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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방 살다가 이런날이
매화헌 추천 0 조회 155 10.02.05 17: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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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5 17:56

    첫댓글 자알 읽었습니다. 긴글이라 지탄한다구요. 누가요? 이보다 10배 길어도 다 읽겠구만요. 이태리, 프랑스, 바티칸 기행을 이렇게 짧게 얘기할 수 있다니 대단한 문장가이십니다. 시차도 풀리고, 찜질방에서 어지간히 몸도 풀리면, 길 잃은 얘기 더 해줄 수 없나요? 거기가 젤 재미납니다. ㅎㅎㅎ

  • 10.02.05 18:53

    좋은 관광여행이었습니다. 우리 나이가 아니면 언제 다시 가게

  • 10.02.05 20:00

    에펠 탑, 개선문, 상젤리제 거리, 룩셈 부르크 공원, 센느 강, 거대한 루브르 박물관, 나폴레옹의 무덤, 마리 앙뜨와 네뜨가 갇혔던 감옥, 소르본 대학 등등 그림으로만 본 명소인데 상세히 설명해서 가본거나 진배없습니다. 딸 때문에 구경 한번 잘하셨습니다.

  • 10.02.05 22:56

    여행기를 읽으면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읍니다 잘 읽었읍니다

  • 10.02.06 08:49

    그저 부럽다는 말 밖에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나마 유럽 여행 10/1 정도는 한거 같습니다. 근디 파리의 노테르담 사원은?~~^^

  • 10.02.06 11:37

    마치 제가 여행을 간듯 ...진솔한 여행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 10.02.06 11:51

    어서 오십시요 매화헌님. 반갑습니다. 이글을 읽으니 앉아서 유럽구경을 잘 하고 잇습니다. 전 10년전에 돌았는데 세느강이 왜 그렇게 작게 보이고 한강이 얼마나 크고 좋게 보이던가. 그때 가서야 알앗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기를..

  • 작성자 10.02.07 00:29

    반겨 주시고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으려고 생각난대로 적은 글이라서 모자란게 많아요.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돌과 스테인드 글라스로 지은 웅장하구 아름답기가 필설로 표현 할 수가 없느데 동정녀 마리아에게 바치는 대 서당
    이랍니다. 파리 외에 다른 나라에도 여러군데 있다는데 영화 "노트르담 꼽추" 배경이 된 곳이 파리에 있는 성당이라 하네요.
    네! 센 강은 상상밖으로 좁았습니다. 하지만 세계의 관광객이 그 강을 보러 많이 모였드군요. 또 뵙기를---.

  • 10.02.07 04:23

    아닙니다. 하나두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습니다. 여행글로 인해 읽는 입장은 그곳 문화를 간접경험 하게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2.07 08:44

    정말 어느 여행가의 글보다도 머리에 쏘옥 들어와서 정말 단숨에 읽을수가 있어서 좋았읍니다. 저도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10.02.07 11:11

    정말로 열심히 살면서 뜻잇는 외국여행 생생하게 잘 올려 주셨습니다 검소하게 사는 선진국민의 모습 잘 설명해 주셔서 도움되었습니다

  • 10.02.07 16:00

    외국에는 군 시절에 겨우 미국에 가본적이 있었는데 프랑스 여행을 하시면서 이렇게 여행기도 올려주시고 그곳 풍물들도 재미있게 묘사해 주셔서 눈으로 선히 보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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