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초대교회(AD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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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초기 감독들의 타협으로 교회에 오류가 들어오기 시작함
l 기독교회에 들어온 오류들
ㅣ (원죄설, 예정설, 영혼불멸설, 영원지옥설, 일요일성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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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AD313 그리스도교 국교 인정 )
l 일요일 준수 법령화
l 십계명 변개(안식일을 주일로 변경)
ㅣ 이교의 풍습이 들어옴(성탄절,부활절,미사,마리아숭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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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1) 니케아공의회(AD325) : 삼위일체 수립
l 2) 도나투스파(AD355) : 교회는 언제나 소수의 남은 자들로 구성
l 3) 콘스탄티노플회의(AD381) : 니케아공의회 재확인
l 4) 카르타고회의(AD397) : 신약성경 27권 정경 채택
l 5) 어거스틴(율법폐기)과 펠라기우스(율법유효) 논쟁
ㅣ 오류가 정통이 되고 진리가 이단이 된 최초 논쟁
l 6) 에베소공의회(AD431) :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
l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 논쟁(어거스틴 승)
ㅣ 7) 칼게돈공의회(AD451) :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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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회( AD 590 그레고리우스1세 즉위로 중세 시작 - 다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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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연옥교리, 죽은 성자들에게 기도, 성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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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교회 ㅡ동로마교회 (교황권에 대한 의견차이로 갈라짐)
l AD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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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종교재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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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왈덴시안 1) 성경은 신구약 66권만이 유일한 신앙의 기초임
l AD1184 2)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보자이심
l 3) 연옥설, 미사제도, 교회절기, 성자성물숭배 반대
l 4) 교회의 직분을 장로와 집사만으로 생각
ㅣ 5) 안식일 준수
l --> 심한 박해와 처형을 당함 -->도피생활
l --> 후에 종교개혁 가담 --> www.sos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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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면죄부 판매, 화체설, 고해성사, 영혼불멸설 정식교리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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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protestant 1) 루터 - 오직 성경, 오직 은혜, 만인제사장
l AD1517 2) 쯔빙글리 - 음식법 반대, 성상, 미사제도, 화체설 반대
l 3) 재세례파 - 카톨릭세례 무효, 정치종교분리, 도덕성 회복
l 4) 성공회 - 정치적인 이유로 분리
l 5) 칼빈 - 하나님 절대주권, 칭의론, 예정론 -->장로교
l 6) 웨슬리 - 구원에 이르게 하는 성화--> 감리교
l --> 불완전한 종교개혁(아직 로마교의 오류가 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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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성모무염시태설, 교황무오설, 교회의 전통을 성경과 같은 권위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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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종교개혁 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오류들
ㅣ 1) 원죄설, 예정설
ㅣ 2) 영혼불멸설, 영원지옥설
ㅣ 3) 일요일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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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종교개혁 후 들어온 오류들
l (미래의 적그리스도, 비밀 휴거, 7년 대환란, 베리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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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교황권 = 적그리스도, 바벨론, 음녀)
현재 우리나라 교계는
1) 성경이 유일한 기준임을 믿고
2) 4대 세계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베소, 칼케돈 회의)를 인정하며
3) protestant의 전통을 계승 해야만
사도교회를 잇는 정통교회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 추가하고 싶네요...
4) 왈덴시안의 정신을 계승한 교회 ^^
하지만 진정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protestant는 그 선구자들이 의도한 완전한 종교개혁을 이루기 전에 그 후예들이 현실에 안주하며 분열과 교단논쟁을 일삼았기때문에 불완전한 종교개혁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리를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다시 한번 오직 성경!!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걸고 외쳤던 "성경으로 돌아가자"에 동참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