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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8_cafe_2008_10_27_13_59_49054a4898aa1"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문환아~너무 들여대는 거 아니니?? 부부줄 알겄다~</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러고보니 여친들은 다 그대고 드러누웠네....^^</P>
<P style="TEXT-ALIGN: center">뒤에 서있는 사람들은 엑스트라? 그냥 배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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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13_cafe_2008_10_27_13_59_49054a370cc12"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럴리가???</P>
<P style="TEXT-ALIGN: center">그대들은 비상초등학교 26회의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친구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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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8_cafe_2008_10_27_13_59_49054a5a57c14"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런 귀한 자리에 나도 좀 껴 보자고~어딨냐???</P>
<P style="TEXT-ALIGN: center">그런데 쬐끔 의심(?)스런 네쌍이 있네^^ 잘 봐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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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8_cafe_2008_10_27_13_59_49054a6c096ae"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바위처럼 듬직한 가슴에 앵기고 픈 여인....상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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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3_cafe_2008_10_27_13_59_49054a7d4e4b8"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완기야! 하품 그만허고 내려가자~ 상문아! 많이 먹었잖아~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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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7/1_cafe_2008_10_27_13_59_49054a8f696d7" border="0" hspace="1" vspace="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width="480" /></P>
<P style="TEXT-ALIGN: center">아쉬움을 뒤로하고 팬션을 나서는 동창들의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아마도 가슴에 오늘하루의 뿌듯한 기억들로 벅차리라!</P>
<P style="TEXT-ALIGN: center">다음에 또 만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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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5
최병권
추천 0
조회 154
08.10.27 14:0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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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치의 아름다움과 함께 친구들의 모습이 아주 잘 어울리는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네~~ㅎㅎ
작품의 파노라마..기쁨의 파노라마..행복의 파노라마..이 모든걸 전해준 친구들 모두에게 감사..
친구들의 건강한 웃음과 모든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있음에 감사하며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공민이친구 반갑네~정말 오랜만이야! 이번 봤으면 했는데 아쉬워.담에 꼭 볼 수 있기를~
공민아 전화번호 바뀐거야? 전화하다 손가락 삐었어 ㅋㅋ 너무나 안 받아서. 나에게 전화 때려주면 하는 작은 소원있네..ㅋㅋㅋ
공민아? 잘지내지? 보고싶다~아.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아주 많이 즐거운 날이었답니다. 못오신친구여러분 다음에는 꼭 함께 해서 우리들 서로에게 더욱더 해피한, 사랑이 넘치는 흐믓한 시간을 더많이 나눕시당.....
맨 앞줄 여친들은 반은 누웠네??? 분위기 좋고 표정 좋고 모두 모두 멋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