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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공간 무제~
사과~ 추천 0 조회 50 06.08.13 22:1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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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3 23:01

    첫댓글 사과야~~탁월한 선택이었어..잘한거야 언제 아이들에게 그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있게 할수 있겠어..역쉬!!!!사과다운 선택이었구나...글고 울사과는 마음이 이뻐서 어디서나 환영받을 사람이지~~^^*

  • 06.08.14 00:31

    자고로 발이 흙을 발으면 몸에 그리 좋테네...아이들건강은 걱정안해도 될뚯하네요.....누나의 자식에 대한 사랑에 경의을표해요....그객지에서 고생도 많이 했을텐데..아이들의 추억을 생각하며..감행하다니...누난 짱이야.ㅎㅎㅎㅎㅎ

  • 06.08.14 08:01

    그래서 부모는...엄마는.....무조건적인 사랑이지요...순간순간...지혜롭게 잘 대처해 가는게 강인한 엄마의 정신 ㅎㅎㅎ 엄마 화팅....아짐들이여 홧팅~~!

  • 06.08.14 18:12

    저도 바닷가에서 2년 산골오지에서1년을 살았을때 우리아이들 완전 촌아이가 다 되어~~~볼품없이 컸지만.. 그래도 자연이라는 품에서 아이들이 자랐다는 어린시절이 있어 좋았답니다.... 산골짜기에 있을때는 수돗물이 막혀 물이 나오지 않으면 강가에 라면 밥을 싸들고가서...강물에 샤워도하고 아이들과 물장구도 치고...아주 좋았답니다..

  • 06.08.16 00:22

    영양에서 현리 넘어가는 다리 끝에 있는 아담한 절이 아름다웠던 기억의 여정에 지나갔던 진보. 안동 영천으로 오는 길가의 수많은 사과나무들이 익어가기 위해 쉼없이 햇살을 머리에 이던 그 여정의 한 자락 진보는 사과님의 삶의 일부분으로 더욱 선명하군요.

  • 작성자 06.08.16 18:05

    울방에서 언제나 버팀목 되어주시는 봄언니...인간성이 짱인 낙도님..백운방에서 제일로 정열적인 미소향기님....그리고 귀염둥이 서시님.~~~모든분들이 정성어린 뎃글로 가슴이 따뜻해져 옵니다. 참 픈ad 님... 참 글을 잘 쓰십니다. 글의 탁월한 재주가 있늡 분 같습니다.. 카페에서 조만간 글 많이 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 06.08.20 15:34

    여유를 갖고 사는 생활.... 모두가 동경하는 삶이지.... 늘 맘은 시골의 정이 담뿍 담긴..그런 생활을 우린 모두가 그리워하는건지 몰라 그치? 그래서 이담에 나이들면...시골가서 살았으면..하는 맘을 누구든지 마음 한켠에 세 놓고 잇는 이유일꺼야.... 정이 담뿍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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