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전 아동,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5~7세 - 아이의 감정을 묻고 표현하도록 격려한다.
- 친구를 통해 감정 조절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 아이에게 의견을 묻기보다 선택권을 준다.
- 아이들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이해하라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 어둠에 대한 두려움, 부모가싸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악몽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초등학생, 아이에게 모멸감과 수치심은 금물!
초등 1~2학년 -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초등 3~4학년 -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돕는다.
초등 5~6학년 - 불안정한 감정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질풍노도의 사춘기, 공감 또 공감이 필요하다.
- 청소년의 알 수 없는 행동, '뇌' 때문이다.
-감정의 뇌가 전두엽 확대 리모델링을 주관한다.
- 변덕이 죽 끓는 듯해도 다 받아줘라
- 사춘기의 잠을 이해해라.
- 몸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한다.
-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매니저가 아닌 컨설턴트로 다가간다.(아이의 사생활 존중, 아이의 인격을 존중, 아이의 결정을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