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7회)2023.12.07.(목).
[자인孝주간보호 재가센터]
평화롭고 분위기 좋은 孝주간보호 에 올때마다 정열과 청춘이 불타는 듯한 열정에 힘입어 등달아 신명이 납니다.
이 열정이 내년 용띠해에도 한결 같으시길 소망합니다.
입술이 상하면 이가 시리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꾸어서 생각하면 곁에있는 사람이 편하지 않으면 나역시도 불편하다는 말이 되겠지요.
서로를 위하며 사이좋게 잘 지내 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서로 상한 마음이 혹여 있으셨다면 올해가 가기전에 꼭 풀고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하여 더 밝은 새해를 맞읍시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갑진년을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함께 수고하신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김수연,이소래,안경용,이순희,이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