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도 음식문화 축제가 끝나는 날이라 아침에 캠카 짐을 정리해서 출발
강진 병영에 있는 전라 병영성지와 바로 옆에 있는 하멜 일행이 강진에서 7년간 유배되었던 하멜기념관을 둘러보고
덕오회 친구 김영복이 처가가 강진 병영이여서 추천해준 설성식당에가서 연탄불고기 백반 기본2인상을 2만원에 푸짐하게 먹으니 가성비와 맛이 매우 좋았다.
장흥으로 넘어가 장흥 국제통합의료 박람회장에 가서 소금 족욕 체험과 발 마사지 체험과 홍채인식 건강진단도 무료로 받아보고 오후에는 장흥읍내 토요시장 옆 탐진강가 고수부지에서 진행되는 산림문화 박람회장으로 가서 박람회를 구경하고 주창에서 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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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맨 여행
강진 전라 병영성지, 장흥 의학박람회, 산림박람회(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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