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무역에 대해서 중국을 중심으로 알려드리오니 참조바랍니다.
경제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거리로 밀려난 실직, 퇴직자들이 일부 무책임한 여행사나 직업전문기관의
말만 믿고 수십명씩 중국으로 몰려가고 있지만 성공확률은 20~30% 미만에 불과하며 오히려 중국체제비 등에 수백만원 의 비용만 소모하고 돌아오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보따리무역은 적은 비용, 전문지식이나 큰 경험 없이 시작할 수 있으며 조금만 신경을 쓰면 여행도 하고 달러도 벌어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수시장은 이제 한계에 도달해 더 이상 돌파구를 찾을 수가 없고 이로 인한 실업자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며 새로운 취업도 되지 않는다. 현재 직장을 가지고 있는 직장인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는 처지는 모두가 실감하고 있는 실정일 것이다. 흔히 말하는 "장사나 하지" 라는 말도 지금
프랜차이즈 방식의 가게나 음식점도 포화상태에 이르러 상당히 어려운 처지인 것이 사실이다. 소자본으로 성공가능한 사업을 찾으려면 우선 남들이 잘 선택하지 않는 업종에 눈을 돌려야 한다.
그리고 지금 국내시장이 포화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보다는 국외에서의 사업이나 취업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여건에 알맞은 것이 소자본무역업 속칭 보따리무역으로서 운영하는데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광활한 중국대륙을 여행도 하며 달러도 벌어드릴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데 있다.
현재 우리의 사회에서 통칭되는 보따리 교역 이란 무역의 가장 원천적인 기본 형태로 볼 수 있다. 보따리무역의 실제를 보면 국내에서 값싸고 질 좋은 상품들을 매입 또는 생산하여 선박이나 항공을 이용하여 중국,일본,몽골,인도 베트남등지에 직접 운반하여 높은 값에 이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하며 또한 귀국할 때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해당국에서 상품을 구입하여 국내에 반입 판매하여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보따리무역 활동은 처음에는 손으로 들고 갈 수 있을 만큼의 소량의 상품을 취급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일수록 물량이 증가하여 심지어 콘테이너 단위까지 나가곤 한다. 그러나 상품의 구입단계, 운반단계, 판매단계는 한 사람 혹은 소수인원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무역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무역체계보다 시간적으로 신속할 뿐 아니라 각 단계에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되기 때문에 수익이 극대화되는 강점이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문 무역업자로
발전되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보따리무역은 일종의 개인무역이지만 현재우리나라에서 각광받고 있는 개인무역업과는 차이가 있다. 개인무역의 기본개념은 카다로그나 통신을 이용하고
운반수단을 우편이나 기존 물류체계를 이용한 개인의 수입 및 수출활동이다. 따라서 제품선정에 한계가 있고 제품이나 수요자를 직접 접할 수 없으며 유통시간이 많이 필요로 하는 점이 보따리 무역과는 구별된다. 인천세관의 집계에 따르면 97년에는 한달 평균 1만여명이 4백50톤의 경공업제품을 보따리로 중국 등지에 수출했다.
이제 중국의 보따리무역은 확실하게 달러박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인천항에서 중국으로 출발하는 보따리상들의 물동량은 1주일에 콘테이너 100TEU 분량으로 우리 돈으로 치면 약 1억 ~ 2억원 의 물량이다. 이들의 무역규모는 초기에는 말 그대로 보따리무역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소규모 였으나 지금은 기업형으로 변모하고 있는 추세로서 이들이 소화해내는 품목은 의류에서부터 가전제품을 망라하여 경공업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이다.
보따리무역은 여러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첫째 직접상품을 가지고 나가서 현지에서 판매하는
형태로 판매지역에 아무런 연고나 판매라인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 이루어진다. 초보자는 주로 초기이윤보다 시장조사를 겸해 일명 반보따리 무역이라고 하는 형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둘째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소매상들이 직접 국내에 들어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을 구입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이를 보완해주는 즉 상품구입과 운반을 책임지는 형태가 있다. 셋째 오랜 기간
거래를 유지할 수 있는 상대 바이어의 라인을 형성해놓고 팩스나 전화로 주문을 받아 항공기나 선박으로 운송해주는 형태가 있다. 또 다른 형태로는 현지에 자신의 매장을 설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 단계에 이르기까지 첫번째나 두 번째의 신임할 수 있는 상대를 구축하는 경우가 많으며 규모가 확대함에 따라 전문적인 무역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큰 것이 지금의 형태이다. 참고로 국제여객선을 타는 교역상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숫자적으로 가장 많은 형태는 따이공이라 하여 우리나라와 중국사이를 오가며 화주의 상품을 운반해주고 운반료를 주된 수입으로 하는 사람 들을 말하며 여객선 승객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
거래선이 없이 단순히 물건만 배달해주는 사람)
진짜 보따리무역을 하는 사람으로서 예를 들면 한국에서 중국으로 왕래하면서 한국상품을 중국에,
중국상품을 한국에 직접 판매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으로 그 숫자는 매 항차 승객의 10%정도.
그러면,보따리 무역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장 점
1)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자금의 회전율이 높다.
2) 자신의 능력에 따른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3) 비교적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4) 실패의 부담이 적으며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
5) 외국문물을 피부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견문을 넓혀주고 다른 사업에 대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다.
6) 국가적인 차원으로는 수출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보따리무역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크게 2가지를 얻을 수 있다.
A.첫째로는 무역에 대한 Know-How 축적.
B.둘째로는 Buyer를 확보할 수 있다.
물론 능력과 노력여하에 따라 이 두 가지를 토대로 서서히 무역상을 쫓아가다 보면 저절로 오퍼상을
차릴 수 있게 된다.
단 점.
1) 보따리무역에는 한계가 있다. 즉 상품의 부피나 무게에 제한을 받고 상품의 운반이나 판매에도 한계가 있다.
2) 정보를 모르면 위험요인이 많다.
3) 자신만의 노하우 혹은 상품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에 개척해야 한다.
보따리 무역을 하고자 하면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다. 보따리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자원이다. 다시 말하면 보따리무역은 개인이 모든 부담을 담당하기 때문에 창업자는 다른 업종보다도 어려움에 굴하지 않는 개척정신이 필요하다. IMF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고 또한 허영보다 실속을 중요시 여기는 풍토가 뿌리내려지고 있다. 그리고 한국인은 그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투지와 적응력이 강하다. 이러한 정신은 보따리무역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세계시장에서 한국상품은 경쟁력이 있다. 최근 국산품의 국제경쟁력 약화로 인한 수출부진이라는 말이 있지만 한국상품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로서 아직까지 우리나라상품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item이 매우 많다. 이러한 상품들은 다른 나라나 지역에서는 경쟁력이 없을지 모르지만 당해 국가나
지역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보따리무역에서는 대규모 무역보다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발굴하기 쉽고 또한 이러한 item 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중국보따리무역의 장래성이 밝은 이유는 우선 중국은 거리상으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무역업자들이
흔히 사용하는 선편이 많으며 여객운임(운송비)이 저렴하다.그리고 중국 내에서의 체류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영업비용이 적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외에도 시장규모만 보아도 중국시장은 매우 매력적이다. 중국이 12억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로서 중국도 지역간이나 계층간 소득격차가 심하다는 점이다. 즉 수요자의 계층이 다양하다는 것은 상품의
차별화가 가능하고 많은 틈새시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따라서 소규모 보따리무역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아직까지 중국소비자에게는 우리나라 상품이 좋은 제품으로 취급되고 있는 소비자 심리가 작용하고 있음으로 가장 넓게 형성되고 있는 중산층에서는 인기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인을
상대로 외국상품 선호도조사에 의하면 미국,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 상품은 3위를 달리고 있다.
상품구입
예비 및 준비단계에 따른 구입(초기에는 소량구입) 초보자라면 경험부족으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음으로 전문단체에 의한 단체출국 및 구입이 유리함. 그리고 초기활동은 차기의 시장조사를 겸하고 있음. 상품구입을 위해서는 우선 다음의 기본적 몇 가지는 꼭 명심해 두어야 함.
1. 가격
2. 제품의 디자인.
3. 색상과 사이즈.
4. 품질.
바로 이러한 4가지의 조건을 조사하기 위한 사전 시장조사가 중요하고 이러한 조건에 알맞은 제품을
구입하여야 한다. 떨이물건 혹 부도난 회사의 물건이 아무리 싸더라도 그것을 살 사람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품구입에 가장 중요한 점은 값이 싸서 ,이곳에서 구입해서 저쪽에 팔아서 이익이 창출되어야 한다. 그러나 값이 싼 상품에 그만 눈이 어두워 색상이나 디자인,사이즈 등을 저쪽 사람들의 구미에 맞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싸다고 해도 무용지물이
되므로 즉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을 구입한다는 점에 제품구입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 동안의 경험을 볼 때 이러한 노력을 많이 하신 분일수록 중국현지에서 경쟁력과 판매가 뛰어났다.
초보자를 위한 국내상품 구입요령은 우선 상품아이템이 결정되면 국내구입처를 물색하여야 한다. 국내구입처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격과 품질이다. 이러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곳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생산공장을 둘 수 있다. 그리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상품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상품구입이 쉬운 큰 시장이나 전문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1.동대문시장.
A. 패션쇼핑몰 밀리오레.
규모 : 지하7층 지상20층 점포수는 2,000여개 정도이며 주력상품은 숙녀복이지만 가발에서 신발까지
그리고 몸에 걸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판매하는 패션상가이다. 특징은 7:3 의 비율로 소매에 치중하나 도매도 취급하며 특히 젊은이들의 기호에 맞는 최신 유행의류를 많이 판매하고 있음.
2.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 입주상가 중에서 일부는 현재 숙녀의류나 아동의류를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해 있는 곳도
있음.
3. 품목별 전문상가 안내.
아이템이 선정되면 보다 좋고 값싼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보따리무역의 첫 단추다. 각 품목별로 전문상가를 찾으면 비용도 적게 들이고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평화시장, 구평화시장, 강남고속터미널의류상가, 광장시장, 신평화시장, 동평화시장, 반포지하의류상가, 청평화시장, 광희동제일평화보세옷시장, 하이야트호텔주변 보세옷거리, 이태원보세상가, 청계천모피옷상가, 아현동 웨딩드레스거리 등
신발류 : 서울역 주변 염천교 구두도매거리, 청계7가 신발도매상가 등
액서서리 :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가방류 : 청계 5~7가 가방도매상가, 남대문 핸드빽 상가
주택관리용품 : 을지로2~6가 건자재상가, 청계4가주변 도매상가, 용산조명기구 상가, 동대문종합시장카펫상가, 남대문카펫상가, 방산시장벽지골목, 청계3가 소방기구상가, 영등포도기상가 등
기계공구류:구로동공구상가, 구로동중앙유통단지, 원효로1가 및 양평동중고 기계매매상가 등
완구, 문구, 팬시류 : 남대문완구시장, 창신동문구시장, 방산완구시장 등
안경류 : 남대문 안경시장 등
민속토산품 및 골동품류 : 인사동거리, 황학동벼룩시장 등
기타잡화류 : 청계천7가,시내각처의 500냥하우스
빈 보따리로 여러 곳을 시장조사 하라. 시장조사 하러 갈 때 팔아먹을 상품을 들고 가면 그 물건팔기에 정신이 팔려 진짜 조사해야 할
1)잘 팔리는 상품.
2) 상품의 등급(상 중 하)
3) 상품의 재질
4) 가격경쟁 등을 놓치기 쉽다.
이러한 것들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와서 자기가 시장조사 한 자료를 바탕으로 상품을 구입해야 한다.
많은 초보자들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선박100kg) 큰 보따리를 들고 가면 실패할 확률이 80% 이상이다. 수영할 줄도 모르면서 무조건 바다로 뛰어드는 것과 같은 이유다. 또 처음 도전하는 경우에는
중국의 보따리상을 주선하는 여러 단체가 있는데 어느 단체가 가장 저렴한 경비로 성실하게 안내하여 체험위주로 행사하는 곳인지를 결정한 후 자기가 국내에서 구입한 상품이 어느 지방에 잘 나갈 것인지를 충분히 시장조사한 후에 보따리를 준비하여야 한다.
먼저 투자를 해야 한다. 보따리무역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시장조사를 위해 현지를 2~3회 다녀오는데 필요한 경비를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첫 번째 보따리는 반보따리(1/2보따리)로 시작하라. 시장조사를 통한 상대국 국민의 취향을 파악한 근거로 선정한 샘플을 가져와서 그들의 호응도를 알아 보기
위해서다. 그것들은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분석비교한 결과를 토대로 시장조사를 마무리한다. 그 아이템 모두 사업에 도입할 수는 없는 법, 가장 이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아이템은 적으면 적을수록 전력투구가 가능해 시장선점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지난 몇년간 모 단체에서 실시한 보따리체험 연수를 바탕으로 현지조사한 자료이다. 중국 탕구, 천진, 북경지역의 소비자 및 소,도매상을 상대로 한국상품 직판점에서 느낀 시장분석과 각 항목별
주의사항으로서 참고자료로 활용 하여 주시기 바람.
1) 주방용품 및 설비
일반 스텐레스제품 = 품목선택이 중요함.
냄비세트/양수기세트 =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함.
2) 의류
유명 브랜드는 가격이 중국시장과 맞아야 함.
티셔츠종류 등은 중국돈 100~150원 (한국돈 2만원 이내)사이가 판매가능.
여성용 의류 중 순면제품은 백화점에 많고 일반 화학성분은 50~70% 가격경쟁이 중요함.(특히 땡처리 물품이나 같은 컬러의 다량은 절대금물임)
가죽류 제품은 중국의 가공기술이 우리나라보다 낮으므로 도매상 상대로만 대량판매 가능.가격이 맞으면 전망이 있으나 현지조사가 절대 필요한 품목.
남자바지
중국돈 15~50원 정도의 제품이 판매가 잘 됨(한국돈 3천원~7천원정도)
사이즈는 인치를 사용하지 않고 cm로 표기할 것.
3) 악세사리
머리핀,반지 등이 판매가 잘되는 편으로 중국돈 15~20원 정도의 품목이 경쟁력이 있으며 주로 안정된 장소(백화점)에서 잘 팔리는 편이나 노점이나 가판에서는 판매가 부진함.
우리나라의 디자인이나 도금분야에서 월등히 좋으므로 철저한 시장조사후 섭외를 하면 전망이 매우
밝은 아이템임.
4) 화장품
콤펙, 립스틱, 아이샤도, 분, 주름방지 및 노화방지제 등은 꾸준히 팔리고 있음.
5) 운동화
중국산 운동화가 일반적으로 100~130원 (한화 15,000~20,000)정도에 판매되고 있음으로 가격참조.
약간고급제품(보세용)이 가능성이 많으나 운동화제품은 백화점에 거의 진출해있음.(나이키, 리봌 외)
6) 구 두
30원~600원 (한화 4천원~9만원)정도로서 우리나라 유명메이커 제품은 가격대가 맞으면 가능성이 있음.
7) 가죽혁대
20원~100원 (한화 3천원~1만5천)에 판매되고 있으며 용무늬와 네모난 빠클로서 자동이 잘 팔림.
8) 양 말.
중국산이 5원~7원(한화750원~1천50원) 정도이므로 아동용 중심으로 디자인이나 색상이 눈에 잘 뛰는 제품이면 10원~12원 사이에 대량 판매 가능성이 있음.
중국이 포화 상태라고 판단되면 베트남등 다른 나라에도 관심을 가져 보세요.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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