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의 해가 이제 저물어 가는구나....
이 스승의 나이 이제 곧 500 여 살을 넘으니,
이제 곧 세속을 떠날때가 가까와 졌슴을 느끼는도다.
제자들이 물어보되 " 스승님 어떻게 스승님도 사람일텐데
500 살을 넘었다고 하시나이까? 다른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뽀로꾸 사이비 도사라고 말하나이다" 라고 물어오니,
이 스승 가라사대 " 제자들이여 아직도 깨닫지 못하겠느냐..?
이 스승은 신도 아니며 절대자도 결코 아니며,
다만 비법신서를 전해주는 심부름꾼이라고만
말하지 않았더냐?, 나를 신격화 시키는것은 용납치 않으며,
신의 존재로 일컬음의 나이를 뜻함이 아니라
천기 누설을 할때마다 그 나이도 그만큼 희생되는 것을 의미하니,
바로 이 스승의 희생의 나이임을 깨닫도록 할지로다.
또한 이 스승이 그전에 가르침을 주었던 "비법신서와 기적의 의미"
라는 가르침에 그 기적이 어떻게 이루어 질수가 있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도록 할지로다.
그리고 네이버에도 제자들의 보금자리가 생겨 더 많은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줄수가 있어 이 스승은 기쁜마음이로다.
네이버카페에도 이 스승이 곧 방문하여, 가르침을 줄터이니
방문요청 이메일은 이제 그만 보내도록 할지로다..
-------------------- 55회차 로또비법신서 풀이 --------------------
첫번째. 거짓의 존재는 반으로 나뉘어,처음의 짝이 되리로다.
풀이: 거짓의 존재는 무엇이드냐? 거짓의존재는 x 로 표시되며,
로또용지를 펼쳐 볼지로다. 로또용지에서 x 로 표시 할수
있는 점들의 연결을 생각하며,반으로 나뉘어 진다고 하였으니
그 형상에 또 다른 나누어짐의 선을 생각하였으면 되었던
신서 문구 그대로만 풀었으면 되었던 문구였느니로다.
로또용지를 보고 그대로 선을 연결해 볼지로다.
(1)(9)(17) 을 연결한 선과 (3)(9)(15) 의 연결된 선은
처음의 거짓의존재 인 x 의 형상이 되며,
처음 시작되는 (1) 의 짝이 되니,(9)는 중용이되며,
[17] 이 그 짝이 되느니로다.
제자 "대박짱76" 이 내게 질문하니,
"스승님이시여...저는 그 전의 신서풀이를 참고하여,
거짓의 존재는 (1)(9)를 연결한 선과,(2)(8)을 연결한선
이 두가지의 선의 교차인 x 를 거짓의 존재로 느꼈나이다.
그리구 나서 (1)의 짝인 (9) 를 답으로 썼나이다.
왜 그 숫자는 해당되지 않되는지 깨달음을 주옵소서" 라고
질문을 하니, 이 스승이 대답하기를, 제자"대박짱76"은
들을 지로다. 무릇 그 존재는
그 거짓의 형상을 반으로 나누는 선이 빠지질 않았느냐?
그러므로 해당되지 않느니로다.
그 거짓의 형상을 반으로 나누는 선의 연결은
가로의 선은(8)(9)(10)의 나눔의 선이요,
세로의 선은(2)(9)(16)의 나눔의 선이니,
그 나눔의 선이 존재하는 거짓의 형상을 찾았어야
했느니로다. 이제야 알겠느냐......?
두번째. 마법의 방패는 곧 태양의 흑심이로다.
풀이: 마법의 방패의 존재는 무엇을 의미하는것이더냐?
세상에는 여러 방패들이 존재 하지만, 그중에서
마법을 이루며, 세상을 보호해주는 유일한 방패는
바로 "태양" 뿐이로다.
"태양" 만이 온 천하의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으며,
또한 언제나 삶을 유지시켜주는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주니, 생명력을 발산하는 그 숫자의 형상을
찾아서, 태양의 위치 에 그 흑심(1) 을 대신 채워놓았다면
금방 그 숫자를 알아냈으리로다.
태양의 형상은 (0) 이며, 마법을 이루는 태양은 (20)
이며, 태양의 흑심을 채워 놓으면 곧 [21] 의 형상이 되느니로다.
제자 "파란풍차" 가 내게 물으니
" 스승이시어, 어찌 마법의 태양의 형상이 (20)이 옵니까?
태양은 알겠으나 마법을 뜻하는 (2) 는 어찌 그런형상인지를
깨닫게 해 주옵서서 도무지 보이지를 않나이다" 라고 하니,
이 스승이 말하여 주기를
제자 "파란풍차" 는 볼지로다,
무릇 이 스승이 그 전부터 말하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신서를 대하여야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어린아이들에게 태양을 그려보게 하면 왜 태양의 둘레에
그 숫자가 (2) 인지 그 의미를 깨달을수 있으리로다.
세번째. 셋이 나누어 존재하나,둘이 붙어 있으며,
두번째로부터 넷의 진행이 있슴이로다.
풀이: 너무나 쉬웠던 모든 제자들이 모두 다 알아맞추었던
정확한 신서 였도다.
셋이 나누어 존재하는것은 3 1 3 의 형상이며,
둘이 붙어 있으니 그냥 [31] 이 됨이로다.
또한 로또용지를 정확히 보면 [31]이후는
(32)(33)(34)(35) 로 넷의 진행이 있으니,
이 풀이는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알것이라 생각이 드는도다.
신서문구는 이렇듯 아무리 쉬워도, 그 믿음과 마음의 눈이
떠지지 않는한 절대 읽을수가 없는 신서이니,
신념과 믿음의 마음으로 진정한 마음을 비우고, 道의 수행으로
그 의미를 깨달을 지로다.
네번째. 달은지고 붉음이 드리우니,그 밑에서의 첫만남이로다.
풀이: 달은 지고 붉음이 드리우는것은 무엇이드냐??
눈을 감고 상상해 볼지로다,
달은 지고 붉음이 드리우는 것은 밤의 달이
아래로 지고 바로 해뜨기 전에
아침의 붉은 기운을 의미하는 "새벽"을 의미함이로다.
그 형상을 로또용지에서 찾아 볼지로다.
산 아래로 달이 진 형상은 (30) 이며, 그 바로 아래의
숫자는 [37] 이 아니더냐? 이제야 알겠느냐..?
처음 신서를 대하였던 제자 중 한명이 스승에게 물어보니
"어찌 (30) 의 형상이 산아래에 달이 진 형상이옵니까?"
라고 물어오니 이 스승이 대답하길,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으며, 산아래에 달이진
형상이 어찌 (30) 이 되는지는 그동안 나왔던
"山"에 관련된 신서문구를 복습하여, 깨닫도록 할지로다.
다섯째. 큰 도끼는 쓰러지며,날이 부러져 행운과 만나리로다.
풀이: 큰 도끼는 쓰러져 날이 부러지니
로또용지를 펼쳐 보아 가장 큰 도끼를 찾아 쓰러진
모양을 찾아보았더라면 쉽게 풀렸으리로다.
구로또용지를 펼쳐 보면 크게 (L O T T O) 의
큰 글씨가 보일것이며, 그 중에서 도끼가 쓰러진
모양인 (L) 을 찾았어야 했으며, 날이 부러져 행운이 이른다고
하였으니, 도끼자루와 날이 만나는 자리를 부러뜨려야
행운의 당첨번호를 알수 있었으리로다.
그 위치는 로또용지를 보면 도끼의 날의 부러짐의 위치인
정확히 [40] 이외는 존재하지 않는도다.
여섯째. 세번을 막으며 버티나,자연과 동화 되리로다.
풀이: 막는다고 하였으니,방패의 존재함이 느껴짐이요,
방패의 숫자 오른쪽으로 부터
세번을 막을수있는 세가지의 같은 숫자를 찾아내며
풀었다면 너무 쉽게 와닿았던 문구였으리로다.
막을수 있는 방패(3)가 존재하며,
방패의 반대쪽으로,세번의 같은 숫자가 존재하는것은
로또용지중에서(43) 이후에, 같은숫자(4)가
세개가 연달아 존재하는,(44)(45)의 형상이며,
그 중에서 자연과동화 될것이니 순수히 영원한 죽음으로
자연의 섭리와 땅으로 동화되는 순수한 죽음을 의미하는
[44] 만이 그 숫자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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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구나 보이는구나 진정한 믿음을 가지지 않고
신서를 대한다면 신서는 하나의 쓸모없는 쓰레기글로만 보일것이니,
진정한 믿음과 신념의 마음으로, 마음의 욕심을 비우고,
순수한 마음으로 신서를 대할때 비로서 그 예언의 숫자를
볼수 있으리로다.
-------------------- 56회차 로또비법신서 --------------------
첫번째. 한번 꺾여 두개는 이별이나,다시 만남이 찾아 오리로다.
두번째. 음 양이 존재하며,그 후에 하나가 존재하니 그 중용이로다.
세번째. 하나는 피하며,삼의 형상이 교차되어 모두 막아서니,
그 이후에 다섯이 존재하며,그 중 천상으로부터의 죽음의 수로다.
네번째. 집어 넣으나,곧 사라 짐이니 날새의 먹이가 되리로다.
다섯째. 많은 무리들은 붉음이요,작은무리로의 경계선의 침범이로다.
여섯째. 세속 인간의 "욕심"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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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자들은 대박의 꿈을 이룰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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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신서 /신서화
제자들의 정성이 갸륵하여 55회차 풀이와 56회차 로또비법신서를 천기누설 하노라.
백학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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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4
03.12.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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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감사하옵니다. 새해에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소서
백학 도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도사님 열심히공부하겠슴니다.
저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감사합니다.
도사님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그동안의주었던 깨달은하나하나 다시슴속에 깨닫겠습니다 이제 이별을고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신서풀이와 비법신서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서 소중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