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본 교육부장 김태연님^^
수고 하셨습니다
지회장님 인사였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지부장님활동은 2003~2024년이답니다
와~^^
"어린이도서연구회가 궁금해"
책돌이는
<강아지똥> 그린 정승각님 작품이다^^
<황소아저씨> 읽고나서
서로의 눈안을 보면 내 모습이 있다^^
23년동안 회활동 하는 이유는 뭐예요?
회를 놓치않은 이유는
모임에서 책나눔을 해서이다^^
내 자신의 탈출구도 되구요^^
현덕<나하고 안놀아>
보자기 들고 함께 아이와 놀아서 좋았다^^
<아카시아 파마>
아카시아 줄기로
내아이와 책이 함께 자란다^^
<마법의 설탕 두조각>
궁금증이 있는 책이다보니
그림책에서
줄글을 읽기 시작한 책이다
전국정회원2300명+전국후원회원2200명
=총회원3500명
출판사에서 새책 나오면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보내주면서 어떤한지 보내주는게
일 년에 3000권 된다고 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홈페이지에
주제어사전에
[주제명표목] 있다
2009목록팀에 5지식팀파트
대구경북는 과학분야이다
목록 내용에
선정기준:작품성,재미,가치
<좋은책은 이런책입니다>
줌으로 독서 하면 좋은점
멀리 있는 회원들과 함께 책 나눔 할 수 있다^^
<마당에 나온 암탉> 중
"하고 싶은것은 해야지"
"나는 많은것을 기억하고 있어서
나는 외롭지 않다"
황선미작가 청소년 <엑시트>
주인공은 장미. 장미는 할머니손에 자란다
미혼모, 입양 이야기이다
<책만 보는 바보>를 소개해 주셨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나이와 상관없이 책과 함께 하는 친구들이다^^
함께 나눈 책 읽기는
마음에 두고 있는 책 내용에 맞장구 치고,
가슴에 담아둔 구절을 이야기 하며 맞장구치는
오른쪽 영주지회 "연말파티" 장면^^
부러웠다는 지부장님^^
서현작가 그림책 <간질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