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혈압이 너무나 높고. 허리가 아파 며칠을 잠을 거의 자지를 못해 힘들었는데도 그때보다 의의나무 집회 전날 새벽에. 머리가 깨지게 아프면서 허리에 통증이 너무 많이 아파서 끙끙거리며 날밤을 세고 너무나 힘들었다
나는 항상 의의나무 집회 때만 되면은 몸이 아파 통증 때문에 힘들어서 지쳐있거나 꼭 무슨 사건이 터져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믿음이 없다는 둥 순종을 안 해서 그런다는 둥 여러 가지 말을 들으며 고통을 받는 나의 자신이 너무나도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힘든 징크스 였다
나는 힘이 빠진채 구피를 바라보며 멍하니 있는데 성령님께서 마음을 만져주시며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너무나 잘하고 있어 사람들과 환경이 너를 짓누르며 어떠한 말을 할지라도 너는 환경과 사람들 말을 듣지말고 인정받으려 하지마 나만을 바라보며 나와라
네가 대견하고 사랑해 내가 너의 고통과 어둠을 물리쳐줄께 자유해라. 하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통곡을 하며 울었다
나는 성령님께서 집회때마다 힘들었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그 사마귀들의 공격과 모든 질병에서 자유하게 해 주신다는 음성에 기대에 부풀어 성전에 나아가 찬양을 부르는데 시작부터 머리 정수리에 무엇인가 흐르며 찌릿찌릿 거리고 오른쪽 얼굴에는 마비와 절류를 느끼며 온몸이 불덩어리였다
데이빗목사님께서 교회화가 되자 라는 주제로 설교를 들을 때 내가 마음의 문을 열어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살면은. 예수님의 보좌옆에 앉아 나도 함께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이 나의 귀에 속하고 들어왔다
내가 그동안 믿음생활을 돌아보았는데 예전에는 교회에 예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만나러 갔고 예배시간보다 친교시간을 더 좋아했고 나의 고통과 아빠의 잔소리와 억눌림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시간이었고 이안나목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들었고 사역자님들께서 항상 너만 잘하면 되고 내가 문제며 변하면된다는 말씀에 너무나 이해가 되지가 않았는데 문제점을 깨달았다 바로 내가 교회화가 되지를. 않았다
내가 점점 교회화로 다듬어 가면서 가족 모두 지옥의 삶이였고 만나면 불화였는데 요즘은 하나가 되어서 만나면 웃음꽃과 기쁨으로 변하여 천국의 삶을 누리며 예배시간에 산만은 하지만 그 속에서도 찬양시간에 춤을 추며 찬양을 부르는 게 좋고 설교시간에 목사님들을 통하여 받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너무나 좋아서 행복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데이빗목사님 이안나목사님 사랑방목사님 성도님들의 칭찬과 응원하며 사랑으로 조금씩 교회화로 다듬으며 변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사 합하였다
이튿날 이 단계 안수시간에 사역자님께서 머리에 안수를 하시고 가시는데 그때부터 몸이 흔들리며 성령님께서 만져주는데 점점 비몽사몽 하는데 사역자님께서 손을 얹어 기름 부 음을 받은 지 얼마안뎌서 바로 임재에 들어갔다
하나님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가는데 사람이 줄을 서서 어디론가 들어가고 있어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어디로 가는데 삼증층을 가는데 그곳에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여러 사람들과 여러 문들이 보였고 밖에서는 작년에 돌아가셨던 할머니께서 있었다
지금 한참을 벽돌을 쌓으면서 성문과 진주로 집을 지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나는 예수님 이 집이 누구에 집인데 왜 보여주세요
하고 여쭈어 보니 너의 집이다 하셨다
주님과 함께 어디로 가는데 점점 고통의 괘성소리와 살려주세요 소리가 들리더니 지옥을 보여주셨다
그런데 뜨거운 통 안에서 뜨거워 형사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문하는 장면도 보여주셨다
나는 너무나 무서워 주님 저에게 이것을 왜 보여주세요 하며 여쭈어 보니 네가 앞으로 내가 보여준 것과 한말들을 전해라 하시며 내가 너를 속히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자가 되어라 내가 그들을 치유를 할 것이다 하시며 대화를 하는데 주변사람들이 깨워서 말씀을 모두 못 들어 아쉬웠는데 강바울목사님께서 사역자님께서 머리에 조금 떨어져 손을 대라고 하실 때 다시 임재에 들어가 행복하였다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아멘
주님께서 날마다 새롭게 하시며 이기는자로 세워 나가시니모습이귀하십니다
교회가 되기위한 몸부림
주께서 만들어가심이
은혜입니다 아멘아멘
더욱 용사가 ㆍ 되어가실 밑습니다 ㅎㅎㅎ 교회가되어짐을 선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늘 옆에서 응원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제가 지쳐있거나 힘들때 용기를 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경험하셨군요..
우리 전도사님은 지옥에 계신 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분이 되셔야 합니다..
결코 한 사람이라도 전도사님의 언행 때문에 상처입는 분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교회는 사역을 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상담소 사역을 열심히 하시되 사랑으로 나누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내세요..
상담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길 축복드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명심하며 또 명심을 하겠습니다
항상 관심과 기도와 주님의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며 사람을 바라보며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칭찬과 용기를 부어주셔서 사람이 변하여 교회화가 될수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믿음전도사님이 요번 의의나무 집회때 춤 주는 모습이 전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진정 주님 안에서 행복해 보였습니다.더 많이 아버지 사랑 누리시는 주님의 귀한종 사랑하는딸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주님의 은총과 주님의 역사를 늘 체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강믿음전도사님 받은 은혜에 감동이에요. 일지로 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ㆍ앞길을 주님이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