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장)부채한도 협상 타결 기대감에 증시도 우호적으로 반응하는 모습. 빠르면
주말에 타결할 수 있다는 관측. 증시 반등 모멘텀 되나?
-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자는 뷰는 유지. 다만 부채한도 협상에 너무 큰 기대를 하지는 말고
차분히 대응하자.
- 악재 부담으로 시장 하락한 것 없어. 이미 합의를 시장은 전제하고 있었음
- 올라가는 종목 안사면 더올라가고 따라가면 물리는 시장. 나의 매매영역을 확실히 하는게 중요
- 크게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삼각편대, 그리고 엔터, 자동차, 우주항공, 로봇, ai 돌아갈 섹터가 많다
- 내 영역에서만 매수하는 전략 유지
2. 수요일에 차기 주도주 반도체일 가능성. 삼성전자 담자. 반도체 투톱
박스권 탈피하나? 호재 거리가 있는 ai반도체 점검
- 아직 박스권 탈피를 언급하기는 이른시점이나 시장자체를 긍정적으로 본다는 점 유지
- 반도체 재고가 줄어들때까지 모아가보자. 경기침체는 두려우나, 이후 금리인상도 보인다
- 반도체 : EUV, 디자인하우스, AI반도체, 전통장비, 전통소재, 그리고 DDR5
- 공략주 아비코전자 급등 : 반도체 반등의 전제는 감산효과, 이에 수혜는 DDR5 전환
: 아비코전자, 티엘비, ISC
- 심텍 대덕전자가 못가는 이유 : DDR4의 감산부담. 기판업계 감산은 호악재 공존.
: 다만, 주가는 바닥권으로 보이고, 악재는 반영, 호재를 기대해볼만한 자리로 판단
3. 애플 xr, 아이폰 16 전장 확대 등. 카메라 부품주 모멘텀 다수. 전략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 지난 4월 자화전자 관심주 꼽기도
1) 애플 MR기기 6월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공개될 가능성 높아
- 당장의 공급 수혜주보다 애플의 출시를 통해 글로벌 MR/AR 시장 속도 낼지가 관건
- MR헤드셋은 이미 출시된 제품이 있으나 반응은 미미. 애플이 핵심이나 다만
가격이 비싸고 시제품 성격임. 그 기기를 정당화 시켜줄수 있는것은 확실한 게임
포바이포 : 초고해상도 영상제작 / 스코넥 : VR게임 / 선익시스템 : 미니디스플레이
2) 아이폰 16 전장확대. 애플은 자기만의 감성추구에서 점점 카메라 의존도 상향과정
: 시장에서 애플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1순위 LG이노텍, 스마트폰 카메라라면 자화전자
: 전장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LG전자. 문제는 언제가느냐, 누가먼저 가느냐가 관건
: LG전자 12만원 저항 두터워 보이지만 그것을 두려워하기에 전장의 기대가 너무 좋다.
: 자화전자 여전히 긍정적 의견 지속
4. 공략섹터. :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트리오 순환매 이어진다면 다음은 바이오
- 공략섹터 : 바이오. 셀트리온 3사
: 바이오는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 보다는 자기 갈길을 간다는 느낌 (알아서 오르고 알아서 쉬고)
: `1분기 실적 나쁘지 않았음. 램시마SC 미국 판매허가 기대감.
: 스텔라라, 아일리아, 악템라, 프롤리아 등 신규 바이오시밀러 연내 기대감 줄줄이 이어져
: 바이오섹터 챠트를 보면서 대응전략 유효
: 셀트리온 3사, 에이프릴바이오, 알테오젠, 차바이오텍, SK바이오사이언스,
- 세경하이테크, 이녹스첨단소재 리뷰 : 아직 갈길은 더 있어보여, KH바텍이 대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