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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개수업(전체수업)*후기/사진/동영상 캡 자매가 탄생한 배경~~~ㅎ
수분(송미경) 추천 0 조회 510 11.12.25 14:1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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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5 14:31

    첫댓글 그집에서 구례 걷기반 대숲샘과 결국에는
    먹지를 못하고요 ㅜㅠ...그 앞집에서
    가정식 백반을 먹었다는것 아닙니까 ^^
    광명형님 집 풍광이 좋죠
    저는 잠만 잤어요..언제 옷칠를 한번 배워야
    하는데...캡 자매님들에 악양 나들이 즐감하고
    갑니다


  • 11.12.26 01:55

    기다리세요. 좋은 소식 있을겁니다. 옻칠의 오묘함!

  • 작성자 11.12.26 22:21

    둠벙님!! 담에 뵈면 목도리 사주세염...
    <마후라 시스터즈> 탄생이 이뤄집니다
    꿈은 이뤄진다... 겨울이 가기전에~~~별별별

  • 11.12.25 18:02

    인자 지리산 행복학교 답사 코스가 슬슬 정해지는 모냥이네요...
    삼동 다 가기 전에 붕어빵이나 묵으로 가 봐야것는디... ^^

  • 작성자 11.12.26 22:23

    학우를 위한 지리산 답사코스 쭉~~~~~~이어진다...라고 하고픈데...어떨지
    힘닿는데 까지 해볼께요...

  • 11.12.25 20:07

    ㅎㅎㅎ 제가 여복이 터졌네요. 캡자매들- 성광명의 예술역정과 더불어 신나는 술판이었습니다.

  • 작성자 11.12.26 22:30

    이씬님 덕에 일이 술술~~잘 풀려서 담날 여기 저기 구경다녔습니다
    여유만만~~~하게 산수갑산을 둘러보는 묘미... 역시 사람들은 일이 잘 풀려야해요..
    감사합니다~~

  • 11.12.25 21:14

    재미난 여행 많이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가셧던대로 가봐야겠는데요...ㅋㅋㅋ

  • 작성자 11.12.26 22:52

    맘먹고 준비해간 여행이 아니라.. 순간 즉각즉각적으로 이뤄진 여행이라 더욱 재미있었어요~~ㅎ
    코난님도 선글라스 브라더스 즉각모임 만들어 함 해보세요....

  • 11.12.25 21:24

    힌트도 없이 너무 어렵당.
    근데 몇 개는 알겠는데요.
    1번 수분님, 2번 별이님, 5번 업무상(취재 내지 보고서),
    9번 맥주 막걸리 소주 이상입니다.

  • 11.12.26 01:51

    ㅋ 2번 답 꽝입니다요!

  • 11.12.26 03:40

    9번 답 꽝~~~맥주 소주 막걸리 그외 하나 더 있습니다.
    미소와 별이가 딱 한잔씩만 마신 것~~~헤네시

  • 작성자 11.12.26 22:33

    아래 답 적었어요...ㅎㅎ 실물로 보면 미소님이 젤 이뻣는데.. 사진을 보니 별이님이 젤루 이뿌시네요
    담에 만나면 한턱 내라고 하세욤..
    별이님 아셨죠...

  • 11.12.27 00:24

    알 ~~내가 쏠께.ㅋㅋㅋ

  • 11.12.25 22:32

    동갑친구들....수분님...많이 행복 하셨네요......^^

  • 11.12.26 01:50

    수분님은 동생이에요. ㅋㅋㅋ
    별이언니랑 미소님이 동갑이고요.
    여자들은 한살이라도 어리고 싶기에... ㅋㅋ

  • 작성자 11.12.26 22:34

    네.. 설산님... 그날 이후 쭈~~~욱 이러고 다녔습니다
    설산님의 동갑네기 친구들과 대전의 수분이...

  • 11.12.25 23:35

    보기 좋아요^^~ 여고생들의 해맑은 모습 같아요...

  • 11.12.26 16:12

    담에 두릅언니도 껴봐여~

  • 작성자 11.12.26 22:35

    두릅님!! 담에 머플러 시스터즈 탄생시에 같이해요...ㅎㅎ

  • 11.12.25 23:51

    ^^ 몇몇이 모인 모임 이야기는 모임/사진방후기로 옮깁니다.
    근데 저도 저기 있었는데 답이... 알송달송???

  • 작성자 11.12.26 22:35

    저도 알쏭달~~
    해답을 적긴 적었는데 그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어요~~ㅎ

  • 11.12.26 01:15

    ㅋㅋㅋ...언제 다 찍은겨~^^*
    역시 대단한 발췌력...

  • 작성자 11.12.26 22:36

    별이님~~여행다닐때 저 꼬붕으로 낑겨도 되겠지요
    운전에 사진에... 심부름에....ㅎㅎㅎ

  • 11.12.27 00:28

    흠흠... - - !... 고마워잉~~`

  • 11.12.26 01:55

    ㅋㅋㅋ 12번 답!
    이씬의 안정된 자세는 별이언니의 사랑스런 포즈탓!
    ㅎㅎ
    지리산학교에 적극적인 분은 이시인 하루 동행권을 드립니다.
    바이크도 탈 수 있습니다.
    올 봄 캡자매 예약 1순위? !!

  • 11.12.26 03:44

    바이크 타고 지리산 둘레길을~~~쪼아 쪼아
    일빠로 예약 ㅎㅎㅎ
    이새벽 시간에 댓글 달고 출책하고
    이만허면 적극적이거쥥?!!

  • 작성자 11.12.26 22:53

    꺄오~~이런 행운이...
    초등학교때 아버지 오토바이 뒤에 탓다 연통인가에 다리를 데고 나서는 다시는 무서워서 한번도 못타본...
    에구 무서워라~~청심환 먹으면 용기가 생길라나....

  • 11.12.26 03:56

    사진에 글에 문제까지~~~대박
    ..........
    정말 행복한 여정 이었어요~~~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 것 같아서
    자꾸 내가 올해 착한일? 한거 있나 생각해 봤다니까요 ㅋㅋㅋ

  • 작성자 11.12.26 22:48

    미소님~~의 산타는 누군데요... 다섯명중 한명만 꼽아 보세요... 누구예요??
    함께 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짱

  • 11.12.27 09:33


    어카나....
    산타는 착한일 한 사람에게만 보이는데,,,,,
    수분도 보이지?ㅋㅋㅋ

  • 11.12.26 07:36

    지리산 학교에 멋진 걸 덜은 모두 모였군....! 어쩐지 그날 희지샘과 통화를 하는데
    옆에서 떠드는 걸 덜의 목소리가 들리더라 했는데...바로 요 때였군 !
    대전모임에서 바로 다음날 하동까지 내리 달리는 수분아씨 건강 체력은 알아줄 만 하고..
    많은 걸 덜속에 파묻흰 이시인님 증말 부럽습니당 ♪
    아..~~ 나도 조~자리에 있어 봤으면 >_< ♬ ^^*

  • 작성자 11.12.26 22:40

    허험~~ 저도 톰님의 전화통화를 알고 있었지요.. 혹시 오실라나 기다리기도 했지요...ㅎㅎ
    무척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 11.12.26 15:40

    언제 시간이 되시면 캡자매들,
    춘천으로 초대하고 싶네요 ^^

  • 11.12.26 16:10

    푸른바다, 조심혀~ 강력 캡짱 누나들이라 감당하기가... ㅋㅋㅋ
    후다닥~~~(언니들 쫒아온당!)

  • 작성자 11.12.27 10:32

    꺄~~희지님..무신소리
    이 누님들이 뜨면 푸른바다가 얼매나 즐거워 할까
    우린 고작 춘천 닭갈비에 소주.. 소양호 배타고 청평사 관광, 이디오피아에서 차한잔, 명동(춘천시내)에서 부츠한켤레씩만 대접해도 두고 두고 푸른바다 칭찬을 마르도록 이카페에 도배 할텐데... ^.^

  • 11.12.26 22:51

    젤루 바쁜 수분온니만 시간내면 우리야 좋지만...
    주말말고 안돼나...
    언니는 연가 이런 거 안내우?

  • 11.12.27 00:34

    난 ...옆동네라 콜인디~~ㅎㅎㅎ

  • 11.12.27 09:37

    부츠까지는 좀 겁나시겠다.....그래서 4켤레가 아니고 한켤레인가?? 수분꺼 ㅋㅋㅋ
    별이가 가평에 초대해서 언젠가 갈 꺼인데~~~
    그때 춘천도 가보고 싶네요~~~
    희지님, 수분님도 시간 만들어 같이 가보세~~~캡자매 나들이ㅎㅎㅎ

  • 11.12.26 16:11

    1월 7일 체험수업에 오시면 처음엔 쭈삣하다가 이렇게 재미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오세요! 눈팅만 마시고...
    오시면 우리가 됩니다.

  • 11.12.26 16:39

    얼른 우리가 되고 싶어용~~ㅠ.ㅠ
    하지만 지금은 현실에 조금 충실할때....
    너무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11.12.26 22:45

    <우리> 지역 공동체는 마음만 내면 이뤄집니다
    세상을 밝게하는 한 힘이지요~~용기들 내세요~~
    1월 7일에 뵈요

  • 11.12.26 16:44

    어느정도 애 먹이셨으니...
    이제는 정답을 글에 담아주시면 더욱더 감솨하겠슴돠~~~~^^*

    에구에구~~~부러워용~~~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지리산을 통해 인연을 만들고...
    또 함께 그곳으로의 여행을 하고...

    지리산 학교의 필수 여행코스의 정답을 알려주신듯...^^*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 작성자 11.12.27 10:39

    아이고~애먹여서 죄송합니다
    해답 올렸구요
    지리산 학교 여행코스는 아주 많아요
    오시면 함께 안가본 곳을 다니고 싶어요...
    1월 7일에 뵈요~~*.*

  • 11.12.28 03:10

    수분아씨 그날은 나~ 근무하고 있어서 못갔답니당 ...@#$%&*#@
    7 일 날에는 좀 일찍오세요... 구례 둘레길에 가보게여 ♪
    그리고여 이~ 아이콘은 앞으로 수분아씨 이미지로 사용하세요 고르느랴 애먹었는데
    아무래도 이 아이콘이 수분아씨한테 딱~ 어울리더군요...앞으로 희지샘도 만들어 주고..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하여
    다른이름으로 사진저장 하여 내 정보 수정에서 이미지 작성하면 됩니다 ....

  • 작성자 11.12.27 21:26

    톰아저씨 감사합니다~~
    이 캐릭터가 보는 순간 무척 행복하다고 느끼며
    내년부터는 정말로 행복해 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스쳐갑니다
    참으로 감사해요~~행복이 올때는 이렇게 모든곳에서 오나 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12.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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