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볼링회 창립3주년 이벤트를 무사히 아름답게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4050우리세상
볼링동호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정말 많은 회원이 참가하였습니다.
서울볼링회는 지난주에 창단게임을 하였슴에도 이학진회장님 과 알마니 운영자님 이하 11분이나 되는 대군을 이끌고 대전을 찾아주셨고 대구에서도 그냥신화님을 비롯한 6분의 축하사절단이 다녀 가셨고 멀리 부산에서 우남회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식구들이 같이 참여하여 한마음으로 대전충청볼링회의 3주년을 축하해 주심에 대전충청볼링회를 대신하여 감사의 큰절을 올립니다.
이번 이벤트로 신탄진스포츠볼링장의 신기록도 갈아 치웠습니다.
전레인 4명씩 동시에 게임을 진행한 적이 없었는데 어제 우리는 이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담에는 9명씩 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요???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수고하신 대전충청의 임원들과 도와주신 고문님, 자문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말없이 묵묵히 버팀목으로 지켜 주심에 다시 고마운 뜻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한테이블에 8명씩 배정되어 경기를 하다보면 많이 지루할수 있는데 어제 우리들의 경기는 그런 느낌이 없을 정도로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우리모두는 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레인이 부족하여 경기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뒤에서 관전만 하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
경기후 시상식을 마치고 대청댐 야외에서 운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시한번 우리들의 사랑의 정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날씨로 상당히 걱정이 많았으나 우리들의 모임을 아름답게 만들어 보려는 우리들의 마음에 하늘도 우리들과 같은 뜻이었나 봅니다.
큰 부상자도 없이 재미나게 보낸 시간 이었습니다.
식당에서 보낸시간 모두 작별을 아쉬워하며 손에 손을 잡고 다음을 기약하는 손길에서 다시금 우리들의 사랑의 정을 확인한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이벤트를 마치며 멀리서 같이 해주신 회원님들 뒤에서 도와주신 많은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에게도 은혜를 갚을수 있는 날이 오면 지금 받은 사랑을 은혜로 갚겠습니다.
저희들의 접대에 소홀했던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비랍니다.
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서울창단이벤트에서 또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충청볼링회 회장 바람영순 올림.
첫댓글 가보진 못했어도 사랑과 우정이 넘쳐난 자리였음이 글에서도 보여요~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관계가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꼭 같이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자리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대전 충청볼링회의 무한발전을 기원합니다...
멋진 실력을 발휘하신 리챠드 고문님 역시 듣던대로 멋지십니다.
다음에 또 멋진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바람(영순)회장님~준비하시고 행사 치루시느라 고생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충청볼링회 3주년행사에 서울볼링회 회원들을 따뜻히 맞이 하여 주셔서 감사했고
함께여서 즐거움 이었습니다*^^*
충정볼링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회장님이하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심에 행사가 더욱 빛이 났던것 같습니다.
8월에 시간내서 올라 가겠습니다.
서울볼링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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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고문님 볼도 못치시고 사진으로 봉사만 하시게 되서 죄송스럽고 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바람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님과 회원님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서 오신 회원님들도 너무나 재미있었고, 추억이 남는 하루였다고 입모아 말씀하셨습니다,
서울볼링회의 창단행사도 추억에 남는 행사가 되야하는데 야유회를 겸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안타깝습니다.
특히 야유운동회는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알마니가 아니라 알까기로 불리는 수난?을 당했지만.. ㅎㅎ
본격적인 볼링회간의 교류전의 시발점의 첫 무대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충청볼링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드리고 서울볼링회도 화이팅입니다.
접대를 너무잘받아 오시면 어떵게 대접 해야할지 고민들입니다 대전에서 힐링하고 온 느낌입니다
감사드림니다
잘다녀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3주년 축하드리구요
함께하지못해 아쉬움이 크네요...
고생하셨고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담에는 꼭 같이 할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