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으로 여행 코스 중에 가장 좋았던 3일째 마지막날~~
날씨도 가을 날씨 처럼 푸근 하기만 하고...
미련이 남은 여행의 마지막날~~~
행복과 즐거움,추억을 안고 푸근한 내 가정으로 돌아 가는날.
봄,가을에 찾으면 운치 있고 아름다울 에코랜드..
한장의 엽서 같은 풍경!!
다리가 짧아 은진이 도움을 받았다능 ㅋㅋ
어릴적 추억에 빠질수 있는 선녀와 나무꾼!!
이곳 허브동산에서 족욕을 하고~~
아름다운 푸른빛의
제주 바다를 뒤로 하고
2박3일의 즐거웠고 행복했던 여행을
마친당..
이게 끝~~~~??
아니구요~가을에 다시금 1박2일 제주 여행을 계획 함시롱
1년에 한번씩!!여행을 하기로 결정!!
또한 우리의 모임 이름도 지었네용
발칙한 년들!!
그런데 액센트가 넘 쎄서~여인드로 바꿔야 겠죠?ㅋㅋ
발칙한 여인들의 반란은 쭈~~욱!!이어 질겁니당 *^^*
행복으로 웃음 짓는 2013년 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