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지기 변경] 강경호(48회)→ 조혜영(41회) : 양도예정(2012.11.12)

[강경호(48회)]

카페 양도 공지

존경하는 부민의 선후배 동문님!

카페지기 강경호(48회)입니다.

오늘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제3차 정기총회를 맞이하는 이 뜻 깊은 날!

이미 말씀 드린 대로 아래와 같이 카페를 양도하려고 합니다.

특히 큰 힘을 주신 총동창회 허홍욱 회장님과

최다 출석의 방문으로 묵묵히 격려해 주시는 김기식, 심웅보, 구영철 동문님,

매주 글쓰기의 부담에도 흔쾌히 받아주신 이동환 선배님 등 부민칼럼의 동문님,

좋은 글과 부지런함으로 카페를 가득 채워주시는 박상영, 박종완, 김미경 후배님,

늘 같은 시각 변함없는 한줄 인사로 대신하는 김미선 선배님,

자상한 댓글로 맞이해주시는 윤태석 선배님,

늘 응원해 주신 48회 동기님,

이 밖에도 카페 활성화에 많은 힘을 보태주신 운영자, 게시판지기 및 모든 회원 선후배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기꺼이 허락해주신 후임 조혜영(41기)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소통'과 '화합', '배려'라는 작은 실천으로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부민카페'가 되길 바랍니다.

양도 전, 최소 15일간 해당 공지를 통해 회원 여러분께 양도관련 내용을 안내해드린 후,
아래 날짜에 양도처리 될 예정입니다.

1. 양도 예정일: 2012. 11. 12
   
   
2. 양도받을 회원 정보
   
   - 이        름: 조혜영
   - 닉네임(ID): 조혜영(41기) (cho53you)
   - 현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공식카페) 운영자. <끝>.

[조혜영(41기)]

제가 중책을 맡았네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사명감을 느낍니다.
강경호 전 카페지기님이 금의환향하시는 그 날까지
흠집내지 않고 곱게곱게 카페를 꾸며 나가겠습니다.
강경호 후배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훌훌 털고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라며 이만 인사에 답합니다.

[윤태석43]

건강상 물러나는 강후배님을 이어서 선배님의 연륜과 지식, 경험에서
우러나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멋지고 아름다운 카페를
꾸며나가시리라 보면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강경호(48회)]

감사합니다! 선배님

[허홍욱(35회)]

그동안 엄청난 수고를 해 주신 강경호 카페지기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어제가 생일이데--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새로 카페지기를 해 주실 조혜영 동문님!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어제 행사장에서 약속해 주신대로 카페의 활성화에 힘써 주세요.
저도 뒤에서 도울수 있는일은 양껏 도우겠슴니다.
선, 후배동문 여러분! 제 임기동안의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전 동창회회장 드림

[강경호(48회)]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54회 배순남]

한번도 얼굴을 뵌적이 없는 강경호 선배님!!! 그간 수고가 많으셨어요. 꼭꼭 건강 잘 관리하셔요.

[강경호(48회)]

후배님~ 감사합니다. 54회 게시판지기 열심히 하세요. 지켜볼게요~~

[54회 배순남]

조혜영 선배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도 작은 보탬이 되도록할께요 선배님 홧팅!!!

[조혜영(41기)]

고맙습니다. 땡큐~~ 아리가또~~ 쉐쉐~ 메흐시~~ㅎㅎㅎ

[박재영 [51회]]

경호형님~~무어라형언할수 없는 형님의 열성과 책임감에 존경심마져 드네요~~
어제행사 형님의 부단한 희생으로 무사히 잘치렀습니다.
모든거 거두절미하고 조만간한번 조우합시더~~
형님 아무쪼록 몸잘다스리고 빨리회복하시어 부민의 초석으로
길이길이 남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제 생일이라했는데~~제대로 생일밥은 드셧는지요?
조만간 제가 식사라도 챙겨드릴게요^^
건강하십시요~~

[강경호(48회)]

박 후배님~ 끝에 만나는 인연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좋은 인연 이어갑시다. 수고 많았습니다.

[38 회 장영출]

강경호후배님
생일축하합니다 어제행사장에서 허회장님께서공개하시어 전동문님들의생일축하박수를보내드렸읍니다
빠르게건강을회복하시어활짝웃는모습으로만나봅시다
그간카페지기의책무를다 하신다고너무수고많으셨읍니다

[강경호(48회)]

분에 넘치는 말씀에 그저 송구스럽습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윤태석43]

어제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문자를 받았는데, 나도 경황이없어 답글도 보내지 못했는데
그동안 정말 큰수고를 해주어서. 총동이랑~ 카페랑~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합니다.
며칠전에도 밤샘했다는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사실... 당신의 건강이 염려가 됩디다.
아무쪼록 건강이 제일이니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강경호(48회)]

선배님! 감사합니다

[50회이경옥]

강경호카페지기님 드립니다
항상 카페를위해 수고하셨음에 감사드리며
건강과 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강경호(48회)]

후배님도요! 감사합니다

[박종완52회]

형님 늦게나마 축드립니다. 그리고 빨리회복 하시어 뵈었으면 합니다.

[강경호(48회)]

후배님! 감사합니다

[53회김미경]

선배님이 쏟으신 노력의 댓가를 무슨말로 포장해서 올려야 될지...
늘 밤늦은 시각에, 이른 새벽녘까지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만드시고, 올리시고...ㅠㅠㅠ
개인적으로 넘 아쉽지만, 그래도... 선배님의 건강이 최고이니....양보해드려야지요..
언제나 많은 도움을 못드렸던게 못내 죄송스럽구요
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마웠습니다..

[김기식(53회)]

그동안 카페를 너무나 훌륭하게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세주[박상영51회]]

경호선배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