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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택배와 배달
작은등대 추천 0 조회 234 24.06.15 09: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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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09:47

    첫댓글 돈만있으면 편한세상입니다.
    택배비도
    만만치않아요.
    전엔 음식시키면고마워서갖다줬는데 언제부턴가 택배비가 있더라구요.

  • 작성자 24.06.15 10:27

    맞습니다. 택배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엊그제
    땉들에게 보낸 누적 택배비가 몇 십만원 된다
    해서 놀랐습니다. ㅎ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09:59

    오래전에 딸렘집에 갔었는데 ... 밥하기 싫어지면
    모든음식을 직접가서 사옵니다 아니면 방문해서 먹던가?
    답답해서 제가 배달시키면 될걸 ...했더니 울 딸말 ...
    캐나다는 배달이 전혀없다 합니다 ,,,우리나라 배달의 민족이라
    하더니 ...이제는 배달시키면 배달비가 추가되나 봅니다 ...
    제 부부는 1년에 몆번 있을까?말까? 합니다 . (배달)

    택배비가 있어서인지 ...요즘 쓰레기장에 가보면 플라스틱 1회용
    그릇이 줄어든듯 합니다 좋은 현상 입니다 .

  • 작성자 24.06.15 10:37

    아~ 캐나다는 배달이 없는 나라군요. 처음
    아는 얘기입니다. 배달은 사실 편한 것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손님이 방문한다 던지 난감한
    경우에는 배달도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란 상호로 그 업은 완전 성공한
    기업입니다. 대박이라 합니다. 그만큼 발생하는
    부산물인 스치로폼 박스가 홍수입니다. ㅎ
    빨리 빨리를 외치는 한국인의 정서에 딱 맞는게
    배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12:10

    @작은등대 울 딸은 캐나다 벤쿠버에 삽니다
    벤쿠버 얘기 입니다 다른지역은 모르겠구요 ...

  • 작성자 24.06.15 13:19

    @봉의산 알겠습니다. ㅎㅎ

  • 24.06.15 10:02

    에궁 전 택배 매니아 입니다~
    양면성은 다 있으니깐요~^^

  • 작성자 24.06.17 03:22

    그렇군요. 피터님 같은 분이 계셔서 성황
    이랍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10:13

    우리세대만해도 정도를 지키는생활인데요

    요즘 젊은이들 부모유산 받아서 잘먹고 잘놀고
    잘쓰는 세상 입니다.
    우리세대까지만 알뜰살림
    이지요 ㅎ 🌴🍏🥬

  • 작성자 24.06.15 10:44

    부모 유산 안 받고도 잘 사는 요즘 세대입니다.ㅎ
    왠만하면 아마 번거러움을 피하고 다양한 먹거리
    를 찾아 택배와 배달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세대와는 완전 틀린 사고방식입니다.
    그래서 꼰대소리 안 들으려 주는대로 먹고
    받습니다. ㅎㅎ주말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13:12

    동남아 베트남같은곳엔 집에서 식사하지 않고 나가서 사먹는가정이 많다하니 이러다가 우리도 그렇게 될까 염려됩니다

  • 작성자 24.06.15 13:23

    우리나라도 요즘은 외식 문화가 발달되어
    외식 가정이 많습니다. 특히 손님 방문시 그런 것
    같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14:08

    저 역시 20여년 전부터 의류며 생활용품을 인터넷에서 주문해 쓰다 보니
    일주일에 번은 택배 박스가 현관문 앞에 놓이게 됩니다.
    저녁에 식품류를 주문하면 로켓배송이라고해서
    몇 시간 후 새벽에 냉매를 넣은 상태로 신선한 재료나 완성품이 배송되니
    많은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밖에 없지요.
    바쁜 일상에 백화점 갈 필요 없이 다양하고 가성비 높은 제품을 간단하게 주문할 수 있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모릅니다.
    앞으로 더욱 실용성 넘치는 시장으로 넓혀지리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4.06.15 14:16

    폐미님께서는 오래전부터 택배를 이용하셨네요.
    저는 택배 산업의 역사가 그리 오래된줄 몰랐습니다. ㅎㅎ우리 딸들도 로켓 배송을 이용하여
    싱싱한 생선과 아채를 배송 받는 것을 봤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고 편리하면 이용해야지요.
    우리는 시골사람이라 모든게 낮선게 사실입니다.
    찾아 주시고 도움의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24.06.15 14:58

    우리 집은 딸이 모든 물건 인테넷으로 구입하는 것을 고집하여
    딸이 알아서 내카드로 전부 구입 하고 주변 식당 배달 주문은 잘하지 않는데
    아들이 어찌 한번 오면 머든지 배달 시켜 먹는 것을 좋아 하더구만요
    나가서 먹는 것도 싫어 하고 그냥 집에서 배달 좋아 하던데 아마도 자기 집에서
    하던 습관 때문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작은등대님 이제는 세상이 바뀌어 가니 그렇게 따라 가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나도 딸 보고 우리도 시켜 먹어보자 하면 딸은 또 싫어 하지요 ~ ㅎㅎ

  • 작성자 24.06.15 17:05

    어느집이든 젊은 사람들이 주도하여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배달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저도 딸
    집에 가면 애들이 시키고 인터넷 주문을 합니다.
    네~~ 저도 세상 돌아가는 대로 따르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돈만 있으면 세상 편한 세상
    인것 같습니다. ㅎㅎ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
    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5 17:05

    저는 인터넷쇼핑을 자주 하는편입니다.
    가격비교를 하여 잘 사면 오프라인보다 싸게 구입할수도 있고 새벽배송으로 새벽이면 주문한 식료품들이 현관문앞에 도착해 있으니
    편리하긴 합니다.
    그런데 택배박스를 열거나 음식배달시의 플라스틱 그릇들을 볼때마다 환경을 헤치는 듯하여 죄책감이 들긴 합니다.
    그래도 편리함에 길들여져서 의류나 생필품 등 인터넷쇼핑을 하게 되네요.

  • 작성자 24.06.15 17:17

    알뜰하신 쇼핑입니다. 저의 집사람도 자주
    인터넷 쇼핑 후 물건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맘에
    안들면 반품도 합니다. 눈치 안보고 구매하고
    참 편안 세상이라 생각합니다.ㅎㅎ아파트 재활용
    분류 집하장에 가면 음식먹은 플라스틱 용기가
    많아 경비실에서 애를 먹습니다. 잘 분류해서
    처리 한다면 죄송하실 것 까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편리하신 대로 살아야지요. 그래서 발전
    하고 새로운 게 많이 생성되잖습니까?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4.06.16 13:43

    저희집도 인터넷으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긴 합니다ㅡㅎ
    직장인들에겐 시간 절약 노동 절약...
    그래서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요즘 시대가 그러하니
    불편 하시더라도 이해하시길 바래 봅니다~^^ㅎ
    휴일 평안하세요~

  • 작성자 24.06.16 16:26

    윤겸님께서도 이용하시는군요. 밎벌이 라던가
    시간이 되지 않는 부부는 딱 맞는 구매 방법이고
    배달을 시겨 먹는게 효과적입니다. ㅎㅎ저는
    불편 한 것은 없습니다. 요즘 시대가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 마무리 잘 하십시오.

  • 24.06.17 12:07

    너무 편리한 세상이지요.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현실에 편리함을 못따라갈 뿐이지요.
    폰하나 가지고도 편리하게 사는세상~~

  • 작성자 24.06.17 12:15

    돈만 있으면 편리한 세상입니다. 폰만 가지면
    무엇이던 구매히는 세상입니다. 요즘은 시니어
    들도 젊은이 못지 않게 합니다.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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