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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셀파부부의 부산11산 종주산행 ....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438 14.01.28 17: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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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8 20:09

    첫댓글 선배님의 정성이 깃든 산행기에서
    진정 다이나믹 11산의 고난과 졸음,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속에 힘든길 걸음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명품 부산지부의 산우의 정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두분 모처럼만의 장거리 산행임에도
    무탈히 완주하심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공이 아닐련지요
    진심 축하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설 명절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1.30 08:46

    오라대장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구역이라 간신히 완주했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정산에서 보자구요.^^

  • 14.01.28 20:34

    비가 오라가락 했지만 산행하기에는 딱 좋은 봄날같은 날씨였죠.
    엄동설한 북풍한설 몰아치는 날이 아니였기에 두분이 부산 나들이 나오셨던것 같습니다.
    모처럼 뵈서 즐거웠구요 설날 가족과함께 잘보내시구요
    복 많이 지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1.30 08:50

    힘든 시기에 방장님과 짱이님께서 나타나시어
    따뜻한 음료수에 김밥 참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하구요 오래 만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14.01.28 20:46

    고생 하셨죠 ㅋ
    저도 엄청 힘들었네요 올만에 함께해서 즐거웠고요 만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회복 잘하시고 설연휴 복많이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4.01.30 08:52

    오래 만에 백양님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나마 부산이라 어렵게 완주 했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정산에서 보자구요.^^

  • 14.01.28 21:05

    두분 두번째 11산 완주 축하 드리구요..
    힘든 여정에도 정성스레 담아온 11산흔적 즐감하고 갑니다...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4.01.30 08:54

    청죽님과 같이 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마자막 구간 응원 오시여 감사하구요.
    청죽님께서도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8 21:32

    저도 한번은 답사차 해서 두번이나 갔는데
    모두 아파트 안으로 진행하였네여..ㅎㅎ
    희야누님이 얘기하여서 아파트 우측으로 오는길이 있다고..ㅎㅎ
    긴 여정 정말 수고 많으셨고
    함께 하는 모습 언제나 봐도 넘 부럽네요..ㅎㅎ

  • 작성자 14.01.30 09:04

    뽀대뽀님이 닦아 놓은 길 어렵게 다녀왔습니다.
    그 길도 돌아가 길 맞는데 조금 더 도는 것 같더군요.
    감사하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8 21:36

    결코 호락호락한 11산이 아니였던 산행 이였읍니다
    비가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고 걷는게
    j3만의 독특한 멋이라 생각됩니다
    또 짜릿한 희열감과 야성미가 더해져서 완주의 달콤한 맛은
    두배가 아닐련지요
    두분 완주 축하드고 설 연휴 잘보내시고 댁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1.30 09:06

    정안님 선두에서 수고했어요.
    그나마 날씨가 포근해 다행이였죠.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대간 길 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14.01.28 21:46

    오랜만에 두분이서 오붓하게 걸으시는 모습보니 멋집니다.
    저 때문에 알바아닌 알바도 하시고.....
    저는 항상 그렇게 다녀서 다음에는 우측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부산11산 완주 축하드리고 설명절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1.30 09:17

    우측이나 좌측이나 거리가 큰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우측으로 다니다 처음 좌측으로 가다보니 좀 헤맸네요.
    감사하구요 팔강님께서도 설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06:43

    영원한 두분 축하드립니다.
    깨끗한 그림 감탄하면서 잘보고 갑니다.
    가족과 즐거운구정연휴 되셔요. -옹-

  • 작성자 14.01.30 09:19

    감사합니다.
    철웅성님께서도 가족 친지와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08:04

    두번째 11산완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4.01.30 09:20

    강승철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설 명절이 보내시구요.^^

  • 14.01.29 08:17

    원래 장거리산행하면서 '다시는 안한다'고 하면서도 며칠 지나면 '어디 갈 코스 없나?' 하는게 모두의 마음일겁니다.
    두분 오랜만에 장거리산행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신 모습 자주 뵙길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1.30 09:24

    대장님 말씀 맞습니다.
    집사람이 힘들 때마다 내뱉는 멘트이면서 또 따라 나서죠.
    대장님 감사하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11:46

    셀파선배님 길라잡이에 후발자들을
    위한 시그널까지 다신다고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할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작성자 14.01.30 09:27

    케이님 이제 회복되셨죠.
    자주 같이하게 되어 정이 드네요.
    수고하셨고 케이님께서도 즐거운 설 명절이 보내시구요.^^

  • 14.01.29 12:21

    주님 때문에 힘들게 담은 사진 바닷가 모래사장에 묻어 버리고
    방장님과 함께 한여름 땡칠이 되여 죽을둥 살둥 개통했던 생각이 납니다. 까칠하지만 매력있는 부산에 산들 그리워 지네요.
    두분 늘 건강 하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두번째 종주를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01.30 09:30

    산너머대장님 개통 산행때 고생하셨죠
    그렇지 않아도 방장님과 두 분 고생담 얘기를 해가며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구요 대장님께서도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12:59

    넘어보니 결코 쉬운산길은 아닙니다
    부산11산이 고속도로 같다고 또 어느길은 활주로라고
    속여 지부 회원님들 꼬득였는데 쉬운듯 어려운곳
    입니다
    뵈어서 반가웠고 함께 걸어서 좋았습니다
    두분 두번째 완주 축하드리고 차시간으로 마지막
    뒷풀이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명절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1.30 09:43

    황금산님 덕분에 저희부부가 어렵게 큰 거 한건했네요.
    중부지부 수고하셨고 혹시 미흡한 점 있었으면 이해하여 주시고
    지부장님께서도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13:40

    두분은 어느곳보다 추억이 담긴 길이였었지유 ㅎㅎㅎㅎㅎㅎ
    고당봉 오르기전 비를 맞으면서 비닐옷 덮어쓰고 바위에 붙어서 쪽잠을 청하였고
    만남의 광장 오기전 간이식 매점창고에 호텔방처럼 주무셨던 기억들 ㅎㅎㅎㅎㅎㅎㅎ
    까칠하지만 아름다운 울동네 두번째 완주를 축하합니다.
    그래도 그때는 까치고개에서 우정봉까지 기달리다 목빠졌답니다
    지친몸 푹쉬시고 시동걸어 정맥합류하입시더
    몇번의 아첨인지 마지막임다 ㅎㅎㅎㅎㅎ
    두분 화이팅!!!!!!!!

  • 작성자 14.01.30 09:48

    지부장님께서 여기저기 쫓아 다니시며 신경쓰신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두 번째 완주도 할 수 있었고요.
    그렇지 않아도 이번 산행에서 집사람과 그때 얘기 많이 했네요.
    감사하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14:01

    완주 축하 드립니다. 고수도 알바를 하시는군요?
    수고 많으셨슴니다
    산행 능력에 여유있는 포스가 두분에게서 느껴 집니다.
    첨부터 여유있는 페이스에 아픈 무릎도 무리가 없었던것 같슴니다.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슴니다. 맥주한잔 못해서 넘 아쉬웠는데 담을 기다리겠슴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4.01.30 09:55

    오교주님을 뵙게 되여 반가웠습니다.
    이번 정맥 길이 세 번째인데 산길과 달리 올때마다 골목 길에서 헤매게 되더러구요.
    아쉬운 마지막 뒷 풀이 다음으로 미루고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14.01.29 14:37

    셀파부부 선배님 두분 나란히 완주하심을 뵈니 늘 부럽습니다.
    정맥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4.01.30 09:56

    해결사대장님 수고 마이했어요.
    덕분에 편하게 완주할 수 있었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 14.01.29 21:17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좋은구경 했습니다
    저는 3월달 시간내어 한번 해봐야 겠네요 ㅎㅎㅎ
    시산제때 뵙겠습니다 ^^

  • 작성자 14.01.30 10:03

    체형님 감사해요.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3월에 오신다면 일부구간 만이라도 시간 맞춰보도록 하입시다.
    설 명절 잘 보내시구요.^^

  • 14.01.30 20:28

    대간이후 활동이 뜸하신 걸 보면 자주 산에 오르지 못했을 것인데도 110km를 거뜬히 완주 하셨네요
    역쉬!! 셀파부부님의 명성 그대로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03 07:57

    여간님 오래 만이군요. 명절 잘 보내셨죠.
    힘들었지만 그래도 텃세가 있어서 완주를 했습니다.^^

  • 14.02.02 04:10

    졸음과 전쟁을 잘도 견뎌 내셨네요.
    나두 이 주말에 대화 종주를 하는데..주능선 걸음내내 비를 맞으며 걸엇는데...그 먼거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군요...
    두분이 함께 장거리 하시는 모습이 넘 부럽네유...ㅎㅎㅎ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03 08:04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한 겨울 비를 맞으며 지리주능을 산행하기 어려웠을 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구요 선배님께서도 올 한해 행복한 산행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14.02.06 18:25

    왜? 이제야 산행기를 보았는지 이상하네요 ??
    셀파님과 헤어져 오른산이 봉화산이었군요..^^
    정상부 공원에서 진행방향을 확인하는데...
    산이지부장님이 오셔서 이후부터 뒤만 졸졸~ ^^

    가구단지에서 한참을 헤메다...결국... 아래로 내려서 삥~돌아
    아미산 입구까지 걸어가고... 그 가구단지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이 전부가 아닌가 싶던데...
    뭐...산에 올고 자실것도 없어보이더군요?? 아미산가는길에 보니...^^

    수고많으셨습니다...
    더 많은 얘기...보만식계때...^^

  • 작성자 14.02.07 16:31

    계획에도 없던 11산 힘은 들었지만 중부지부 덕분에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완주를 하셨으니 탁배기라도 한 잔 올렸어야 하는데 아쉬웠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날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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