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도착 하자마자 새까만 가마귀 떼들이 전기줄에 수 없이 앉아 있었다.
늦은 점심으로 배고픔을 달래준 울산의 이풍녀 쌈밥집
첫번째 답사지 태화사 터를 오르는 회원들
태화사터 십이지상 부도는 (보물 제441호)박물관에 옮겨 보관하고 있고 이부도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종형 부도중 가장 오래 되었다.
학성터: 정유재란때 왜군이 쌓은 왜성 성곽의 일부이다. 열심히 설명 하시는 채현석 박물관장.
출처: 단비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옥
첫댓글 건국대학교 박물관 대학 답사여행 사진을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첫댓글 건국대학교 박물관 대학 답사여행 사진을 두서없이 올려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