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을 통해 공사후 이사하고 생활한지도 벌써 약 9개월이 넘었나봐요. ㅋㅋㅋ 이사 후 코로나다 뭐다 뒹굴뒹굴하다보니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중략) 지나고보니 그래도 신경 많이 써주신것 같다는 생각에 몇자 끄적여봐요. 뭐든 100%는 없으니 아쉬움없이 완벽(?)하다할순 없지만, 가성비공사로는 인정해야죠.^^ 주위 몇분께 추천드렸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30년된 구축아파트가 따뜻하고 깨끗해진 것 만으로도 오시는 분들 잘했다하시구요, 소소한 A/S도 빠르게 응대해 주십니다. 인기비결은 '과하지않은 견적 + 하자처리 + 갑툭튀 추가금없음' 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오래오래 항상 번창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출처 : 씨하우스 www.see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