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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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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 평등한 가정을 위해 남자vs여자
내 인생을 바꾸는 재테크 추천 0 조회 2,740 07.03.30 11: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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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30 14:05

    첫댓글 역시..맞는말입니다. 동감합니다..그러나 현실에는 이런 남자 찾기가 힘들지 않겠어요..

  • 06.11.30 17:17

    점점 달라질거예요. 이제 맞벌이는 대세잖아요. 남편도 변해야죠.. 오늘따라 예쁜 우리 남편에게 고맙다는 인사 꼭 해야겟어요.

  • 06.11.30 20:06

    좋은 글이십니다...현실적인 글이세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 06.12.06 04:41

    여자쪽은 내가 오히려 양쪽 부모님과 같이 살자고 했더니 그건 더 싫다던데 ;

  • 작성자 06.12.06 10:28

    아마~~양쪽 부모님을 함께 모시면 트러블이 많을거같아요....암튼 대단하신분이십니다^^

  • 06.12.06 10:00

    왜 한쪽의 부모만 모셔야만 되는건지 - 이거 정말 맞는말인데... 왜 한쪽만 당연시되어있고 한쪽은 당연히 아닌게.. 에휴휴

  • 06.12.13 13:09

    머리 아파요~ 남자들 사고 방식 정말 이해하기 힘든것 같아요...정말 현실적인 내용인것 같아요.

  • 06.12.22 17:07

    정말 맘에 확 와닿았어요 ㅠㅠ 넘 현실적....결혼하기 싫어지려구래..ㅋ

  • 그런데 여자분들은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집장만하라 말하져? 궁금..

  • 06.12.25 15:13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개념의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서로가 동등한 입장이라는 생각! 평등한 부부로 살아간다는 생각이 전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결혼한 여자에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소소한 때론 큰 문제들이 있고, 또 때로는 즐겁게 삽니다. 문제가 생길때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신랑에게 과도한 부양의 의무를 지워주지 않겠다. 둘중 누군가가 심각히 아프다면 나건 신랑이건 부양과 가사까지 책임을 져야 되지 않느냐.. 지금 누가 밥을 한번 더 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모든것이 같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 06.12.25 15:19

    전,일부 남자들의 이기적인 생각이 싫습니다. 정말 이기적이고 아니 자신의 엄마처럼 자기에게 해주는 와이프를 바라는 모습이 성인이 되지 못햇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불어 싫은 부분은 일부 여성들의 생각입니다 당연히 남자가 집을 다 장만하고, 당연히 남자가 부양을 해야하며, 당연히 남자가 자신을 편안하게 살게 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일부 여성들의 생각또한 아주 이기적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행복하기 위해' '같이' '평등한' '서로를 위해' 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문제는...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6.12.26 09:30

    나일쎄님의 너무 좋은 글을 허락도 없이 인용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언제나 짠돌카페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있구요..나일쎄님같은 의식있고 현명한 분들께서 제 부족한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바로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 06.12.27 01:09

    왜 나는 슈퍼우먼이 되야 하는가?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제 욕심이 끝이 없었던 겁니다. 쩝쩝.

  • 작성자 06.12.27 10:53

    일단 글을 전폭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좋은 글이 된거 같아 기쁘네요^^ 여러분들..특히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신 '나일쎄'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06.12.28 12:19

    정말 동감합니다

  • 06.12.29 15:59

    현명해져야 겠네요...우선...ㅎ 결혼하기가 겁나네요..ㅡ,.ㅡ;;

  • 06.12.29 16:09

    후아 ,, 결혼 ..... 이러한 글들을 볼때마다 점점 더 용기가 안나요 -_ㅠ

  • 07.01.02 16:17

    남성을 여성의 입장에 서보게 하는거 쉽지 않습니당..

  • 07.01.03 13:06

    흐음...전 지금부터 남친에게 교육(?)중입니다. 자기네 부모님은 두분 다 계시고 가까이에 형네 가족도 있지만 울엄만 혼자계신다. 모시고 살던지 가까이에 살던지 둘중하나 택하라고. 그리고 나도 사람이라 하는 만큼 하게 된다는 것 있지말라고 대가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 한쪽만 계속 잘한다면 잘 못하는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것이 곧 싸움이 된다!! 말론 알았다고 하는데... 정말 결혼해서도 그럴까요? 가사일도 그렇답니다. 요리는 내가 설거진 오빠가. 이런것들을 미리 이야기하고 남친도 동의는 하는데 정말그렇게 실천일 될수있을지는...의문입니다.

  • 07.01.09 13:36

    음..정말.. 어려운 부분 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 07.01.13 12:34

    말하기 힘든 부분을 말해주셔서 시원하네요

  • 07.01.31 22:05

    잘 읽엇습니다

  • 07.02.13 16:45

    요즘 저 나름대로 불만사항이 바로 이런 부분들 입니다. 맞벌이에 홀시어머니 와 함께 살고 주말에는 교회도 마지못해 간지 십년 참 마음을 좋게 먹으려 해도 끝이 없이 반복되는 현실이 짜증 스럽습니다. 가만 있으면 저 혼자 바빠 난리 싫은 소리 하면 받아 주지도 않고 해서 말도 못합니다. 퇴근 후 집에와 저녁 준비해 먹고 치우면 만사 귀찮 그럴땐 정말 인정머리도 없는 사람들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사는 제가 어리석을 따름입니다. 바보같아서....

  • 09.11.04 07:49

    이혼하면 정말암것도 받는것없어요.결혼식떄야...떠들썩하게 행사칠지만..이혼시엔 혼수로해간것 현실적으론 한품도 받지못하는것 맞아요.그돈이 뼈빠지게번돈인데...그래서 결혼도 사업이라바여...그래야 속병안생겨요...누가알아주나요..속병생김.이혼남편이 알앚는것없어요.남이니깐요...결혼후 재력을 여자들이따지는것 당연한것...

  • 10.06.29 20:27

    혼인은 턱걸이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는 이도 있어요...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산다면 해피~~~~~~~~

  • 감사합니다.많이 배웠습니다.

  • 11.02.18 18:19

    정말많은남성분들이읽었음좋겠네요..
    제친구집도 제친구(여자)가거이 다하더라구요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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