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회 전기과(B) 박시정 입니다.
2004년 창립총회 소식은 최경락(요업) 친구로 부터 들었었는데..
사는게 뭔지.. 참석도 한번 못해 보고 세월이 이렇게 흘러 가버렸네요.
오늘 E-Mail에 Facebook 친구 요청장을 보고, 잊고 있던 내 친구들 소식을
찾다가 반가운 "경주공고 26회 동기회" 간판을 발견하였네요.
앨범도 잃어버리고 없었는데, 여기오니 그토록 그리운 동무들 얼굴도 보고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카페 유지에 애쓰시는 카페지기 조희관 회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회원명부 확인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행복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