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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아요그대[자유글] 내맘대로 BEST 5 - 제1편 <번안가요>
보안관[김은태] 추천 0 조회 278 16.02.03 2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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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러시면 곤난 해용 ㅡㅋ
    광~~~~~~~~~~고!
    1분 후에 오세요 ㅡㅎㅎ

  • 16.02.03 20:43

    이광조씨 노래는 들어본거는 같은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ㅅ.ㅅ
    1 위는 과연 어떤 곡일까요...궁굼합니다..ㅅ.ㅅ

  • 16.02.03 21:01

    저기요... 오라버님... 이광조 첫번째버전... 그거 들어보고싶어요. 플리즈~~~^^

  • 작성자 16.02.03 21:19

    카톡으로 보내도 돼요? benn64

  • 16.02.03 21:25

    @보안관[김은태] 네~~~ 카톡 친구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 16.02.03 21:30

    완전궁금~~

    그런데
    형님글에는 힘이 있음 ^^

  • 16.02.03 21:52

    1위는 말하면 입아프신거죠. ㅋ

    이광조 노래
    저두 주세요~

  • 작성자 16.02.03 22:30

    500원 ^^

  • 16.02.03 22:34

    @보안관[김은태] 오배건.
    카뮤보다 싸니까 콜. ㅎ

  • 16.02.04 05:02

    아름다웠던? ㅋ

    아일랜드에 살 때 철길다리에 멈춰서
    내가 부르던 노래? ㅋ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 번안곡이군요
    정말 멋있는 우리노래인줄 알았는데~~
    사랑한 후에 정말 최고!!
    다른 노래는 모르겠어요~~^^

  • 이광조 주세요~

  • 16.02.03 23:29

    와 재밋고 배움이 잇는 글 멋집니다 ^^

  • 1위 일줄 알앗어요^^

  • 형님 저도 이광조

  • 근데 사랑한후에나 다시 이제부터는 가사를 원곡과 달리 완전히 새로 쓰신거라서 번안곡이라고 말하기 좀 애매합니다. 죽여주는 시에다가 원곡들이 멜로디만 살짝 빌려준 수준이라서(심지어 원곡보다 편곡도 훨씬 잘하셨....)
    개인적으론 He ain't heavy. he's my brother 2절을 번안해서 부르셨을때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 그노래를 부를때는 2절대신 꼭 들국화의 번안가사로 부르게 되죠. ㅎㅎ

  • 16.02.04 11:42

    아니. 정말
    뭐라고 딱 꼬집어 말 할 수 없었던 걸
    누군가 딱 꼬집어 말해주면
    그 사람 볼테기를 딱 꼬집어주고 싶어. ㅎ

    완전 공감가는 댓글. 꼬집어주고 싶네~

    스티커
  • 16.02.04 13:07

    하~~!! 이 동네분들 글을 참 재미지게 쓰시네요.
    전친이라서 그런지 전님처럼 글이 자유분방해요. 특히 가운뎃줄로 긁어놓은 부분은 삭제된 것이지만 주욱 같이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보안관님은 한 두어번 뵌적이 있는듯해요
    약주는 전혀 못하시지만 말씀은 전혀 재미지게 잘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앞으로 재미지고 자유분방한 글을 기대해도 될듯요.
    게다가 바로 요윗분! 글도 재미있어요.
    세상에나??!!다섯줄 밖에 안되는 글에 '꼬집어'라는 말을 다섯번이나 쓰고있어요. 작문 교과서에는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쓰지말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이젠 교과서 내용을 바꾸어야 할 것같아요.
    두분 덕에 즐거운 목욜이 될듯합니다

  • 16.02.04 14:38

    사실. 해송이 볼테기 보면
    꼬집어 주고 싶거든요.
    간절하게 꼬집고 싶다는 의지였어요. ㅋ

    직업상 보시기 불편했다면 죄송요. ^^

  • 16.02.04 15:02

    @검고양이[전은혜] 에공~~!! 죄송이라니요??!!
    햇송이 볼테기야 꼬집는 정도가 아니라 꼭 깨물어주고 싶죠..ㅋ
    간절함이 아주 잘 드러난 글이라서 감동이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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