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1. 뇌기능을 파괴 한다
2. 남성/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4.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5.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 된다
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 물질을 만든다.
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8. 혈액 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 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 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사실~!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 <랜싯>에 실린 논문은, 전자레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아미노산이 무 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1-포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 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에서 보듯이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첫댓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자렌지에 데운 라면과 밥을 먹으면서 보고 있네요.. -_-
그런 저도 쓰고 있다는 ^^: 너무 자주 쓰지만 않으면 되겠지요
가끔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컵라면 같은건 정말 안좋지요
굳이 렌지 안써도 되는데 쓰는 경우만 피하면 될거 같아요
헉!~전자렌지에 데우는 것이 그렇게 안좋은 건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말인가요? ㅠㅜ
한약이나 우유등도 데워 먹었었는데....그래서 제 뇌가..음...-.-
버리겠어요(넘 낡아서) 고맙습니다.
전자레인지가 해로운줄 알면서도..어차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용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비웃어가며? 사용하죠..ㅎㅎ 왜 그럴까요??
그래서 어떤 땐 더 더욱 궁금해진다눙~~~인간이란게 무엇인지..
평소에도 그렇지만 말입니다..ㅎ
이글 보여주며 전자레인지 버리는게 어떻냐고 하니..집사람이 펄쩍 뛰네요..ㅎㅎ
그동안 편한 걸 버릴 수가 없는겁니다.그리고 내 생각을 <강제>할 수 없다 보니..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다른 분들도 대개 그렇지 않을까요..육체의 평화?를버리고 마음의 평화?를위해서 말입니..ㅎ
이거뿐만아니라,방**부터 자연재해까지..모든 것들이 우리를 두렵게합니..어쩌면 죽는 게..아니 그것보다도 고통스럽게죽을까봐 무섭기도하고......하지만 살아남는 것보다는..살아남더라도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있겠지요..ㅎ 사람답게 살아 갈 수없다면 차라리 죽느니만 못할 수도있겟지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가 못합니다..누가 인간이하의취급을받거나 노예처럼살아가는게싫다고 스스로 **을 택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런 상황이되면 나는 얼마나 악해질 수있을까?? 생각하기도 싫으네요..ㅠ 그냥 지금까지 그래왔듯이..속없이 웃으며..살아가는 거 밖엔..그래서..
누군가의 웃는 모습이 나에게 힘을 주고 나를 행복하게 하듯..나의 웃는 모습이 누군가의 마음을 가볍게하고..행복하게하고..또 힘이되었으면 할 뿐입니..그대들도 부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