인 것 같으다.. ^^;;;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아이.. ^^;;;
: 이니셜로 해두 알.. 그 아이.. ^^;;;
: 아이 쑥스러워~~ *^^*
:
: 15.첫키스:
:
: -_-; 없써 -_-!!!
:
: 16.잘보는 프로그램:
:
: TV 말하는 거겠지 ? 원래 TV 전혀 안 보는데..
: 요새 딱 하나 본다.. RNA.. -_-;
: 유치의 극을 달리더군.. 하지만 초등학교 때 'M'을 보던
: 생각이 나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구 있다 ^^
: M이랑 너무 비슷해 ^^ (근데 김효진이 연기를 넘 못해서리 -_-;)엠........졀라 잼나게 본 기억이 있쑴....심은하의 그 예술모습~ 넘 이뽀~~~ 그 야시한 속옷차림으루 마네킹 때려부실때 하며~~~ 넘 이뽀~~~꺄악~~~~~
:
: 17.좋아하는 꽃:
:
: 절대 백합 !
:
: 18.신발사이즈:
:
: 오옷.. 신발 사이즈가 이제 나오네 ^^ 위에서 물어본 건
: BWH 신체 사이즈인 모양이지 ^^? 근데 어차피 신체 사이즈는
: 모른다고 ^^
: 신발은.. 285였던가 ? 잘 기억이 안 나넹 ^^
:
: 19.장래희망:
:
: 솔직히.. 장래희망은 백수인데.. 그리 쉬울 거 같지는 않다..
: 백수라는 직업.. 사실 절대 만만한 게 아니다..
: (백수건달이라는 표현을 흔히 쓰지만..
: 내가 말하는 백수는 건달과는 전혀 다른 얘기다..)
: 나라는 인물이 백수가 될 정도로 능력이 있는 인물 같지는 않다..
: 그래두 꼭 하고 싶다 ^^혹시....흰 까운을 말하눈 고냐? 그론고지?그취? 아닌가? ?!?!?!
:
: 20.시력:
:
: 으음.. 왼쪽 눈은 시력 측정 안 되고..
: (그 때 재현이가 아마 안과 가보랬지 ^^?
: 나 눈 수술 두 번 한 사람이야 ^^;;;)
: 오른쪽이 0.3 정도 ?
: 한 쪽 밖에 안 보여 ^^
:
: 21.결혼하고픈 나이:
:
: 나 결혼 안 할 건데 ^^?
: (못하는 거라고 토달믄 주거 -_-+)
:
: 22.좋아하는 구절 :
:
: 그냥 시 전문을 쓸게.. ^^ 내가 주로 좋아하는 시는..
: 좀 관념적인 것들이 대부분인데..
: 제일 좋아하는 시만큼은 이쁜 시야 ^^
:
: 청마 유치환 님의 '행복'..
:
:
: 사랑하는 것은
: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리라
: 오늘도 나는
: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 우체국 창문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
: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는 받고
: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을 보내나니
:
: 세상의 고달픈 사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
: 더욱더 의지삼고 피어 흥클어진
: 인정의 꽃밭에서
: 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
: 한방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
: -사랑하는것은
: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나리라
: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
: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
: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 나 이거 읽고 졀라게 고민했다....니가 관념적인 거 져아한다구 해서.......이것두 역시 관념시겠지 하두....졀라게 고민했눈데.....아무리 생각해두 전대루,..네버..관념의 ㄱ 자도 떠오르지 않아서...졀라 고민하구....자책했다..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넘인가에서 부터....각종 자괴감에 이르기까지......
군데..군데....알고 보니...삽질이었따...-_-;;;;;;;;
모냐? 진작 말했어야 임마!!!! 이 시는 그런거 아니라구? 제일 져아하는 건 만큼은 이쁜 시라구? -_-;;;;;; 우쒸~ --++ 씨바~~~~ 으앙~~~~
:
23.좋아하는 과일:
:
: 그 해에 처음으로 먹는 파란 풋사과..
: (두 번째가 되면 벌써 맛이 떨어진다.. -_-;)
:
: 24.좋아하는 색:
:
: 너랑색.. -_-; 너랑색 안 조아하믄 왜 너랑머리를 했겠어 -_-;
: 그리구 파랑색하구 녹색두..
: 제일 좋아하는 색은 파랑색인 거 같어..
:
: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
: 농활 갔다 오는 길에.. 실존 발견.. 으음.. 이건 엄청 뿌듯하긴
: 했지만 꽤 지난 일이군..
: 가장 최근이라 한다면..
: 졸업 앨범에서 은정이 찾은 거 -_-;;;
:
: 26.아끼는 물건:
:
: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면 모두 아끼지..
: CD 같은 것도 아끼고..
: 선물 받은 것도 아끼고..
: 제일 아끼는 거라면.. 내가 4년째 써오고 있는 일기하구..
: 기타 잡다한 추억을 담은 스크랩 정도..
:
: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
: 멀 야려 -_-+++
:
: 28.가장 기억나는 영화:
:
: 트루먼 쇼..
: 사실 나는 영화가 나오믄 극장에서 안 보고.. 몇 년 지나서
: 비디오로 본다.. 왜냐고.. 세월이 묵어야 더 가치 있어..
: 라는 건 구라고.. -_-;
: 솔직히 게을러서 매번 개봉 시기를 놓친다 -_-;
: 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디즈니 사의 기만적인 애니메이션은
: 거의 혐오를 하고.. -_-;
: 차라리 우리 나라 영화나 유럽 영화.. 일본 애니메이션을 주로 좋아하는데..
: 트루먼 쇼 방금 보고.. 엄청 충격 받았다..
: 어떻게 미국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 감동이다 감동 ㅠ_ㅠ
: 주제가 죽음이다..
: 알베르 까뮈의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
: 실존주의에 입각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나더 잼나게 봤눈데......군데....내가 그거 보면 한 생각들.........짐 캐리 연기 변신 했네? -_-;;;;;;;;;;;;;; 이건데? -_-;;;;;;;;;;
:
: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 솔직히.. 말한다고 아까 말했지.. -_-;
: 아.. 쪽팔려.. -_-;
: 은정이.. -_-;
: 이유 묻지 마.. 이유 없어 -_-;은정이가 누군데? ?-_-???
:
: 30.자신이 변비에 걸렸다면?:
:
: 열라 짜증나지.. -_-!!!
:
: 31.자신의 장점:
:
: 그래두 세상을 바르게 보려고 바둥거리는 거..난 바둥거리기두 귀찮은데.....-_-;;;
:
: 32.자신의 단점:
:
: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든데.. -_-;
: 제일 심각한 게.. 현학적인 거..
:
: 33. 존경하는 사람:
:
: 알베르 까뮈.. 사르트르.. 카프카.. 가와바타 야스나리.. 무라카미 하루키..
: 아인슈타인..마르크스..
: 호치민..
: 세종..
: (사실 이 중에서.. 마르크스의 경우에는 인간적인 존경은 절대 아니다..
: 가와바타 야스나리나 무라카미 하루키도 그렇고..)
: 역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까뮈인 듯......난 울엄마가 젤루 존경스러운디 -_-;;;
:
: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
: 특별히 어떤 사물이 있는 건 아니고..
: 딱 두 가지 요건만 갖추면 된다..
: 선물을 보며 그 사람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 것,
: 준 사람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담겨 있을 것..
:
: 35.이 카페에 가입한이유:
:
: 나 신월 나왔는데 -_-?
:
: 36.다른 카페:
:
: 흐음.. 내가 운영하고 있는 카페 두 개..
: cafe.daum.net/soeec (우리 과 카페..)
: cafe.daum.net/moonshadows (6-11반 카페..)
: 그리고 신월 전체 카페 cafe.daum.net/GANADARA..
: 알럽스쿨에도 몇 개.. 그건 카페는 아니로군.. ^^;
:
: 37.취미:
:
: 음악 감상.. 독서.. 너무 뻔한 건가 ^^?
: 그 외에는.. 일기 쓰는 거..
: 시 쓰는 거.. (황당하지 ^^?)가사 써야 되눈데.....걱정이닷~ 쩝....시적으루 쓰면 요즘 세대에 안 맞나? -_-;;;; 쩝....
:
: 38.특기:
:
: 전혀 없는데 -_-?
:
: 39.버릇:
:
: 술 먹구 한 사람 붙잡고 열라 꼬장 부리는 거.. -_-;;;
: (참고로.. 딱 세 번 취했었다.. 태어나서..
: 따라서 세 명이 희생양이 되었다.. -_-;)
: 움.. 이건 술버릇인가..
: 카페에 계속 들락거리는 것도 버릇이지 ^^?
:
: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
: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아껴주는 것..
:
: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
: 내가 그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만 알면 된다..
: 내가 늘 그렇듯이.. 무언가를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행복하므로..
:
: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 어.. 이건 좀 있다.. ^^
: 하루 여행을 가고 싶다..
: (이건 해가 짧은 겨울에만 가능하다)
: 한 밤에 기차를 타고 동해 쪽으로 떠난다..
: 그리고 기차에서 계속 얘기를 속삭인다..
: 동해에 도착해서 일출을 보며..
: 아무 말 없이 서로에게 기대 있다..
: 해가 다 뜨면 그 쪽에서 밥을 먹는다..
: 아마도 주문진 같은 데서 회를 먹지 않을까.. -_-;
: 그리고 서해 쪽으로 이동한다..
: 몇 군데 일몰을 보기 좋은 장소가 있다..
: 암튼 전주 비빔밥 등.. 그 쪽에서 또 밥을 먹고..
: 일몰을 본다..
: 일몰 보자 마자 근처의 산을 오른다..
: (지리산을 생각해 봤지만.. 이건 택도 없을 거 같다 -_-;)
: 산에 올라서.. 비탈에 드러 누워..
: 밤 새도록 별을 본다.. 별만 본다..
: 그리고 이슬이 맺힐 무렵 서로 어깨를 기대고 졸면서..
: 서울로 가는 기차를 탄다..
: 정말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될 거 같지 않냐 ^^?
: 이런 거창한 거 말고도.. 그냥 머리 쓰다듬는 거.. 같은
: 소박한 것도 해 보고 싶다 ㅠ_ㅠ;;;너..어.........내 머리 졀라 쓰다듬었자네? -_-??? -_-;;;;
:
: 43.보물1호:
:
: 앞서 말했지만.. 일기장..
:
: 44.좋아하는 동물:
:
: 사람.. 왜냐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거덩..
:
: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
: 한 개.. -_-;; 이건 도대체 왜 물어보는겨 -_-;
:
: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
: 자신이 추악하다는 걸 알고 그에 만족하는 사람..나 이해 못했씀....쩝....까뮈나 무라까미 하루끼 야그 보다 더 이해 몬하겠씀......자신이 추악하다는 걸 알면서 그에 만족하는 사람이....과연 몇명이나 되나? 내가 생각하눈 그런 사람들이 맞는지는 멀겠다만...추악의 기준이 모지? 어느정도면 추악한거고 만족하는지 않하는지는 자기 자신만 알수 있눈거 아닌가? 꼴불견은 그져 밖으로 내비쳐 나오는 모습만을 얘기할때 나오는 거 아닌가? ....쩝....모르겠다...정말 이해 몬하겠따...무신 말을 하눈곤지.....
:
: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
: 센티해졌을 때..
: 그리고.. 그의 냉소가 퍼부어질 때..
:
: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
: 이런 건 잊고 사는 편이다..
: 기억해서 좋을 게 없기 때문에..
: 최근에 기분이 나빴었던 일은.. 딱 하나 기억 나는데..
: 별로 말하고 싶지는 않다.. ^^
:
: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
: 나는 나뿐 놈이다.. 이런 일이 너무 잦은 거 같다..
: 최근에는 H 양이 나 때문에 속상해 했었다..
: 음.. 한 달도 더 지난 얘기로군 -_-;
: 하지만.. 정말 잦다..
:
: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
:
: 제발 이런 건 좀 안 물어 봤음 좋겠다..
: 솔직히 정말 싫다 -_-;
: 나만큼 못생긴 사람 찾아보기 힘들다..
: 정말 싫다 -_-;
:
: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 초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다 -_-;
:
: 52.결혼하면 신혼여행지는?
:
: 결혼 안 한다니깐 -_-;
:
: 53.삐삐가 있나??핸드폰이 있나??암것두 없나??:
:
: 이룬이룬.. 이건 없는 사람 소외되겠다.. 이런 질문을 하다니..
: 핸폰 있다..
:
: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
: 핸폰 요금 말하는 거겠지 ?
: 마침 어제 그게 날아왔다..
: 기본요금 18000원
: 통화요금 5790원
: 문자요금 10700원
: 잡다한 것들 더하고 빼고.. 합계 33560원..
: 내 핸폰 요금은 무조건 !
: 3마논에서 4마논 사이로 나온다..
: 한 번도 이 바깥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
: 이번 달에는 문자 요금이 엄청 조금 나왔군..
: 신기하다.. 평소에는 18000원 정도 나오는데..
:
: 55.좋아하는 숫자:
:
: 0
:
: 56.자신의 주량:
:
: 맥주 최소 500 최대 4000
: 소주 최소 1 최대 5(사실 5.. 에도 완벽하게 멀쩡했었다.. 그 날은..)
: 주량이라는 게 그 날 컨디션에 굉장히 좌우되기 때문에..
:
: 57.외박 경험:
:
: 집에 말 안 하고 외박한 거 말하는 거라면.. 없고..
: 말 하고 친구 집에서 잔 거나.. 도서관에서 밤 샌 거라면..
: 꽤 된다..
: 물론 거리에서 헤매다 밤 샌 적도 많쥐 -_-;
:
: 58.가출 경험:
:
: -_-; 없어..
:
: 59.이상형:
:
: 이상형.. 같은 건 없다 ^^
:
: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 제발 ㅠ_ㅠ
:
: 61.엄마의 태몽 :
:
: 이건 좀 웃기는데.. 글방 다니는 도련님이 방안으로 뛰어와서
: 숨었댄다.. 호랑이인가 뭔가가 쫓아와서..
: 그래서 어머니가 숨겨줬다고 하는데..
: 이 태몽 꾸고 내가 겅부를 잘 할줄 알았다나.. 쳇 -_-;
:
: 62.자신의 성격:
:
: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 굉장히 깐깐하고 드럽다 -_-;
:
: 63.갑자기 하고픈 말:
:
: 이거 아까 물어 봤었자나 -_-! 라는 말을 하고 싶다...
:
: 64.종교:
:
: 없다.. 종교에 대한 의식이 없는 건 아니고..
: 믿는 종교는 없다..
:
: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
: 1시간.. 약속 때 바람 맞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같다 ^^
:
: 66.제일 기억남는일:
:
: 특별히 강렬하게 기억이 남는 일은 없고..
: 그냥 단편적으로 미소짓게 하는 추억들은 열라 많다 ^^
:
: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
: 이건 범위를 한정시켜 줘야 할 거 같은뎅..
: 사실 제일 기억 나는 사람은 방금 본 우리 어머니니까 -_-;
: 그냥 내 멋대로 초등학교 때 친구 중에서 제일 기억 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 역..시.. 아까 말한 그 인물이 될 거 같다 ^^
:
: 68.취침시간:
:
: 어제 같은 경우에는.. 오전 11시 30분 쯤에 잤고..
: 오널은 오후 4시 쯤 자게 될 거 같다.. -_-;
:
: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
: 짜증나게 할 때..
:
: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 빗
:
: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
: 비디오방이라는 곳을 한 번 기웃거린 적은 있다..
: 2000년 1월 1일에 광화문에서 날밤깔 때.. 친구들 셋이랑
: 순수하게 자려고 들어갈라구 했는데.. 열라 비싸더군 -_-;
: 걍 나왔다..
: 비디오방에는.. 아무래도 자러 가겠지 ^^?
:
: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
: 사귄 사람이라는 게.. 연인을 말하는 거겠지 ^^?
: 그냥 사귄 친구야 열라 많으니깐.. ^^
: 연인이라믄.. 없다 ㅠ_ㅠ
:
: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
: 주로 음식점인 거 같다..
:
: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
: 20.. 스무살이니까..너 100살 넘으면 모가 되냐? -_-;;;;;;;;;;
:
: 75.이상형의 싸이즈:
:
: 다른 건 아무 상관 없고..
: 키는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
: 키는 왠만하믄 170은 절대 안 넘겼음 한다..
: 작은 건 상관 없지만..
:
: 76.가족관계:
:
: 아부지 어머니..
: 형 둘인데.. 초등학교 카페니까.. 기수로 말해주지.. ^^
: 우리가 16기인 건 알지 ^^?
: 큰 형이 4기.. 작은 형이 7기..
:
: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 맘 상하겠지.. 그래두 참구서 달래주지 않을까..
:
: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 축복을 빌어주고 돌아서서 눈물 흘릴껄..
: 그리고 집으로 열라 뛰어와서 친구와 술을 퍼마시겠지 -_-;
:
: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
: -_-; 물어본 저의가 의심스럽다.. -_-;
: 하겠지.. 아마 -_-?
:
: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
: 싱숭생숭..
:
: 81.이거 쓰고 할일:
:
: 플래쉬 찝적대거나.. 밥을 먹거나.. 둘 중 하나일 듯..
:
: 82.기억남는 선전:
:
: 라네즈 선전.. 이나영이 정말 예쁘게 나왔거덩 -_-;
: (사실 이나영.. 성격은 정말 맘에 안 들더라..
: 하지만.. 이쁘기는 하다..)
:
: 83.별명:
:
: 요새는 특별히 별명이 없는 거 같다..
: 초등학교 때는 홍삼.. 이었고 -_-; 허헛..
: 중학교 때 아인슈타인..
: 고등학교 때..는.. 머였지 -_-? 먼가 있긴 있는 거 같은데
: 기억이 잘 안 난다 ^^
:
: 84.옆에 있는 물건:
:
: 핸드폰 -_-;
:
: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
: 프로그램이라는 게.. TV냐.. 컴퓨터냐.. 라디오냐.. -_-;
: 컴퓨터라고 가정하고 얘기해 주지..
: Macromedia Flash 4.0 됐냐 -_-;너 사람 많냐? 내가 설마 그런거 물어보겠냐?(물론 다시한번 변명하지만 이거...질문지 ...내가 만든거 절대루 아님...나..이렇게 재미 없눈넘 아님..-_-;;;
:
: 86.방장을 어떻게 생각하나?:
:
: 무슨 방장 -_-? 카페지기 ?
: 카페지기 다덜 열씨미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참 보기 좋다..
: 근데 요새 주니는 바뿌냐 ? 왜 이렇게 안 들어오누..
: 허장원은 본지 열라 오래 된 거 같고..
: 웅재랑 써니가 고생 많다 ^^난 외롭다......
:
: 87.단골집:
:
: 방이동에 '여기가 좋겠네'라는 술집이 있다..
: 우리 동네 누가 놀러 오면 무조건 글로 간다..
: 왜냐고..
: 안주로 나오는 훈제 칠면조가..
: 정말 맛있거덩 -_-;
: 이거 맛들이면 우리 동네에서 살게 된다.. -_-;
:
: 88.즐기는 스포츠:
:
: Pump it up ! 이었었다.. 세컨드까지는..
:
: 89.지금 머리스타일:
:
: 너랑머리..
:
: 90.좋아하는계절:
:
: 가을..
:
: 91.가방안에 들어있는것:
:
: 휴지, MDP.. 끝이다 -_-;어~~~~~~~~~~~~~~~~~~ㄹ 너두 엠뒤죡이냠? 모얌? 모델명 모얌? 엠뒤피 면 플레이 전용을 말하눈 고얌? 나눈 821인뒤..........쩝.....누차 얘기 하지만....난 절대루 831한테.....꿀려하지 안눈다.........821 화이링~~~~
:
: 92.카드는 몇개? :
:
: 무슨 카드 -_-? 크레디트면 없구.. 잡다한 것들은 열라 많구..
:
: 93.자신이 구두쇠라고 생각할때:
:
: 늘..
:
: 94.제일 싫은친구 :
:
: 이름을 밝히라는 거냐 머냐 -_-?
:
: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
: "멋진 삶이었어 !" 라고 스스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
: 96.돈많이 벌면 처음으루 하구 싶은일:
:
: 여행..
:
: 97.학교에서의 왕따를 어떻게 생각:
:
: 여러 가지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스스로 자초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
: 아닌 경우가 문제가 되는 거겠지만..난....절대루..........스스로....자초.....라고 생각은 하지 안눈다....절대루..........50년 전에두......반에서 공통적으루 싫어하눈 애는 당빠루 있었다...그러나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다....가해자 넘들이....옛날보다 사악해진거 말구는.....피해자는...변한게 없다....그런애는...예나 지금이나 있어온 거니깐.............
애들이 이 얘기만 하믄 나.....왜 이렇게 흥분하지? ?-_-??? 내가 당해봐서 그런건가? -_-;;;;; 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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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기억남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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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3 마치고 일본으로 갔던 짧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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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지금까지 솔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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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믿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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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울 카페가족들과 방장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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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이뽀 ^-^! 열라 길게 썼다 -_-;
띠바~~~~ 너한테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한거 같다 이눔아!!!!!무려....30분......우우......그나저나.....나 죽었따.........연습실에서.....몰래 나온지....1시간 반이다...죽었따....이걸 어쩌지.....이 땡볕에 아스팔트에 대가리 박으면 아프고 뜨겁기 까지 할텐데....주겄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