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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홍보관이란곳
구현. 추천 0 조회 214 24.06.06 20:3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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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20:36

    첫댓글 그런데서 어러가지 하는군요

  • 작성자 24.06.06 22:28

    네.우울증앓는애는 그런곳에가서 노래도하고얘기도듣고
    공짜로 주는물건도 받아오면좋겠지요.하나 난 아니거든요.

  • 24.06.06 20:39

    구현님 잘 했네요 물건 안 판다고 하지만
    절때 그런 것은 없어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다고 처음에는 그렇게 해 놓고
    나중에는 쓸적 끼여 넣겠지요
    사람을 완전 홀리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24.06.06 22:29

    오늘부터 일주일은 물건안판다하니 그렇게많았던것 같읍니다.

  • 24.06.06 20:58

    잘하셨어요
    제생각에는
    다음에라도 안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구청에 노인복지관에 가보시면 점심식사도 저렴하고 일자리도 문의해보시어요

  • 작성자 24.06.06 22:31

    일자리는12월에 신청받는다하더라구요.밥못먹은사람있나요?아직까지는 내손으로 내입맛에맞게 해먹는답니다.

  • 24.06.06 21:36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손해보는 짓
    안 하지요. 잘 오셨습니다.

  • 작성자 24.06.06 22:32

    맞아요 세상에공짜는없어요.

  • 24.06.06 21:46

    구헌님홍보관안가신게 다행입니다 지방에만 있는줄알았는데서울에도있어요?ㆍ 지방에서는노인상대물건팔고이있는데 한번가면마약과 같이중독됩니다 세상에공짜는없습니다 소도시인 이곳에도홍보관체험관이몇년째하고있는데기천만윈씩물건사고후회하는사람이많흡니다 절대 근처에도가지마십시오 먹고먹히는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6.06 22:34

    내가오늘 간곳은 화곡동이었는데 그애는 홍보관을 많이 알더라구요.거기끝나면오후에는 영등포로간다더군요.

  • 24.06.06 21:50

    시간이 좀 있어보이면 그런데 함께가자는 사람 꼭 있어요
    저도 몆번 따라가 보았는데 ...두시간정도를 그 장사꾼들이 하는말
    들어줘야되고 ...더 기가 막힌건 무슨돈들이 그리많은지 1.000만원이상
    다들 돈들을 썻다고 합니다 실제로 물건파는 시간이 되니 무조건 무릎에다
    하나씩 올려놓고 갑니다 ...물론 저는 다시 내려놓고 왔지만요 ...
    절대 갈곳이 못됩니다 힘들게 번돈 제대로 잘 써야지 그런곳에가서 쓰면
    안되겠지요 ...

  • 24.06.06 21:58

    입장시인적사항쓰라고하조 개인정보도그사람들에게돈입니다 업자끼리돈주고 팝니다 민간인들은이런사실을몰 라요

  • 작성자 24.06.06 22:36

    그 건너편아파트에홍보관다니다 빚을많이진여자가 있어요. 남의카드빌려서결제해서
    빚이많다하더라구요.

  • 작성자 24.06.06 22:38

    @천사표미소 그럴수도 있겠네요.
    개인정보가돈이될수도.

  • 24.06.06 22:32

    세상엔 유혹도 참 많습니다
    예전에 바쁠땐 모르던 것들을 많이알게 되었어요
    이유없이 나에게 갑자기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되겠어요
    입장시 개인정보도 다 그사람들에겐 돈이라 하니 더욱 놀랍습니다
    정신을 잘 차리고 살아야 되겠어욤 ...

  • 작성자 24.06.06 22:41

    세상에 공짜는없다 하고 살면될것같읍니다.
    그렇다고 내가나물뜯어주고 뭘바라지는 않아요.
    많이뜯어왔으니나눔하는거지요.

  • 24.06.06 22:54

    바라고주는거아니고베뿜이잖아요 믿음의정이닐까요

  • 작성자 24.06.07 07:05

    나는 많으니 나눔하는 거구요.

  • 24.06.07 09:37

    선물만 받고 나갈수 있도록 운영하지 않을겁니다 마지막 갈때 주겠지요

  • 작성자 24.06.07 13:43

    맞아요. 공짜는 없어요.

  • 24.06.07 12:37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같아요.
    개인정보 안털리게 매사에 조심해야 겠군요.

  • 작성자 24.06.07 13:44

    등록도 안하고 왔으니 걱정할것 없어요.

  • 24.06.07 14:35

    홍보관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잇습니더
    지혜롭게 다녀야합니다
    그들도 장사입니다

  • 작성자 24.06.08 13:32

    처음 가봤는데 완전 도떼기 시장 이더라구요.

  • 24.06.07 16:11

    노인들 현혹시켜 싸구려 상품 바가지 씌우는 장사꾼들이 많더라구여.
    어르신들을 이용하는 장사꾼들도 문제지만
    그런데 가서 얇은 귀로 고개를 끄덕이는 분들이 더 연민스럽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6.08 13:34

    그사람들이 공연히 공짜로 주겠어요? 결국은 그돈 다빼먹을 겁니다.

  • 24.06.08 07:41

    아는
    언니가
    홍보관에서
    공짜로 주는것에
    맛들여
    물건을2~3천어치샀대요
    주변에서 같이 어울려다니며...

  • 작성자 24.06.08 13:36

    건너편아파트사는 동갑네가
    남의카드빌려서 물건을 사서
    카드값때문에 곤란을겪고 있다하더라구요.

  • 24.06.08 13:18

    우리아파트의 여자분 ...잠간 와보라게에 들렸더니 ...
    방한칸에 물건을 산더미처럼 뫃아놨어요 ...찹살 설탕 기름 화장지등 ...
    작은슈퍼 같았어요 ...참 여름 이불도 ... 대신 물건산돈 2500만원 ...
    ㅎ 고추장 된장 밀가루 등등

  • 작성자 24.06.08 13:38

    공짜로줄땐 그만큼 빼먹으려고 주는 거겠지요.

  • 24.06.08 14:59

    우리동네에 절에서 운영한다는곳
    집에서도 가깝고 시간도 딱 한시간이면 된다해서 아는님
    따라 갔더니 ...첫날에 환영한다며 화장지 한롤 (30개짜리 )
    주더니 ...처음엔 사람들 모으너라 그렇게 했었는지 ...물건파는건
    없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큰스님 오시면 시주하라 하고 또 신도회장
    온다고 시주하라 하고 ... 그런경험도 있어요 ...지금은 어데로 이사 갔는지
    사무실이 텅텅 비었어욤 ...

  • 작성자 24.06.08 15:07

    중행세를하는가짜겠지요.
    사찰에서 그런행사를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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