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옆에서 공사할때의 굉음과 함께 연주했던 곡...이날 다시 한번 연주하니 미술관과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중년의 관객들이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모여지고 몰입해 주던 이날...마지막 거리공연의 아쉬움을 남긴채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첫댓글 흙피리소년과는 또다른 색갈의 훌륭한 연주 잘 들었어요 !
흙피리소년 발뒤꿈치라도 붙잡고 싶어요ㅎㅎㅎ고맙습니다~~^^*
첫댓글 흙피리소년과는 또다른 색갈의 훌륭한 연주 잘 들었어요 !
흙피리소년 발뒤꿈치라도 붙잡고 싶어요ㅎ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